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ㅕ ㅣ 🌻모음(중성)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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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연히
(退然히)
:
겸허하고 조용하게.
🌏 退: 물러날 퇴 然: 그럴 연 - 외겹실 : 단 한 올로 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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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혈식
(橫穴式)
:
지면과 수평으로 판 길을 통하여 널방으로 들어가는 무덤 양식.
🌏 橫: 가로 횡 穴: 구멍 혈 式: 법 식 -
외형미
(外形美)
:
외형의 아름다움.
🌏 外: 바깥 외 形: 형상 형 美: 아름다울 미 -
회견기
(會見記)
:
회견한 인상이나 이야기의 내용 따위를 적은 기록.
🌏 會: 모일 회 見: 볼 견 記: 기록할 기 - 뇌역질 : → 구역질. (구역질: 속이 메스꺼워 자꾸 토하려고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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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질
(外形質)
:
세포막 바로 안쪽에 있는 투명한 세포질. 원생동물에서는 섬모, 편모 이외에 먹이 섭취, 배설 따위와 관련된 세포 소기관이 분화되어 있다. 외계의 자극으로 겔(gel)에서 졸(sol)의 상태로 바뀌며 원형질 운동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 外: 바깥 외 形: 형상 형 質: 바탕 질 -
최영림
(崔榮林)
:
화가(1916~1985). 1959년에 국전(國展)에 특선하였고 중앙대 교수를 지냈다. 토속적인 무속(巫俗)에 에로티시즘을 가미한 독특한 화풍을 보였다.
🌏 崔: 높을 최 榮: 꽃 영 林: 수풀 림 -
굉연히
(轟然히)
:
소리가 몹시 크게 울려 요란스럽게.
🌏 轟: 수레 모이는 소리 굉 然: 그럴 연 -
뇌격기
(雷擊機)
:
어뢰로 적의 배를 공격하는 비행기.
🌏 雷: 우레 뇌 擊: 부딪칠 격 機: 틀 기 -
괴벽히
(乖僻히)
:
성격 따위가 이상야릇하고 까다롭게.
🌏 乖: 어그러질 괴 僻: 후미질 벽 -
최명식
(崔明植)
:
독립운동가(1880~1961). 호는 긍허(兢虛). 일명 최일(崔日).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반대 운동을 벌이고, 김구 등과 해서 교육 총회를 조직하였으며, 1909년에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 암살 사건에 관련되어 옥고를 치렀다.
🌏 崔: 높을 최 明: 밝을 명 植: 심을 식 -
퇴연히
(頹然히)
:
1
기력이 없어 느른하게.
2
취하여 쓰러질 듯하게.
🌏 頹: 무너질 퇴 然: 그럴 연 -
회벽질
(灰壁질)
:
벽에 석회를 바르는 일.
🌏 灰: 재 회 壁: 벽 벽 -
최명익
(崔明翊)
:
소설가(1903~?). 호는 송방(松坊). 1936년에 <비 오는 길>을 발표하여 등단하였으며, 주로 자의식의 심리적인 갈등을 묘사하여 ≪단층≫지 동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무성격자>, <심문(審問)>, <장삼이사(張三李四)> 따위가 있다.
🌏 崔: 높을 최 明: 밝을 명 翊: 도울 익 -
획연히
(劃然히)
:
구별이 명확하게.
🌏 劃: 새길 획 然: 그럴 연 -
최명길
(崔鳴吉)
:
조선 중기의 문신(1586~1647). 자는 자겸(子謙). 호는 지천(遲川)ㆍ창랑(滄浪). 병자호란 때에 화평(和平)을 주장하고 항서(降書)를 써서 청나라에 항복하였다. 성리학과 문장에 뛰어나고 글씨에도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에 ≪지천집≫, ≪경서기의(經書記疑)≫ 따위가 있다.
🌏 崔: 높을 최 鳴: 울 명 吉: 길할 길 -
외연히
(巍然히)
:
산 따위가 매우 높고 우뚝하게.
🌏 巍: 높고 클 외 然: 그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