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22개
- 외딴치다 : 능히 앞지르다.
- 되살피다 : 다시 살피거나 도로 살피다.
- 되박이다 : 말뚝이나 못 따위가 다시 박히거나 도로 박히다. ‘되박다’의 피동사. (되박다: 말뚝이나 못 따위를 다시 박거나 도로 박다.)
-
최단기간
(最短期間)
:
가장 짧은 기간.
🌏 最: 가장 최 短: 짧을 단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됫박이마 : 됫박을 엎어 놓은 것처럼 생긴 이마.
- 되알지다 : 1 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2 힘에 겨워 벅차다. 3 몹시 올차고 야무지다.
- 되깔리다 : 도리어 눌려서 깔리다.
- 되감기다 : 도로 감기거나 다시 감기다. ‘되감다’의 피동사. (되감다: 도로 감거나 다시 감다.)
- 되감기다 : 도로 감게 하거나 다시 감게 하다. ‘되감다’의 사동사. (되감다: 도로 감거나 다시 감다.)
- 되살리다 : 1 세력이나 활력 따위를 다시 찾게 하다. ‘되살다’의 사동사. (되살다: 세력이나 활력 따위를 다시 찾게 되다.) 2 잊었던 감정이나 기억, 기분 따위를 다시 떠올리거나 살려 내다. ‘되살다’의 사동사. (되살다: 잊었던 감정이나 기억, 기분 따위가 다시 일다.) 3 죽거나 없어졌던 것을 다시 살리다. ‘되살다’의 사동사. (되살다: 죽거나 없어졌던 것이 다시 살다.) ... (총 4개의 의미)
- 외딴치다 : 택견 따위의 운동에서, 혼자 판을 휩쓸다.
- 되앉히다 : 자리에서 일어선 사람을 도로 앉히다. ‘되앉다’의 사동사. (되앉다: 자리에서 일어섰다가 도로 앉다.)
-
왼방실판
(왼房室瓣)
:
왼심실과 왼심방 사이의 판막. 판막이 두 개의 첨판으로 되어 있고 혈액이 심실에서 심방으로 거꾸로 가는 것을 막는 구실을 한다.
🌏 房: 방 방 室: 집 실 瓣: 외씨 판 -
최장기간
(最長期間)
:
가장 긴 기간.
🌏 最: 가장 최 長: 길 장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되착이다 : 물건들을 요리조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되작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되작이다: 물건들을 요리조리 들추며 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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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자기장
(橫磁氣場)
:
자극이 있는 전기 기계에서 자극의 축선과 90도를 이루는 방향으로 향하는 자기장.
🌏 橫: 가로 횡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場: 마당 장 - 되삼키다 : 1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거나 견디다. 2 하려던 말을 참고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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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치다
(외場치다)
:
1
어떠한 판을 혼자서 휩쓸다.
2
다른 사람은 무시하듯 혼자서 고래고래 떠들다.
🌏 場: 마당 장 - 되가지다 : 도로 가지다.
- 되작이다 : 물건들을 요리조리 들추며 뒤지다.
- 되잡히다 : 1 다시 잡히거나 도로 잡히다. ‘되잡다’의 피동사. (되잡다: 다시 잡거나 도로 잡다.) 2 잡으려는 사람이 잡힐 뻔한 이에게 도리어 잡히다. ‘되잡다’의 피동사. (되잡다: 잡으려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고 도리어 이쪽에서 잡다.) 3 → 되치이다. (되치이다: 남에게 덮어씌우려다가 도리어 자기가 당하다., 하려던 일이 뒤집혀서 반대로 되다.)
- 뇌까리다 : 1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마구 지껄이다. 2 불쾌하다고 생각되는 상대편의 말이나 행동, 태도에 대하여 불쾌하다는 뜻을 담은 말을 거듭해서 자꾸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