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ㅘ ㅐ 🌻모음(중성) 단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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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화색
(土花色)
:
미네굴의 빛깔과 같이 누르스름한 색.
🌏 土: 흙 토 花: 꽃 화 色: 빛 색 -
모화대
(帽靴帶)
:
사모(紗帽), 목화(木靴), 각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帽: 모자 모 靴: 신 화 帶: 띠 대 -
소화샘
(消化샘)
:
소화액을 분비하는 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침샘, 간, 이자, 위샘, 창자샘 따위이다.
🌏 消: 꺼질 소 化: 될 화 -
독활채
(獨活菜)
:
멧두릅의 애순을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獨: 홀로 독 活: 살 활 菜: 나물 채 -
소화액
(消化液)
: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를 돕기 위하여 샘세포에서 위창자관 내로 분비되는 액체. 침, 위액, 이자액, 쓸개즙, 창자액 따위이다.
🌏 消: 꺼질 소 化: 될 화 液: 진 액 -
봉홧대
(烽火대)
:
진달래 가지 끝에 기름을 발라 불을 붙여 가지고 다니는 기구.
🌏 烽: 봉화 봉 火: -
논 관개
(논灌漑)
:
수원(水源)에서 물을 끌어다가 논에 대는 일.
🌏 灌: 물댈 관 漑: 물댈 개 -
목홧대
(木花대)
:
목화의 줄기.
🌏 木: 나무 목 花: -
소광대
(小광대)
:
판소리에서, 소리를 잘하지 못하는 광대를 이르는 말.
🌏 小: 작을 소 -
보완재
(補完財)
:
서로 보완 관계에 있는 재화(財貨).
🌏 補: 기울 보 完: 완전할 완 財: 재물 재 -
봉황새
(鳳凰새)
:
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기린, 거북, 용과 함께 사령(四靈) 또는 사서(四瑞)로 불린다.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하는데, 성천자(聖天子) 하강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한다.
🌏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
본과생
(本科生)
:
예비 교과 과정을 이수한 후에 본과 과정에서 공부하는 사람.
🌏 本: 근본 본 科: 품등 과 生: 날 생 -
도화색
(桃花色)
:
복숭아꽃의 빛깔과 같이 붉은색.
🌏 桃: 복숭아나무 도 花: 꽃 화 色: 빛 색 -
농과개
(膿窠疥)
:
감염이 되어 고름집이 생긴 옴.
🌏 膿: 고름 농 窠: 빌 과 疥: 옴 개 -
도화채
(桃花菜)
:
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얇게 썬 배와 함께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꿀물이나 우유에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는 화채.
🌏 桃: 복숭아나무 도 花: 꽃 화 菜: 나물 채 -
초과액
(超過額)
:
초과된 금액.
🌏 超: 넘을 초 過: 지날 과 額: 이마 액 -
포화색
(飽和色)
:
하양, 검정, 잿빛 따위가 섞이지 아니한 빛깔.
🌏 飽: 배부를 포 和: 화목할 화 色: 빛 색 -
송화색
(松花色)
:
소나무의 꽃가루 빛깔과 같이 엷은 노란색.
🌏 松: 소나무 송 花: 꽃 화 色: 빛 색 -
폭 확대
(幅擴大)
:
압연할 때에 눌리는 금속이 너비 방향으로 늘어나는 현상.
🌏 幅: 폭 폭 擴: 넓힐 확 大: 큰 대 -
봉황대
(鳳凰臺)
: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때의 무덤. 바닥의 지름이 약 60미터이고 높이가 약 27미터이다. 이 무덤에서 본 경주성(慶州城)의 모양이 봉황새 같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臺: 돈대 대 -
녹황색
(綠黃色)
:
초록빛을 띤 누런색.
🌏 綠: 초록빛 녹 黃: 누를 황 色: 빛 색 -
동화책
(童話冊)
:
동화를 쓴 책.
🌏 童: 아이 동 話: 말할 화 冊: 책 책 -
봉황개
(奉黃蓋)
:
정재(呈才) 때에, 황개(黃蓋)를 받드는 무동(舞童)이나 여기(女妓).
🌏 奉: 받들 봉 黃: 누를 황 蓋: 덮을 개 -
포화대
(飽和帶)
:
지하에서 물이 공극(空隙)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 지방 침식 기준면의 위치에 의하여 통기대와 구분된다.
🌏 飽: 배부를 포 和: 화목할 화 帶: 띠 대 -
봉화재
(烽火재)
:
봉화를 올릴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산.
🌏 烽: 봉화 봉 火: 불 화 -
오광대
(五광대)
:
음력 정월 보름에 경상남도 일대에서 하는 가면극의 하나. 고성, 통영, 가산, 진주 등지에서 공연하는데 과장(科場)의 수는 지방에 따라 5~7개로 차이가 있다.
🌏 五: 다섯 오 -
봉황대
(鳳凰臺)
:
조선 시대의 군담 소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이대봉과 그의 약혼녀인 장 소저가 간신의 모함으로 온갖 어려움을 겪다가 천자와 국가의 위기를 해결한 후에,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다는 내용으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鳳: 봉새 봉 凰: 봉황새 황 臺: 돈대 대 -
봉화대
(烽火臺)
:
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烽: 봉화 봉 火: 불 화 臺: 돈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