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ㅏ ㅣ ㅏ ㅏ 🌻모음(중성)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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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자기 마당
(橫磁氣마당)
:
자극이 있는 전기 기계에서 자극의 축선과 90도를 이루는 방향으로 향하는 자기장.
🌏 橫: 가로 횡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 외마치장단 : 북이나 장구 따위로 고저나 박자를 바꾸지 않고 단조롭게 치는 장단.
- 외상질하다 : (낮잡는 뜻으로)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다.
- 죄암질하다 :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재롱을 부리다.
- 되박이하다 : 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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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시하다
(罪惡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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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으로 보거나 여기다.
🌏 罪: 허물 죄 惡: 악할 악 視: 볼 시 - 됫박질하다 : 1 곡식 따위를 됫박으로 되어 헤아리다. 2 먹을 양식을 낱되로 조금씩 사들이다.
- 되람직하다 : → 되럄직하다. (되럄직하다: ‘도리암직하다’의 준말.)
- 되맞이하다 : 다시 맞이하다.
- 되차지하다 : 도로 차지하거나 다시 차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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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다짐하다
(灰다짐하다)
:
1
관을 구덩이 속에 내려놓고, 그 사이를 석회로 메워서 다지다.
2
콘크리트나 회삼물 따위로 밑을 다지다.
🌏 灰: 재 회 - 외다리방아 : 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거나 빻는 데에 쓰는 방아. 모양은 디딜방아와 비슷하나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한 갈래로 되어 있다.
- 되받이하다 : 1 남에게서 얻어들은 말을 또다시 써먹다. 2 남이 받은 물건을 다시 곧 넘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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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방실 판막
(왼房室瓣膜)
:
왼심실과 왼심방 사이의 판막. 판막이 두 개의 첨판으로 되어 있고 혈액이 심실에서 심방으로 거꾸로 가는 것을 막는 구실을 한다.
🌏 房: 방 방 室: 집 실 瓣: 외씨 판 膜: 꺼풀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