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ㅣ ㅓ 🌻모음(중성) 단어 20개
- 쐬기컬 : 남사당패의 은어로, ‘조밥’을 이르는 말. (조밥: 좁쌀로만 짓거나 입쌀에 좁쌀을 많이 두어서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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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지성
(橫地性)
:
식물이 중력 방향에 대하여 거의 직각으로 굴곡하는 성질. 가지, 잎, 곁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橫: 가로 횡 地: 땅 지 性: 성품 성 -
외심점
(外心點)
:
떠 있는 물체가 기울어진 상태에 있을 때의 중심. 평형 상태의 부력의 작용선과 기울어졌을 때의 부력의 작용선이 만나는 점이다.
🌏 外: 바깥 외 心: 마음 심 點: 점찍을 점 -
외인법
(外人法)
:
외국인의 권리에 관하여 규정한 국내법. 주로 외국인의 사법상(私法上)의 지위에 관한 규정이다.
🌏 外: 바깥 외 人: 사람 인 法: 법도 법 -
회지석
(灰誌石)
:
석회, 세사(細沙), 백토 따위를 반죽하여 반듯하게 조각을 만들고 각 조각마다 글자 하나씩을 새기어 만든 지석(誌石).
🌏 灰: 재 회 誌: 기록할 지 石: 돌 석 -
획일적
(劃一的)
:
1
모두가 한결같아서 다름이 없는 것.
2
모두가 가지런하게 고른 것.
3
모두가 한결같아서 다름이 없는.
... (총 4개의 의미)
🌏 劃: 새길 획 一: 하나 일 的: 과녁 적 - 쾰리커 (Kölliker, Rudolf Albert von) : 스위스의 동물학자ㆍ해부학자ㆍ조직학자(1817~1905). 정자와 난할(卵割)을 연구하였고 발생학과 조직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저서에 ≪발생학≫, ≪조직학 교본≫ 따위가 있다.
-
횡일성
(橫日性)
:
식물체의 잎이나 꽃이 햇볕이 쬐는 방향과 직각을 이루며 굴곡하는 성질.
🌏 橫: 가로 횡 日: 날 일 性: 성품 성 -
획기적
(劃期的)
:
1
어떤 과정이나 분야에서 전혀 새로운 시기를 열어 놓을 만큼 뚜렷이 구분되는 것.
2
어떤 과정이나 분야에서 전혀 새로운 시기를 열어 놓을 만큼 뚜렷이 구분되는 것.
🌏 劃: 새길 획 期: 기약할 기 的: 과녁 적 -
외인성
(外因性)
:
몸 외부로부터의 원인에 의하여 병이 생기는 성질.
🌏 外: 바깥 외 因: 인할 인 性: 성품 성 - 되립더 : → 도리어. (도리어: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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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처
(會心處)
:
마음에 흐뭇하게 들어맞는 곳.
🌏 會: 모일 회 心: 마음 심 處: 곳 처 -
죄임성
(죄임性)
:
어떤 일을 속으로 몹시 바라고 기다려 바싹 다그쳐지는 마음.
🌏 性: 성품 성 -
외치법
(外治法)
:
약을 먹지 아니하고 약물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몸의 외부에서 하는 치료 방법.
🌏 外: 바깥 외 治: 다스릴 치 法: 법도 법 -
외식업
(外食業)
:
식당에서 음식을 직접 팔거나 가정으로 배달하는 영업.
🌏 外: 바깥 외 食: 먹을 식 業: 업 업 -
회피적
(回避的)
:
1
어떤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돌아서서 피하는 것.
2
어떤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돌아서서 피하는.
🌏 回: 돌아올 회 避: 피할 피 的: 과녁 적 -
회피성
(回避性)
:
어떤 일을 당하지 아니하려고 피하는 성질.
🌏 回: 돌아올 회 避: 피할 피 性: 성품 성 -
외식점
(外食店)
:
집에서 직접 해 먹지 아니하고 밖에서 음식을 사 먹는 사람을 위하여 음식을 파는 집.
🌏 外: 바깥 외 食: 먹을 식 店: 가게 점 -
회시접
(會試接)
:
조선 시대에, 개성부의 성균관에서 3년마다 식년(式年)에 베풀던 소과 복시 응시자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글짓기 경연.
🌏 會: 모일 회 試: 시험할 시 接: 접할 접 - 될링거 (Döllinger, Johann Joseph Ignaz von) : 독일의 신학자(1799~1890). 뛰어난 교회사 연구가로서 알려졌으나 교황 불가류설(不可謬說)을 인정하지 않아 파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