ㅜ ㅓ ㅜ ㅓ 🌻모음(중성) 단어 182개
- 숙덜숙덜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쭝덜쭝덜 : 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덜중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중덜중덜: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물어물어 : 낯선 길이나 잘 알지 못하는 곳을 찾아갈 때, 가는 도중에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묻고 또 물어서.
- 꿀렁꿀렁 : 1 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 2 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자꾸 부풀어 들썩거리는 모양.
- 우적우적 : 1 단단하고 질긴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매우 단단한 물체가 자꾸 갑자기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주전주전 :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먹는 모양.
- 중얼중얼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굽적굽적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는 모양.
- 중덜중덜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덕푸덕 : 1 큰 새가 자꾸 세차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자꾸 세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쑥덕쑥덕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숙덕숙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숙덕숙덕: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풀렁풀렁 : 바람에 날리어 자꾸 둔하고 세차게 나부끼는 모양.
- 추적추적 : 1 비나 진눈깨비가 자꾸 축축하게 내리는 모양. 2 자꾸 물기가 축축하게 젖어 드는 모양.
- 울먹울먹 : 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 꾸뻑꾸뻑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꾸벅꾸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꾸벅꾸벅: 머리나 몸을 앞으로 자꾸 많이 숙였다가 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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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
(重言復言)
:
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 또는 그런 말.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言: 말씀 언 復: 다시 부 言: 말씀 언 - 주적주적 : 1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드는 모양.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비틀거리며 귀엽게 걷는 모양. 3 자꾸 느리게 어정어정 걷는 모양.
- 숙설숙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무덕무덕 : ‘무더기무더기’의 준말. (무더기무더기: 무더기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모양.)
- 구덕구덕 :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진 상태.
- 북덕북덕 : 한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는 모양.
- 뿌덕뿌덕 : 부드럽지 못하고 조금 뻑뻑한 느낌.
- 울겅울겅 : 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자꾸 이리저리 미끄러지는 모양.
- 쑤석쑤석 : 1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는 모양.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모양.
- 두벌주검 : 1 두 번 죽음을 당한 송장. 2 죽은 뒤에 해부나 화장, 참형 따위를 당한 송장.
- 푸설푸설 : 눈 따위가 자꾸 조금씩 흩날리듯이 내리는 모양.
- 누덕누덕 : 해지고 찢어진 곳을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깁거나 덧붙인 모양.
- 쿨럭쿨럭 :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몹시 거칠게 잇따라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수런수런 :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중서주서
(中書注書)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간쟁(諫諍)을 맡아보던 종칠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주서를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注: 물댈 주 書: 글 서 - 부얼부얼 : 1 살이 찌거나 털이 복슬복슬하여 탐스럽고 복스러운 모양. 2 → 북슬북슬. (북슬북슬: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러운 모양.)
- 불겅불겅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불거지는 모양.
- 부석부석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럭우럭 : 1 심술이나 화가 점점 치밀어 오르는 모양. 2 불기운이 세차게 일어나는 모양. 3 술기운이 얼굴에 나타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웅성웅성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수군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훌쩍훌쩍 : 1 콧물을 잇따라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거볍게 뛰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3 여럿이 다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더 크거나 커진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뚜덜뚜덜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두덜두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두덜두덜: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 꿀꺽꿀꺽 : 1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의 재물 따위를 자꾸 제 것으로 만드는 모양. 3 분한 마음이나 할 말, 터져 나오려는 울음 따위를 억지로 자꾸 참는 모양.
- 훌떡훌떡 : 1 여럿이 다 또는 자꾸 아주 남김없이 벗거나 벗어진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는 모양. 3 여럿이 다 또는 자꾸 빠르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풀럭풀럭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거볍고 빠르게 나부끼는 모양.
- 쿵적쿵적 : 큰북 따위를 막대기로 가볍게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 푸석푸석 :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듯하고 거친 모양.
-
풍성풍성
(豐盛豐盛)
:
1
매우 넉넉하고 많은 모양.
2
생활이 매우 여유로운 모양.
🌏 豐: 풍년 풍 盛: 성할 성 豐: 풍년 풍 盛: 성할 성 - 구멍구멍 : 여러 구멍. 또는 각각의 구멍.
- 우어우어 : ‘우어’를 거듭하여 내는 소리. (우어: 소나 말을 멈추게 하거나 가만히 있으라는 뜻으로 달래는 소리.)
- 뭉떡뭉떡 : → 뭉떵뭉떵. (뭉떵뭉떵: 잇따라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꿈적꿈적 :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굼적굼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적굼적: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수럭수럭 : 말이나 행동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한 모양.
- 투덕투덕 :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두덕두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두덕두덕: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수선수선 : 정신이 어지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