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ㅡ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43개
- 보글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2 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뭉치다.
- 곱드러지다 : 무엇에 부딪히거나 남에게 걷어차이거나 하여 고꾸라져 엎어지다.
- 오므러지다 : → 오므라지다. (오므라지다: 물건의 가장자리 끝이 한곳으로 줄어지어 모이다., 물체의 거죽이 안으로 오목하게 패어 들어가다.)
- 몸을 버리다 : 1 정조를 더럽히다. 2 건강을 해치다.
- 쫑긋거리다 : 1 입술이나 귀 따위를 자꾸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밀다. 2 말을 하려고 입을 자꾸 달싹이다.
- 볼근거리다 : 조금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자꾸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자꾸 씹다.
- 뽈끈거리다 : 1 흥분하여 자꾸 성을 왈칵 내다. ‘볼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끈거리다: 흥분하여 자꾸 성을 왈칵 내다.) 2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볼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끈거리다: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3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볼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끈거리다: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 고드러지다 : 마르거나 굳어서 빳빳하게 되다.
- 볼끈거리다 : 1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자꾸 꽉 쥐다. 3 흥분하여 자꾸 성을 왈칵 내다.
- 곰틀거리다 :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 소근거리다 : → 소곤거리다. (소곤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 몽글거리다 : 1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3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 호득거리다 : 1 ‘호드득거리다’의 준말. (호드득거리다: 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게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호드득거리다’의 준말. (호드득거리다: 작은 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기세 좋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호드득거리다’의 준말. (호드득거리다: 경망스럽게 자꾸 방정을 떨다.) ... (총 4개의 의미)
- 노그러지다 : → 노그라지다. (노그라지다: 지쳐서 맥이 빠지고 축 늘어지다., 어떤 일에 마음이 쏠려 정신을 못 차리게 되다.)
- 포륵거리다 : 작은 새가 갑자기 조금 힘 있고 빠르게 계속 날아가다.
- 꼼틀거리다 :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곰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곰틀거리다: 몸의 한 부분이 고부라지거나 비틀어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자꾸 좀스럽게 움직이다.)
- 오믈거리다 : → 오물거리다. (오물거리다: 말을 조금 시원스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시원스럽지 아니하게 조금씩 자꾸 씹다., 입술이나 근육 따위가 자꾸 오므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조금 머뭇거리다.)
- 쫀득거리다 : 1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느낌이 들다. ‘존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존득거리다: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2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한 느낌이 들다. ‘존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존득거리다: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한 느낌이 들다.)
- 오글거리다 :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꼬드러지다 : 마르거나 굳어서 빳빳하게 되다. ‘고드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고드러지다: 마르거나 굳어서 빳빳하게 되다.)
- 올크러지다 : 흐트러져 헝클어지다.
- 옴츠러지다 : 1 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2 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 손을 적시다 : 1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다. 2 어떤 일에 참여하다.
- 몰큰거리다 : → 몰캉거리다. (몰캉거리다: 너무 익거나 곯아서 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몰랑한 느낌이 들다.)
- 보슬거리다 :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다.
- 초근거리다 : → 차근거리다. (차근거리다: 좀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볼을 적시다 : 눈물을 흘리다.
- 고스러지다 : 1 꽃, 벼 따위가 고부라져 앙상하게 되다. 2 (비유적으로) 나이가 들거나 병에 걸려 기운이 빠지다.
- 올근거리다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계속 씹다.
- 오글거리다 :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 존득거리다 : 1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2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한 느낌이 들다.
- 뽀득거리다 : 1 ‘뽀드득거리다’의 준말. (뽀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뽀드득거리다’의 준말. (뽀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뽀드득거리다’의 준말. (뽀드득거리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보스러지다 : → 바스러지다. (바스러지다: 깨어져 조금 잘게 조각이 나다.)
- 도근거리다 : 놀라거나 불안하여 가슴이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쫄끔거리다 : 1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멎었다 하다. ‘졸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졸금거리다: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2 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졸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졸금거리다: 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몸을 던지다 : 온갖 정열을 다하여 어떤 일에 열중하다.
- 포득거리다 : 1 ‘포드득거리다’의 준말. (포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포드득거리다’의 준말. (포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몽클거리다 : 1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몽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몽글거리다: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몽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몽글거리다: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몽글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몽글거리다: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오들거리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떨다.
- 보득거리다 : 1 ‘보드득거리다’의 준말. (보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보드득거리다’의 준말. (보드득거리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보드득거리다’의 준말. (보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뽀글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글거리다: 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2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글거리다: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뭉치다.) 3 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글거리다: 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 몽긋거리다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머뭇거리다.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비비대다.
- 졸금거리다 : 1 어떤 행동을 사이를 두고 조금씩 하다. 2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적은 양의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