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ㅜ ㅏ 🌻모음(중성) 단어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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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장
(回收場)
:
1
이미 이용한 액체나 기체 따위를 도로 거두어서 처리하는 곳.
2
망가지거나 불필요한 물건 따위를 회수하여 둔 곳.
🌏 回: 돌아올 회 收: 거둘 수 場: 마당 장 -
외툿감
(外套감)
:
외투를 짓는 데 쓰는 옷감.
🌏 外: 바깥 외 套: -
최루탄
(催淚彈)
: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리게 하는 약이나 물질을 넣은 탄환.
🌏 催: 재촉할 최 淚: 눈물 루 彈: 탄알 탄 -
뇌물쌀
(賂物쌀)
:
아전들이 조세를 거두면서 부당하게 덧붙여 받아 내던 쌀.
🌏 賂: 뇌물 줄 뇌 物: 만물 물 - 쇠울짱 : 쇠로 만든 말뚝 같은 것을 죽 늘여 박은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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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죽각
(외죽角)
:
한쪽 모서리만 둥글게 되어 있는 각이 진 목재.
🌏 角: 뿔 각 -
횡문자
(橫文字)
:
글줄이 가로로 되게 쓰는 글씨. 서양 문자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 나가는 글씨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문자나 헤브루 문자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나가는 글씨도 포함된다.
🌏 橫: 가로 횡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괴분상
(塊粉狀)
:
괴상과 분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塊: 흙덩이 괴 粉: 가루 분 狀: 형상 상 -
꾀중방
(꾀中枋)
:
대청마루의 귀틀이 끼게 되는 인방. 건넌방의 하인방 따위이다.
🌏 中: 가운데 중 枋: 나무 이름 방 -
외부망
(外部網)
:
일정한 조직을 넘어 서로 컴퓨터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체계.
🌏 外: 바깥 외 部: 나눌 부 網: 그물 망 -
외축감
(畏縮感)
:
두려워서 몸이 움츠러드는 느낌.
🌏 畏: 두려워할 외 縮: 오그라들 축 感: 느낄 감 - 되묻다 : 1 가슴속에 감추었던 것을 잠시 드러냈다가 다시 감추다. 2 들었던 얼굴을 다시 수그려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3 일으켰던 몸을 다시 그 자리에 푹 잠그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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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구담
(懷舊談)
: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懷: 품을 회 舊: 옛 구 談: 말씀 담 -
외투막
(外套膜)
:
조개와 같은 연체동물의 몸을 싼 막. 겉면에서 석회를 분비하여 껍데기를 만든다.
🌏 外: 바깥 외 套: 덮개 투 膜: 꺼풀 막 -
퇴주잔
(退酒盞)
:
1
제사 때에 퇴주한 술잔.
2
권하거나 드리다가 퇴박을 맞은 술잔.
🌏 退: 물러날 퇴 酒: 술 주 盞: 술잔 잔 -
회춘강
(回春江)
:
회춘 현상으로 침식력을 회복한 하천.
🌏 回: 돌아올 회 春: 봄 춘 江: 강 강 -
회불사
(繪佛師)
:
부처나 불교에 관련된 그림을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繪: 그림 회 佛: 부처 불 師: 스승 사 -
회수함
(回收艦)
: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바다에 떨어진 인공위성, 관측 기기, 우주선 따위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군함.
🌏 回: 돌아올 회 收: 거둘 수 艦: 싸움배 함 -
외투강
(外套腔)
:
조개와 같은 연체동물의 외투막과 몸 사이에 있는 빈 곳. 외투막에 싸여 있으며 안에 아가미가 있다.
🌏 外: 바깥 외 套: 덮개 투 腔: 빈속 강 -
외분상
(외墳上)
:
남편의 무덤과 아내의 무덤이 한곳에 있지 않고 멀리 떨어져 홀로 있는 무덤.
🌏 墳: 무덤 분 上: 위 상 - 외우다 : 1 말이나 글 따위를 잊지 않고 기억하여 두다. 2 글이나 말을 기억하여 두었다가 한 자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말하다.
- 외눈깔 : 1 ‘외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외눈: 짝을 이루지 않은 단 하나의 눈., 두 눈에서 한 눈을 감고 다른 한 눈으로 볼 때 뜬 눈., → 애꾸눈이. (애꾸눈이: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 애꾸눈이. (애꾸눈이: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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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파
(會衆派)
:
개신교의 한 파. 17세기 영국에서 각 교회의 독립과 자치를 내걸고 국교회로부터 분리하여 독립하였다.
🌏 會: 모일 회 衆: 무리 중 派: 물갈래 파 -
회수차
(回收車)
:
차량을 회수하기 위하여 윈치, 호이스트 따위를 갖춘 특수 용도의 차량.
🌏 回: 돌아올 회 收: 거둘 수 車: 수레 차 -
외출자
(外出者)
:
외출한 사람.
🌏 外: 바깥 외 出: 날 출 者: 놈 자 -
죄주다
(罪주다)
:
죄에 대하여 벌을 주다.
🌏 罪: 허물 죄 -
외주방
(外廚房)
:
궁중에서, 임금이 먹을 음식물을 장만하던 곳.
🌏 外: 바깥 외 廚: 부엌 주 房: 방 방 - 되묻다 : 가루, 풀 따위를 털어 내도 다시 들러붙다.
- 쇠불알 : 소의 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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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外國産)
:
다른 나라에서 생산함. 또는 그런 물건.
🌏 外: 바깥 외 國: 나라 국 産: 낳을 산 - 되풀다 : 1 묶인 것을 다시 풀거나 도로 풀다. 2 문제나 의미 따위를 다시 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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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죽간
(쇠粥間)
:
일정한 간격으로 둘러막은, 쇠죽을 만드는 공간.
🌏 粥: 죽 죽 間: 사이 간 -
회부안
(回附案)
:
국회에 제출되었거나 발의된 의안으로서 본회의에 상정되기에 앞서 상임 위원회나 특별 위원회의 심사에 부쳐진 의안.
🌏 回: 돌아올 회 附: 붙을 부 案: 책상 안 -
회문사
(會問司)
:
고려 시대에, 노비의 해방이나 면천(免賤)ㆍ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7년(1281)에 인물추고도감을 고친 것이다.
🌏 會: 모일 회 問: 물을 문 司: 맡을 사 - 쇠굳다 : 쇠처럼 변하지 아니하고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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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문갑
(외文匣)
:
짝을 이루지 아니하고 외짝으로 쓰게 된 문갑.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匣: 궤 갑 -
횡부가
(橫負歌)
: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변강쇠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이다.
🌏 橫: 가로 횡 負: 짐질 부 歌: 노래 가 -
외투안
(外套眼)
:
조개와 같은 연체동물의 외투막가에 있는 눈. 짧은 자루 모양으로 외투막에 이어져 있다.
🌏 外: 바깥 외 套: 덮개 투 眼: 눈 안 -
최북단
(最北端)
:
어떤 지역에서 북쪽의 맨 끝.
🌏 最: 가장 최 北: 북녘 북 端: 바를 단 - 되묻다 : 1 물음에 대답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묻다. 2 동일한 질문을 다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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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산
(蛔蟲散)
:
배 속의 회충을 없애는 데 쓰는 가루약.
🌏 蛔: 회충 회 蟲: 벌레 충 散: 흩을 산 - 되눕다 : 1 다시 눕다. 2 잘못한 쪽에서 도리어 걸고넘어지면서 나가자빠지다.
- 쇠물닭 : 뜸부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등은 감람녹색을 띤 갈색, 얼굴ㆍ목ㆍ배는 검은 회색, 부리 밑과 이마는 붉은색, 부리 끝은 황색이다. 헤엄을 잘 치고 연못의 풀 사이나 논에서 사는데 사할린,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