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ㅐ ㅣ 🌻모음(중성)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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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식
(外來式)
: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방식이나 양식.
🌏 外: 바깥 외 來: 올 래 式: 법 식 - 외맹이 : 망치를 한 손으로 쥐고 정머리를 치는 일. 또는 그 망치. 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에 쓴다.
- 되배기 : 흔히 싸움닭에서 볼 수 있는 받아치는 성질.
- 괴때기 : → 괴꼴. (괴꼴: 타작을 할 때에 생기는 벼 낟알이 섞인 짚북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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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재집
(晦齋集)
:
조선 중종 때의 학자 이언적의 유고집. 4권 5책.
🌏 晦: 그믐 회 齋: 재계할 재 集: 모을 집 - 외빼기 : 1할을 덤으로 빼고 셈하는 일. 예전에, 개성상인들이 소금이나 곡식 따위의 물품을 소매상인에게 되로 되어 팔던 관습적 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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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
(灰色人)
:
정치적 입장이 분명하지 아니한 기회주의적인 인물을 이르는 말.
🌏 灰: 재 회 色: 빛 색 人: 사람 인 -
회백질
(灰白質)
:
뇌나 척수에서, 신경 세포체가 밀집되어 있어 짙게 보이는 부분.
🌏 灰: 재 회 白: 흰 백 質: 바탕 질 -
최대히
(最大히)
:
수나 양, 정도 따위가 가장 크게.
🌏 最: 가장 최 大: 큰 대 - 꾀쟁이 : 잔꾀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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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기
(退行期)
:
병세가 차츰 나아 가는 시기.
🌏 退: 물러날 퇴 行: 다닐 행 期: 기약할 기 - 되내기 : → 된서리. (된서리: 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모진 재앙이나 타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뙤새집 : 안뜰을 중심으로 ‘口’ 자 모양으로 된 집.
- 되내기 : 예전에, 나무를 팔 때 속임수로 많아 보이거나 볼품 있게 보이려고 다시 묶던 땔나무.
- 쇠재비 : 풍물놀이에서, 꽹과리나 징 따위를 맡아 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왼새끼 : 왼쪽으로 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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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미
(外來米)
:
외국에서 들여온 쌀.
🌏 外: 바깥 외 來: 올 래 米: 쌀 미 - 외챗집 : 단 한 채만으로 된 집.
- 되매기 : 예전에, 참빗의 헌 살을 골라 다시 맨 빗을 이르던 말.
- 쇠새끼 : 1 말을 잘 안 듣는 소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소와 같이 미련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어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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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灰色빛)
:
재의 빛깔과 같이 흰빛을 띤 검은빛.
🌏 灰: 재 회 色: 빛 색 -
회색질
(灰色質)
:
뇌나 척수에서, 신경 세포체가 밀집되어 있어 짙게 보이는 부분.
🌏 灰: 재 회 色: 빛 색 質: 바탕 질 -
최대치
(最大値)
:
1
가장 큰 값.
2
실숫값을 취하는 함수가 그 정의구역 안에서 취하는 가장 큰 값.
🌏 最: 가장 최 大: 큰 대 値: 값 치 - 회매히 : 입은 옷의 매무새나 무엇을 싸서 묶은 모양이 가뿐하게.
- 되새김 :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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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재인
(外在因)
:
사물이 변화하고 운동하는 경우에, 사물의 밖에 있으면서 그 사물의 생성ㆍ운동ㆍ변화를 일으키는 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개념이다.
🌏 外: 바깥 외 在: 있을 재 因: 인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