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ㅗ ㅐ 🌻모음(중성) 단어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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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홍색
(濃紅色)
:
짙은 붉은색.
🌏 濃: 짙을 농 紅: 붉을 홍 色: 빛 색 -
보호책
(保護策)
: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나 계책.
🌏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策: 꾀 책 -
고보생
(高普生)
:
일제 강점기에, 고등 보통학교에 다니던 학생.
🌏 高: 높을 고 普: 널리 보 生: 날 생 -
보조재
(補助材)
:
보태어 도움을 주는 재료.
🌏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材: 재목 재 -
총고백
(總告白)
:
‘총고해’의 전 용어. (총고해: 이미 고백한, 일생 동안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의 모든 죄를 되풀이하여 고백하여 용서를 받는 일.)
🌏 總: 거느릴 총 告: 아뢸 고 白: 흰 백 - 포토맵 (photomap) : 공중 촬영에 의한 사진 지도.
- 코보개 : 코를 벌려 코안을 들여다보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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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맥
(목動脈)
:
대동맥에서 갈려 나와 목을 지나 머리나 얼굴로 피를 보내는 동맥. 속목동맥과 바깥 목동맥이 있다.
🌏 動: 움직일 동 脈: 맥 맥 -
보호액
(保護液)
:
어떤 대상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액체.
🌏 保: 보전할 보 護: 보호할 호 液: 진 액 -
고소대
(姑蘇臺)
: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에 있는 사적지. 임진왜란 때 충무공이 작전을 세우고 명령을 내렸던 곳이다.
🌏 姑: 시어미 고 蘇: 차조기 소 臺: 돈대 대 - 골로새 (Colossae) : 고대 로마의 영토였던 소아시아의 서쪽, 에베소의 동쪽에 있는 도시. 이곳에 바울의 제자인 에바브라(Epaphras)가 교회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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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생
(돈苦生)
:
돈이 없거나 부족하여 겪는 고생.
🌏 苦: 괴로울 고 生: 날 생 - 토로래 : → 땅강아지. (땅강아지: 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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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녹색
(濃綠色)
:
짙은 초록색.
🌏 濃: 짙을 농 綠: 초록빛 녹 色: 빛 색 -
소소배
(宵小輩)
:
간사하고 소견이 좁은 못된 무리.
🌏 宵: 밤 소 小: 작을 소 輩: 무리 배 -
소종래
(所從來)
:
지내 온 근본 내력.
🌏 所: 바 소 從: 좇을 종 來: 올 래 - 홀로백 (hollow back) : 책을 폈을 때에 표지의 등과 책 알맹이의 등이 떨어져 빈틈이 생기도록 제본하는 방식.
- 돌고래 : 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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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촉대
(木燭臺)
:
나무로 만든 촛대.
🌏 木: 나무 목 燭: 촛불 촉 臺: 돈대 대 - 목도채 : 목도를 할 때 짐을 걸어서 어깨에 메는 굵은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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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색
(葡萄色)
:
포도의 빛깔과 같은 탁한 보라색.
🌏 葡: 포도 포 萄: 포도 도 色: 빛 색 - 옷고대 : → 깃고대. (깃고대: 옷깃의 뒷부분. 특히 깃 달 때에 목뒤로 돌아가는 부분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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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액
(小胞液)
:
소포의 빈 공간을 채우고 있는 액체.
🌏 小: 작을 소 胞: 태보 포 液: 진 액 -
녹모색
(鹿毛色)
:
사슴의 털빛과 같이 엷은 다갈색.
🌏 鹿: 사슴 녹 毛: 털 모 色: 빛 색 -
조골재
(粗骨材)
:
콘크리트 따위의 재료로 쓰는 작은 모래나 자갈. 보통 5mm 체에 걸리는 크기를 이른다.
🌏 粗: 거칠 조 骨: 뼈 골 材: 재목 재 -
토호배
(土豪輩)
:
토호의 무리.
🌏 土: 흙 토 豪: 호걸 호 輩: 무리 배 -
동호채
(茼蒿菜)
:
쑥갓을 살짝 데쳐서 초, 기름, 간장, 깨소금을 치거나 양념하여 볶은 고기를 넣어서 한데 주물러 무친 반찬.
🌏 茼: 쑥갓 동 蒿: 다북쑥 호 菜: 나물 채 -
공공재
(公共財)
:
공중(公衆)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나 시설. 도로, 항만, 교량, 공원 따위를 이른다.
🌏 公: 공변될 공 共: 함께 공 財: 재물 재 -
고도대
(高跳臺)
:
높이뛰기를 하는 데 쓰는 기구. 높이뛰기 기둥과 가로대로 되어 있다.
🌏 高: 높을 고 跳: 뛸 도 臺: 돈대 대 -
공복재
(空腹齋)
:
영성체하기 전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 일.
🌏 空: 빌 공 腹: 배 복 齋: 재계할 재 -
조공대
(照空隊)
:
밤에 탐조등이나 청음기(聽音機) 따위로 공중을 비추어 보거나 소리를 들어 정찰하는 부대. 주로 적기(敵機)를 발견하거나 대공 사격을 유리하게 하는 임무를 맡는다.
🌏 照: 비출 조 空: 빌 공 隊: 떼 대 - 콩조개 : 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콩알처럼 동그랗고 매끈하며 자줏빛을 띤 갈색인데 겉면에 진한 색의 무늬가 있다. 깊이 10미터 정도의 바다 밑 진흙 또는 진흙 모래판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서해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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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재
(高爐滓)
:
광석을 제련한 후에 남은 찌꺼기.
🌏 高: 높을 고 爐: 화로 로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
모고해
(冒告解)
:
고해 성사를 모독함. 또는 그런 행위. 고해 성사 중에 고의로 자신의 죄를 숨기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冒: 무릅쓸 모 告: 아뢸 고 解: 풀 해 -
고종매
(姑從妹)
:
고종 누이동생을 이르는 말.
🌏 姑: 시어미 고 從: 좇을 종 妹: 손아랫 누이 매 -
조촉매
(助觸媒)
:
적은 양을 첨가하여 촉매의 작용을 증대하는 물질.
🌏 助: 도울 조 觸: 닿을 촉 媒: 중매 매 - 쏙독새 : 쏙독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9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고 복잡한 무늬가 있다. 입이 크고 부리와 다리는 짧다. 5~8월에 한 배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에서 일본에 걸치는 동부 아시아에 분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도롱태 : 1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38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등은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을 ‘난추니’, 암컷을 ‘익더귀’라 하고 길들여 작은 새 따위를 잡는 데 쓴다. 텃새 또는 떠돌이새로 숲속과 숲 부근의 개활지에서 단독으로 사는데 북위 30도에서 북극권까지 분포ㆍ번식한다. 북부 지역에 번식하는 집단은 겨울에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고 남부 지역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정주한다. 천연기념물 제323-4호. 2 맷과의 철새. 황조롱이와 비슷한데 몸은 조금 작다. 수컷은 등이 푸른 회색, 배는 붉은 갈색이고 꽁지 끝에 검은색 띠가 있다. 암컷은 등이 갈색이고 꽁지에 갈색 띠가 있다. 바닷가나 평지, 산에서 살며 한국, 유럽, 시베리아 동북쪽,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쪽의 온대, 아열대에서 겨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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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功勞牌)
:
공로를 기리는 글을 새겨 넣어 공로를 세운 사람에게 주는 상패.
🌏 功: 공 공 勞: 수고로울 로 牌: 패 패 -
고복채
(考卜債)
:
조선 시대에, 고복의 비용에 보태 쓰려고 면서원(面書員)이 결세(結稅) 이외에 더 거두던 돈.
🌏 考: 상고할 고 卜: 점 복 債: 빚 채 -
동토대
(凍土帶)
: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에서부터 시베리아 북부, 알래스카 및 캐나다 북부에 걸쳐 타이가 지대의 북쪽 북극해 연안에 분포하는 넓은 벌판. 연중 대부분은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으나 짧은 여름 동안에 지표의 일부가 녹아서 선태류와 지의류가 자라며, 순록의 유목이 행하여진다.
🌏 凍: 얼 동 土: 흙 토 帶: 띠 대 -
오동색
(烏銅色)
:
오동의 빛깔과 같이 검은빛을 많이 띤 붉은색.
🌏 烏: 까마귀 오 銅: 구리 동 色: 빛 색 -
동골태
(銅骨胎)
:
황갈색의 구릿빛을 띤 도자기.
🌏 銅: 구리 동 骨: 뼈 골 胎: 아이 밸 태 -
총고해
(總告解)
:
이미 고백한, 일생 동안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의 모든 죄를 되풀이하여 고백하여 용서를 받는 일.
🌏 總: 거느릴 총 告: 아뢸 고 解: 풀 해 -
보온재
(保溫材)
:
열을 잘 옮기지 않고 보온력이 풍부하여 단열재로 쓰는 재료. 보온(保溫)의 목적으로 쓰며, 재료의 내부에 많은 기포(氣泡)가 있다. 석면, 보온 벽돌 따위가 이에 속한다.
🌏 保: 보전할 보 溫: 따뜻할 온 材: 재목 재 -
곡호대
(曲號隊)
:
조선 시대에, 나팔을 부는 병정으로 편성된 부대.
🌏 曲: 굽을 곡 號: 부르짖을 호 隊: 떼 대 - 동조개 : → 동죽. (동죽: 개량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5~6cm, 높이는 5cm, 폭은 4cm 정도이며 잿빛 백색을 띤 누런 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4~5월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돌개 : → 고들개. (고들개: 마소의 가슴걸이에 다는 방울., 말굴레의 턱 밑으로 돌아가는 가죽. 흔히 방울을 단다., 채찍의 열 끝에 굵은 매듭이나 추같이 달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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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松鶻매)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松: 소나무 송 鶻: 송골매 골 골주 골 배 골 -
동모매
(同母妹)
:
한 어머니에게서 난 누이.
🌏 同: 같을 동 母: 어머니 모 妹: 손아랫 누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