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ㅣ ㅏ 🌻모음(중성) 단어 50개
- 왼치마 : 치맛자락을 왼쪽으로 여민 치마.
- 뇌기다 : → 녹이다. (녹이다: 고체를 열기나 습기로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고체가 열기나 습기로 말미암아 제 모습을 갖고 있지 못하고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다.), 감정을 누그러지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감정이 누그러지다.), 얼음이나 얼음같이 매우 차가운 것을 열로 액체가 되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얼음이나 얼음같이 매우 차가운 것이 열을 받아 액체가 되다.),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를 풀리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가 풀리다.), 어떤 대상에 몹시 반하게 하거나 홀리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어떤 대상에 몹시 반하거나 홀리다.), 결정체(結晶體) 따위를 액체 속에 풀어 섞이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결정체(結晶體) 따위가 액체 속에서 풀어져 섞이다.))
- 꾀이다 : → 꾀다. (꾀다: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들어 뒤끓다.,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이다.)
- 꾀이다 :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에 속거나 부추김에 넘어가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끌려가다. ‘꾀다’의 피동사. (꾀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
회피자
(回避者)
:
어떤 일을 당하지 아니하려고 피하는 사람.
🌏 回: 돌아올 회 避: 피할 피 者: 놈 자 - 되씹다 : 1 들었던 말이나 글을 되풀이하여 말하거나 생각하다. 2 씹었던 것을 다시 씹다. 3 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곰곰이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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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직자
(會職者)
:
모임에서 직책을 맡은 사람.
🌏 會: 모일 회 職: 벼슬 직 者: 놈 자 -
죄입다
(罪입다)
:
죄에 대하여 벌을 받다.
🌏 罪: 허물 죄 - 꾀이다 : → 꾀다. (꾀다: ‘꼬이다’의 준말. (꼬이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이 비벼지면서 엇감겨 한 줄이 되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을 비비면서 엇감아 한 줄로 만들다.), 몸의 일부분이 이리저리 뒤틀리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몸의 일부분을 이리저리 뒤틀다.)))
- 된비알 : 몹시 험한 비탈.
- 뵈이다 : → 보이다. (보이다: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가 짐작되다. ‘보다’의 피동사., 어떤 결과나 관계가 맺어질 상황이 되다. ‘보다’의 피동사., 대상이 평가되다. ‘보다’의 피동사.)
- 쇠지다 : 목소리 따위가 쉬어서 새되다.
- 죄이다 : 1 차지하고 있는 자리나 공간이 좁아지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차지하고 있는 자리나 공간을 좁히다. 또는 그렇게 되다.) 2 노름 따위에서, 긴장된 상태로 패가 젖혀지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노름 따위에서, 마음을 졸이며 패를 젖혀 보다.) 3 목, 손목 따위가 힘으로 압박되다. ‘죄다’의 피동사. (죄다: 목, 손목 따위를 힘으로 압박하다.) ... (총 5개의 의미)
- 외치다 : → 돌리다. (돌리다: 완곡하게 말하다., 어떤 물건을 나누어 주거나 배달하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이나 공로를 넘기다., 뒤로 미루다., 어떤 것으로 여기거나 대하다., 화제를 다른 내용으로 바꾸다., 물체를 일정한 축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게 하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물체가 일정한 축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다.), 기능이나 체제를 작동시키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기능이나 체제가 제대로 작용하다.), 돈이나 물자 따위를 유통시키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돈이나 물자 따위가 유통되다.), 무엇의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게 하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무엇의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다.), 어떤 장소의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이게 하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어떤 장소의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이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차례로 거쳐 가며 전전하게 하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차례로 거쳐 가며 전전하다.), 방향을 바꾸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방향을 바꾸다.), 생각이나 노선을 바꾸게 하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생각이나 노선을 바꾸다.), 근무지나 직책 따위를 옮겨 다니게 하다. ‘돌다’의 사동사. (돌다: 근무지나 직책 따위를 옮겨 다니다.))
- 되밀다 : 다시 밀거나 도로 밀다.
-
최신작
(最新作)
: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작품.
🌏 最: 가장 최 新: 새로울 신 作: 지을 작 -
회시방
(會試榜)
:
예전에, 회시를 본다는 내용의 글을 써서 붙인 종이.
🌏 會: 모일 회 試: 시험할 시 榜: 패 방 -
퇴식방
(退食方)
:
이사할 때 방위를 보는 구궁(九宮)의 하나. 불길한 방위로 친다.
🌏 退: 물러날 퇴 食: 먹을 식 方: 모 방 -
퇴비장
(堆肥場)
:
두엄을 쌓아 모으는 자리.
🌏 堆: 흙무더기 퇴 肥: 살찔 비 場: 마당 장 - 왼씨아 : 왼손잡이가 쓰도록 만든 씨아. 손잡이가 오른쪽에 달려 있다.
- 회리밤 : 1 ‘회오리밤’의 준말. (회오리밤: 밤송이 속에 외톨로 들어앉아 있는, 동그랗게 생긴 밤.) 2 ‘회오리밤’의 준말. (회오리밤: 장난감의 하나. 동그랗게 생긴 외톨밤을 삶아서 위쪽 부리에 구멍을 뚫고 속살을 파내어 실 끝에 매달아서 휘두르면 휙휙 소리가 난다.)
-
퇴비사
(堆肥舍)
:
두엄을 마련하여 두는 헛간.
🌏 堆: 흙무더기 퇴 肥: 살찔 비 舍: 집 사 -
외지산
(外地産)
:
외지(外地)에서 생산된 물품.
🌏 外: 바깥 외 地: 땅 지 産: 낳을 산 -
횡십자
(橫十字)
:
부호나 표식으로 쓰는 ‘×’ 모양을 이르는 말.
🌏 橫: 가로 횡 十: 열 십 字: 글자 자 -
외인자
(外因子)
:
원인이 되는 외부의 요소나 물질.
🌏 外: 바깥 외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 뇌이다 : → 뇌다. (뇌다: 굵은 체에 친 가루를 더 곱게 하려고 가는 체에 다시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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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치장
(灰治粧)
: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灰: 재 회 治: 다스릴 치 粧: 단장할 장 - 되읽다 : 다시 되풀이하여 읽다.
- 꾀이다 : → 꾀다. (꾀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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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식밥
(退食밥)
:
부처 앞에 올렸다가 물린 밥.
🌏 退: 물러날 퇴 食: 먹을 식 - 쬐이다 : 볕이나 불기운 따위를 몸에 받게 하다. ‘쬐다’의 사동사. (쬐다: 볕이나 불기운 따위를 몸에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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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심방
(왼心房)
:
심장의 왼쪽 위에 있는 방. 허파 정맥에서 피를 받아 왼심실로 보낸다.
🌏 心: 마음 심 房: 방 방 - 된비탈 : 몹시 험한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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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腦震蕩)
:
머리를 부딪치거나 하여 의식을 잃었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아 금방 정상 상태로 회복되는 가벼운 머리 외상. 의식을 회복한 뒤 건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
🌏 腦: 뇌 뇌 震: 벼락 진 蕩: 털어 없앨 탕 - 된시앗 : 남편이 얻은 몹시 악한 첩(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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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退職者)
:
퇴직하는 사람. 또는 퇴직한 사람.
🌏 退: 물러날 퇴 職: 벼슬 직 者: 놈 자 - 괴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귀여움과 사랑을 받다. ‘괴다’의 피동사. (괴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하다.)
- 외질빵 : 한쪽 어깨로만 메는 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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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다
(罪짓다)
:
죄를 저지르다.
🌏 罪: 허물 죄 -
최빈값
(最頻값)
:
통계 자료의 대푯값의 하나. 최대의 도수를 가지는 변량의 수치이다.
🌏 最: 가장 최 頻: 자주 빈 -
괴기파
(怪奇派)
:
괴상하고 기이한 사건이나 현상을 소재로 즐겨 다루는 문학의 한 유파(流派). 포와 호프만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 怪: 기이할 괴 奇: 기이할 기 派: 물갈래 파 - 괴이다 : 1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안정되도록 아래에 받쳐지다. ‘괴다’의 피동사. (괴다: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안정시키다.) 2 의식이나 잔칫상에 쓰는 음식이나 장작, 꼴 따위가 차곡차곡 쌓아 올려지다. ‘괴다’의 피동사. (괴다: 의식이나 잔칫상에 쓰는 음식이나 장작, 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다.)
- 되짚다 : 1 다시 짚다. 2 다시 살피거나 반성하다. 3 ‘곧 되돌아서’ 또는 ‘곧 되돌려’의 뜻을 나타내는 말.
-
회심작
(會心作)
:
자신의 작품 가운데 마음에 흐뭇하게 들어맞는 작품.
🌏 會: 모일 회 心: 마음 심 作: 지을 작 - 퇴기다 : 1 힘을 조금 모았다가 갑자기 탁 놓아 튀게 하거나 내뻗치게 하다. 2 도둑이나 짐승 따위를 건드려 갑자기 튀어 달아나게 하다. 3 수판알을 손가락 끝으로 밀어 올렸다 내렸다 하다.
- 외지다 : 외따로 떨어져 있어 으슥하고 후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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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임파
(外淋巴)
:
‘외림프’의 음역어. (외림프: 속귀에서 뼈미로와 막미로를 분리하는 액체.)
🌏 外: 바깥 외 淋: 물방울 떨어질 임 巴: 땅 이름 파 -
외집단
(外集團)
:
규범이나 가치, 습관, 태도 따위에 있어서 자기와 공통성이 없는 타인으로 이루어져 불쾌감과 대립감을 불러일으키는 집단. 미국의 사회학자 섬너(Sumner, W. G.)가 분류한 집단 개념의 하나이다.
🌏 外: 바깥 외 集: 모을 집 團: 둥글 단 -
외피막
(外皮膜)
:
담자균류 버섯의 맨 바깥쪽에 주머니로 되어 있는 부분.
🌏 外: 바깥 외 皮: 가죽 피 膜: 꺼풀 막 - 외치다 : 1 남의 주의를 끌거나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큰 소리를 지르다. 2 의견이나 요구 따위를 강하게 주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