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ㅏ ㅔ 🌻모음(중성) 단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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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체
(秋史體)
:
조선 후기의 명필인 추사 김정희의 서체.
🌏 秋: 가을 추 史: 역사 사 體: 몸 체 -
부가세
(附加稅)
:
구세법(舊稅法)에서, 국세 또는 지방세를 본세(本稅)로 하여 지방 자치 단체가 다시 첨가하여 부과하던 세금.
🌏 附: 붙을 부 加: 더할 가 稅: 세금 세 -
출사제
(出師祭)
:
출병(出兵)할 때 지내던 제사.
🌏 出: 날 출 師: 스승 사 祭: 제사 제 - 쿠라레 (curare) : 방기과나 마전과 따위 식물의 나무껍질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독성이 강하여 남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독화살을 만드는 데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외과 수술 시 근육 이완제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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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체
(文章體)
: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글에서 주로 쓰는 말투.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體: 몸 체 -
무담체
(無擔體)
:
미량의 방사성 동위 원소를 침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담체가 없는 상태.
🌏 無: 없을 무 擔: 멜 담 體: 몸 체 - 무남제 : 제주에서, 굿을 할 때 향나무 가지를 짧게 쪼개어 두 개씩 메 위에 꽂아 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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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체
(右斜體)
:
사진 식자(植字)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글자체.
🌏 右: 오른쪽 우 斜: 비낄 사 體: 몸 체 -
주장제
(注腸劑)
:
‘관장제’의 전 용어. (관장제: 항문에서 직장으로 집어넣는, 액체로 된 약. 주로 배변을 목적으로 하며 50% 글리세린액을 사용한다.)
🌏 注: 물댈 주 腸: 창자 장 劑: 약지을 제 -
분사제
(噴射劑)
:
분무제에서 약품을 뿜어 안개처럼 흩어지게 하는 성분. 인화성이 없어야 하고 인체에 해가 없어야 하며, 끓는점이 낮고 화학적으로 안정하여야 한다.
🌏 噴: 뿜을 분 射: 쏠 사 劑: 약지을 제 -
수살제
(水殺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水: 물 수 殺: 죽일 살 祭: 제사 제 -
수갑세
(水閘稅)
:
선박이 운하 따위의 수문을 통과할 때에 내는 세금.
🌏 水: 물 수 閘: 문 여닫을 갑 稅: 세금 세 -
주사제
(注射劑)
:
피부나 점막을 통하여 체내에 직접 적용하는 무균 제제(製劑).
🌏 注: 물댈 주 射: 쏠 사 劑: 약지을 제 -
누감세
(累減稅)
:
과세 물건의 수량 또는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세율이 낮아지는 조세.
🌏 累: 묶을 누 減: 덜 감 稅: 세금 세 -
물산제
(물산祭)
:
음력 정월 14일에 배의 주인이 제주가 되어 뱃사공들이 지내는 제사. 무당을 부르지 않는 점에서 ‘용왕굿’과 다르다. (용왕굿: 별신굿의 하나. 바닷가로 나가 무당이 물동이를 타고 방울을 흔들며 공수를 내리고 음식을 떼어 바다에 던진다., 인천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갯마을의 도당굿.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이 굿을 베풀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빈다. 지역에 따라 명칭이 각각 다른데, 동해안에서는 별신굿, 서해안에서는 배연신굿, 위도에서는 띠뱃놀이, 강화도에서는 시선뱃놀이, 해운대에서는 용왕맞이, 정주에서는 축복놀이라고 한다.)
🌏 祭: 제사 제 - 붉감펭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붉은색 바탕에 누런색 얼룩점과 줄무늬가 있다. 쏨뱅이와 비슷하나 눈 뒤쪽에 가시가 있다. 심해성 어종으로 30~100미터 깊이에서 많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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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제
(無限際)
:
끝이 없음.
🌏 無: 없을 무 限: 한계 한 際: 가 제 -
수산제
(守山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저수지. 삼한 시대의 대표적인 수리 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 守: 지킬 수 山: 뫼 산 堤: 방죽 제 -
추상체
(錐狀體)
:
척추동물에서, 빛을 받아들이고 색을 구별하는 시각 세포.
🌏 錐: 송곳 추 狀: 형상 상 體: 몸 체 -
운하세
(運河稅)
:
운하를 통과하거나 이용하는 데 대한 세금.
🌏 運: 운전할 운 河: 강물 하 稅: 세금 세 -
중앙체
(中央體)
:
남세균의 세포 구조에서 중심부의 무색에 가까운 부분.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體: 몸 체 - 쑥감펭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7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붉은색이고 짙은 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아래턱이 길고 대개 빗비늘이다. 한국, 일본, 하와이, 동인도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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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판셈
(籌板셈)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籌: 살 주 板: 널빤지 판 -
물납세
(物納稅)
:
현물로 납부하는 세금.
🌏 物: 만물 물 納: 들일 납 稅: 세금 세 -
수판셈
(數板셈)
:
수판으로 셈함. 또는 그렇게 하는 셈.
🌏 數: 셀 수 板: 널빤지 판 -
물자체
(物自體)
:
인식 주관에 나타나는 현상(現象)으로서의 물(物)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물(物). 칸트 철학의 중심 개념으로, 일체의 가능성과 경험을 초월한 경지에 있으며, 현상의 참 실재로서 감각의 원인이 된다.
🌏 物: 만물 물 自: 스스로 자 體: 몸 체 -
수산세
(水産稅)
:
수산물을 산출하는 양에 따라 그 영업자에게 부과하는 세금.
🌏 水: 물 수 産: 낳을 산 稅: 세금 세 -
축합제
(縮合劑)
:
축합에서 반응의 조절 약으로 넣는 시약.
🌏 縮: 오그라들 축 合: 합할 합 劑: 약지을 제 - 무타레 (Mutare) : 아프리카 서남부, 짐바브웨 동북쪽 국경 가까이에 있는 도시. 금ㆍ구리ㆍ납ㆍ텅스텐 따위가 나는 광산 지대이며, 상업의 중심지로 알코올 제조ㆍ식품 가공 따위를 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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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세
(運搬稅)
:
소비세의 하나. 소비물이 거래나 매매를 위하여 운반되었을 때 부과한다.
🌏 運: 운전할 운 搬: 옮길 반 稅: 세금 세 -
무장세
(巫匠稅)
:
고려 말기부터 무당들에게 부과하던 세금. 주로 베로 받았는데 조선 시대에는 박수와 무당의 남편에게 부과하였다.
🌏 巫: 무당 무 匠: 장인 장 稅: 세금 세 -
중합체
(重合體)
:
분자가 기본 단위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화합물. 염화 비닐, 나일론 따위가 있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合: 합할 합 體: 몸 체 -
분산제
(分散劑)
:
안정된 분산계를 만들기 위하여 첨가하는 제3의 물질. 각종 계면 활성제나 먹물을 만들 때에 탄소의 미립자를 물속에 분산하기 위하여 쓰는 아교 따위를 이른다.
🌏 分: 나눌 분 散: 흩을 산 劑: 약지을 제 -
부락제
(部落祭)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部: 나눌 부 落: 떨어질 락 祭: 제사 제 - 우발레 (Uvale) :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지형의 하나. 이웃하고 있는 두 개 이상의 돌리네가 침식 작용으로 합쳐져 만들어진 불규칙한 평면형의 커다란 웅덩이이다. 밑바닥에서 항상 지하수가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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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제
(峻下劑)
:
적은 양으로도 강한 작용을 하는 식물성 설사제. 피마자유 따위가 있다.
🌏 峻: 높을 준 下: 아래 하 劑: 약지을 제 - 불랑제 (Boulanger, Georges Ernest Jean Marie) : 프랑스의 군인(1837~1891). 대독(對獨) 강경 정책, 군비 강화를 주장하였으며 왕당파와 결탁하여 독재제를 주장하는 정치 운동을 벌였다. 쿠데타를 일으켜 제삼 공화정을 위기에 몰아넣었으나 실패하여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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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체
(分子체)
:
가루를 체로 치는 것처럼 액체나 기체 혼합물에서 분자의 크기에 따라 개별적인 성분들을 분리하여 내는 흡착제. 기체 속의 물기를 없애는 건조제, 이산화 탄소ㆍ황화 수소 따위의 흡수제, 석유 접촉 분해를 비롯한 화학 공정에 쓰이는 고체 산촉매, 흡착 크로마토그래피법의 정지상 따위로 쓴다.
🌏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
운반체
(運搬體)
:
1
크로마토그래피에서 화합물을 분리하기 위하여 쓰는 기체.
2
물질 속에서, 전하를 운반하는 입자 또는 가상적인 입자. 전자, 이온, 반도체 내의 양공(陽孔) 따위이다.
3
생체막에서 물질의 수송을 중개하는 단백질.
... (총 5개의 의미)
🌏 運: 운전할 운 搬: 옮길 반 體: 몸 체 -
물납제
(物納制)
: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치는 제도.
🌏 物: 만물 물 納: 들일 납 制: 억제할 제 -
우아체
(優雅體)
:
품위와 겸허한 아취가 있으며, 속단과 과장이 없는 문체. 지나친 수식을 피하고 언어의 선택과 배열에 관심을 둔다.
🌏 優: 넉넉할 우 雅: 아담할 아 體: 몸 체 - 무당게 : 달랑겟과의 갑각류. 등딱지의 길이는 1cm, 폭은 1.7cm 정도이며, 껍데기 위에는 옆으로 세 개의 융기한 선이 있어 앞과 뒤가 반으로 갈라져 있다. 양 집게발은 대칭을 이루고 있다. 바닷가, 강어귀 따위의 진흙 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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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제
(部坊制)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수도의 행정 구역 제도. 고려 현종 15년(1024)에 송도(松都)를 5부(部) 35방(坊)으로 구획하였고, 조선 태조 5년(1396)에 송도를 모방하여 한양을 5부 52방으로 구획하였는데 후에 49방으로 축소하였다.
🌏 部: 나눌 부 坊: 동네 방 制: 억제할 제 -
술파제
(sulfa劑)
:
설폰아마이드제 및 설포기를 갖는 화학 요법제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농성 질환과 거의 모든 세균성 질환의 치료에 쓰며, 넓은 뜻으로는 이뇨 강압제와 혈당 강하제를 포함한다.
🌏 劑: 약지을 제 어음 자 -
출항세
(出港稅)
:
식민지에서 본국이나 다른 식민지로 이출(移出)하는 화물에 대하여 부과하는 여러 가지의 세금이나 요금.
🌏 出: 날 출 港: 항구 항 稅: 세금 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ㅜㅏ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5개입니다.
- 명사 45개 : 물자체, 우아체, 부가세, 출항세, 물납제, 문장체, 무한제, 중앙체, 쑥감펭, 수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