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ㅡ ㅗ ㅡ ㅏ ㅏ 🌻모음(중성) 단어 65개
- 오들오들하다 : 무섭거나 추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고들고들하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 몽클몽클하다 :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몽글몽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몽글몽글하다: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 초근초근하다 : 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지다.
- 노릇노릇하다 : 1 군데군데 노르스름하다. 2 매우 노르스름하다.
- 노름노름하다 : 1 매우 노르스름하다. 2 군데군데 노르스름하다.
- 보들보들하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랍다.
- 볼근볼근하다 : 조금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잇따라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잇따라 씹다.
- 포근포근하다 : 1 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매우 보드랍고 따뜻하여 편안하다. 2 도톰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매우 보드랍고 따뜻하다. 3 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따뜻하다.
- 존득존득하다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하다. 2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하게 씹히는 느낌이 들다. 3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느낌이 들다.
- 곱슬곱슬하다 : 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다.
- 보슬보슬하다 : 눈이나 비가 성기고 가늘게 조용히 내리다.
- 보슬보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 초근초근하다 : 매우 촉촉하다.
- 오글오글하다 :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꼬들꼬들하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고들고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들고들하다: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 오글보글하다 :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똥글똥글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글다. ‘동글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동글동글하다: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글다.)
- 포릇포릇하다 : → 파릇파릇하다. (파릇파릇하다: 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매우 파르스름하다.)
- 조글조글하다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쪼글쪼글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쪼글쪼글하다: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올긋볼긋하다 : 좀 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상태이다.
- 보글보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2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짧게 꼬부라져 잇따라 뭉치다. ... (총 4개의 의미)
- 오슬오슬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오싹오싹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오싹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졸금졸금하다 : 1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멎었다 하다. 2 눈물 따위의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몰큰몰큰하다 : 냄새 따위가 자꾸 풍기는 듯하다.
- 봉긋봉긋하다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다.
- 뽀글뽀글하다 : 1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친 상태에 있다. 2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보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글보글하다: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3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다. ‘보글보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글보글하다: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다.) ... (총 4개의 의미)
- 오글쪼글하다 : ‘오그랑쪼그랑하다’의 준말. (오그랑쪼그랑하다: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데가 있다.)
- 뽀득뽀득하다 : 1 ‘뽀드득뽀드득하다’의 준말. (뽀드득뽀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뽀드득뽀드득하다’의 준말. (뽀드득뽀드득하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는 소리가 자꾸 야무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야무지게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하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는 소리가 자꾸 야무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뽀드득뽀드득하다’의 준말. (뽀드득뽀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옹긋옹긋하다 : 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호득호득하다 : 1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호드득호드득하다: 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게 잇따라 튀는 소리가 나다.) 2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호드득호드득하다: 작은 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기세 좋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3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호드득호드득하다: 자꾸 경망스럽게 방정을 떨다.) ... (총 4개의 의미)
- 올근볼근하다 : 1 몸이 야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이다. 2 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볼가져 나온 데가 있다.
- 올근볼근하다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다.
- 고슬고슬하다 : 털 따위가 조금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다.
- 노긋노긋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메마르지 않고 녹녹하다. 2 성질이나 태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순하다.
- 옹긋쫑긋하다 : 작은 사람들이나 물체들이 군데군데 고르지 아니하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뽈긋뽈긋하다 : 1 군데군데 뽈그스름하다. 2 매우 뽈그스름하다.
- 포득포득하다 : 1 ‘포드득포드득하다’의 준말. (포드득포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포드득포드득하다’의 준말. (포드득포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보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쫄끔쫄끔하다 : 1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멎었다 하다. ‘졸금졸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졸금졸금하다: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멎었다 하다.) 2 눈물 따위의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졸금졸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졸금졸금하다: 눈물 따위의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곰틀곰틀하다 :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포슬포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보슬보슬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슬보슬하다: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 몽긋몽긋하다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자꾸 머뭇하다.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 오글오글하다 : ‘오그랑오그랑하다’의 준말. (오그랑오그랑하다: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쫑긋쫑긋하다 : 1 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다. 2 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밀다. 3 여럿이 다 입술이나 귀 따위가 빳빳하게 세워져 있거나 뾰족이 내밀려 있다.
- 보득보득하다 : 1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보드득보드득하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는 소리가 자꾸 야무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보드득보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보드득보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소득소득하다 : 풀이나 뿌리, 열매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조금 거칠다.
- 몽글몽글하다 :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 볼끈볼끈하다 : 1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잇따라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잇따라 성을 왈칵 내다. 3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잇따라 꽉 쥐다.
- 쪼글쪼글하다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동글동글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