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ㅡ 🌻모음(중성) 단어 💡지명 분야 10개
- 돈바스 (Donbass) : 우크라이나의 동남부와 러시아의 서남부, 도네츠강 유역 일대에 펼쳐져 있는 분지.
- 홀란드 (Holland) : ‘네덜란드’의 영어 이름. (네덜란드: 유럽 서북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 1648년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북해에 면해 있어 간척지가 많으며 국토의 4분의 1이 해면보다 낮은 나라로, 낙농과 원예 농업이 주산업이나 기계ㆍ조선ㆍ섬유ㆍ정유 공업도 발달하였다. 주민의 대부분이 게르만 계통이고, 주요 언어는 네덜란드어이다. 수도는 암스테르담, 면적은 4만 1525㎢.)
- 곤다르 (Gondar) : 에티오피아 서북부에 있는 고원 도시. 17세기에서 19세기까지 에티오피아 제국의 수도로, 역대 황제의 궁전 유적이 있다.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가죽ㆍ금속ㆍ상아 세공 따위가 활발하다.
- 호바트 (Hobart) :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 태즈메이니아(Tasmania) 섬 남쪽에 있는 항구 도시. 19세기 유배지로 유명하였으며, 지금은 야금ㆍ시멘트ㆍ제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태즈메이니아 주의 주도(州都)이다.
- 콜라르 (Kolar) :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동쪽에 있는 광산 도시. 인도 전체의 60% 이상 되는 금(金)이 산출되고 쌀ㆍ견포(絹布)ㆍ면포(面布)ㆍ사탕 따위가 난다.
- 폴란드 (Poland) : 동유럽 북부에 있는 공화국. 10세기에 통일 왕국을 이루었으며, 18세기 말에 프로이센ㆍ제정 러시아ㆍ오스트리아에 의해 분할되었고, 1918년에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국토의 대부분이 평야로 밀ㆍ사탕무ㆍ감자 따위를 재배하며, 석탄ㆍ철의 생산도 많아 공업도 발달하였다. 주민은 슬라브계로 가톨릭교도가 많다. 수도는 바르샤바, 면적은 31만 2758㎢.
- 호라즘 (Khorezm) : 중앙아시아, 아무다리야강 하류 지역. 아랄해 남쪽에 있으며, 고대 문명의 중심지로 조로아스터 문화가 활발하였다.
- 콜마르 (Colmar) : 프랑스 동북부, 라인강 왼쪽 기슭에 있는 상공업 도시. 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 코칸트 (Kokand) :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동부에 있는 도시. 코칸트한국의 수도였으며, 목화 따위의 농산물을 가공ㆍ집산한다.
- 코사크 (Cossack) : ‘카자흐스탄’의 영어 이름.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동북쪽, 중앙아시아의 스텝 지대에 있는 공화국. 탄전, 유전, 구리 광산 따위가 있어 공업이 발달하였다. 소련을 이루는 공화국의 하나였다. 수도는 누르술탄, 면적은 271만 5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