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ㅚ ㅏ 🌻모음(중성) 단어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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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담
(本會談)
:
의제가 된 본 문제에 대하여 토의하는 회담을 예비회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會: 모일 회 談: 말씀 담 - 못되다 : 1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2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않거나 고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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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악
(朝會樂)
:
신하들이 조정에 모이는 의식에 쓰던 음악.
🌏 朝: 아침 조 會: 모일 회 樂: 풍류 악 -
총퇴각
(總退却)
:
전체 군대가 한꺼번에 퇴각함.
🌏 總: 거느릴 총 退: 물러날 퇴 却: 물리칠 각 - 고되다 : 하는 일이 힘에 겨워 고단하다.
- 좀되다 : 사람의 됨됨이나 언행이 너무 치사스럽고 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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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퇴장
(總退場)
:
전원이 한꺼번에 어떤 장소에서 물러남.
🌏 總: 거느릴 총 退: 물러날 퇴 場: 마당 장 - 졸되다 : 보기에 가냘프고 약하면서 졸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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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당
(公會堂)
:
일반 대중이 모임 따위를 할 때 사용하기 위하여 지은 집.
🌏 公: 공변될 공 會: 모일 회 堂: 집 당 -
포획암
(捕獲巖)
:
화성암 속에 들어 있는, 다른 종류의 암석 조각.
🌏 捕: 사로잡을 포 獲: 얻을 획 巖: 바위 암 -
속되다
(俗되다)
:
1
평범하고 세속적이다.
2
고상하지 못하고 천하다.
🌏 俗: 풍속 속 - 올되다 : 피륙의 올이 촘촘하게 짜여 바짝 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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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뇌낫
(小腦낫)
:
양쪽 소뇌 반구 사이로 낫 모양으로 들어간 뇌경질막의 주름.
🌏 小: 작을 소 腦: 뇌 뇌 -
총회장
(總會長)
:
1
회를 대표하고 회의 일을 총괄하여 관할하는 여러 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
2
본당의 평신도를 대표하는 으뜸 회장.
🌏 總: 거느릴 총 會: 모일 회 長: 길 장 -
온회장
(온回裝)
:
→ 삼회장. (삼회장: 여자 한복 저고리의 깃, 소맷부리, 겨드랑이에 대는 세 가지 회장., 삼회장을 댄 저고리. 흔히 젊은 유부녀나 처녀들이 입는다.)
🌏 回: 돌아올 회 裝: 꾸밀 장 -
종횡가
(縱橫家)
:
중국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 가운데 제후들 사이를 오가며 여러 국가를 종횡으로 합쳐야 한다는 합종책(合縱策)과 연횡책(連衡策)을 논한 분파. 소진과 장의 등이 대표적인 사람이다.
🌏 縱: 늘어질 종 橫: 가로 횡 家: 집 가 -
콩된장
(콩된醬)
:
콩을 원료로 하여 만든 된장.
🌏 醬: 장 장 -
공회장
(公會場)
:
공중(公衆)이 모임을 가지는 곳.
🌏 公: 공변될 공 會: 모일 회 場: 마당 장 -
복되다
(福되다)
:
복을 받아 기쁘고 즐겁다.
🌏 福: 복 복 -
소뇌각
(小腦脚)
:
‘소뇌다리’의 전 용어. (소뇌 다리: 숨뇌, 다리뇌, 중간뇌와 소뇌를 각각 연결하는 신경 섬유 다발.)
🌏 小: 작을 소 腦: 뇌 뇌 脚: 다리 각 -
소외감
(疏外感)
:
남에게 따돌림을 당하여 멀어진 듯한 느낌.
🌏 疏: 트일 소 外: 바깥 외 感: 느낄 감 -
동회장
(洞會長)
:
예전에, ‘동장’을 이르던 말. (동장: 한 동네의 우두머리., ‘동’(洞)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동: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시, 구의 아래에 두며 그 아래에는 통과 반이 있다.))
🌏 洞: 고을 동 會: 모일 회 長: 길 장 - 옥죄다 : 옥여 바싹 죄다.
- 돋뵈다 : ‘도두보이다’의 준말. (도두보이다: 실상보다 좋게 보이다. ‘도두보다’의 피동사., ‘돋보이다’의 본말.)
- 볼되다 : 1 몹시 벅차고 힘에 겹다. 2 죄어치는 힘이 매우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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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자
(老衰者)
:
늙어서 쇠약하고 기운이 떨어진 사람.
🌏 老: 늙을 노 衰: 쇠할 쇠 者: 놈 자 -
도회장
(都會場)
:
지방에서 실시하는 향시(鄕試)를 보던 곳.
🌏 都: 도읍 도 會: 모일 회 場: 마당 장 - 놋쇠납 : 33~67%의 아연을 포함한 놋쇠. 잘 녹으므로 구리 합금, 니켈 합금, 주철, 강철 따위의 비교적 녹는점이 높은 금속의 땜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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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
(照會狀)
:
인적 사항을 묻거나 알리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
🌏 照: 비출 조 會: 모일 회 狀: 문서 장 - 호되다 : 매우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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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괴장
(造塊場)
:
강철 쇳물을 거푸집에 부어 넣거나 거푸집에서 식은 강철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장소.
🌏 造: 지을 조 塊: 흙덩이 괴 場: 마당 장 - 오되다 : ‘올되다’의 준말. (올되다: 열매나 곡식 따위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나이에 비하여 발육이 빠르거나 철이 빨리 들다.)
- 올되다 : 1 나이에 비하여 발육이 빠르거나 철이 빨리 들다. 2 열매나 곡식 따위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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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학
(縱橫學)
:
중국 전국 시대에, 종횡가들이 주창하던 학문. 합종(合縱)과 연횡(連衡)에 의거해서 술책을 강구하고 변설(辯舌)을 농(弄)하며 유세를 시도하였다.
🌏 縱: 늘어질 종 橫: 가로 횡 學: 배울 학 -
모회사
(母會社)
:
콘체른을 조직하고 있는 기업 집단 가운데, 자본의 출자에 의하여 다른 기업들을 지배하는 회사. 순수한 지배 회사와 지배 회사 겸 사업 회사가 있다.
🌏 母: 어머니 모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고회암
(苦灰巖)
:
칼슘, 마그네슘 따위가 들어 있는 탄산염 광물의 퇴적암. 석회암이 마그네슘을 함유한 용액과 반응하여 생긴 것으로, 마그네슘의 원료 광석ㆍ제철용 내화물 따위로 쓴다.
🌏 苦: 괴로울 고 灰: 재 회 巖: 바위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