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ㅐ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17개
- 무재치 : → 무자치. (무자치: 뱀과의 파충류. 몸의 길이는 60~90cm이다. 등은 붉은 갈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줄이 있고 머리에는 ‘V’ 자 모양의 검은 갈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배는 붉은 황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독은 없고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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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지
(無碍智)
:
고려 숙종 때의 승려(?~?). 대각 국사 의천의 법을 이어받아 교법(敎法)을 널리 전파하였으며, 국사(國師)가 되었다.
🌏 無: 없을 무 碍: 막을 애 智: 지혜 지 - 물매질 : 물에 적신 곡식을 맷돌로 가는 일.
- 물애비 : → 물아범. (물아범: 물 긷는 일을 맡아 하는 남자 하인.)
- 뭇매질 :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무생인
(無生忍)
:
오인의 넷째 단계. 모든 사물과 현상이 무상함을 깨달아 마음의 평정을 얻는 단계이다.
🌏 無: 없을 무 生: 날 생 忍: 참을 인 -
무대인
(舞臺人)
: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舞: 춤출 무 臺: 돈대 대 人: 사람 인 -
무책임
(無責任)
:
1
책임이 없음.
2
책임감이 없음.
🌏 無: 없을 무 責: 꾸짖을 책 任: 맡길 임 - 물매질 : 매흙을 물에 묽게 풀어서 벽면이나 방바닥 따위에 바르는 일.
- 물 재킷 (물jacket) : 수랭식(水冷式) 기관에서, 실린더나 실린더 헤드의 고온부(高溫部) 바깥쪽에 냉각수를 저장하거나 순환하는 부분.
-
무개일
(務開日)
:
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가 되어 다시 심리를 시작하던 날. 곧, 추분을 이른다.
🌏 務: 힘쓸 무 開: 열 개 日: 날 일 - 무애기 : → 쐐기. (쐐기: 불나방의 애벌레. 작은 누에처럼 생겼는데 몸빛은 검푸르고 거친 털이 온몸에 촘촘히 나 있다. 잡초의 잎을 갉아 먹는다., 쐐기나방의 애벌레. 몸은 짧고 굵으며 엷은 녹색이다. 번데기는 굳은 고치 속에 있는데 몸에 독침을 지닌 돌기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능금나무 따위를 해친다.)
- 물매미 : → 물맴이. (물맴이: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맴이 :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무재인
(無才人)
:
재주가 없는 사람.
🌏 無: 없을 무 才: 재주 재 人: 사람 인 - 물매질 : 1 물매로 남을 때리는 짓. 2 물매를 사용하여 과실 따위를 따거나 떨어뜨리는 일.
- 물빼기 : 1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논밭에 고이는 물이나 또는 흙 속에 스며드는 물을 빼는 일. 2 결정수를 지니는 결정에서 결정수를 제거하는 일. 또는 유기 화합물의 분자 안이나 분자 사이의 수소와 산소를 물의 형태로 제거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