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ㅗ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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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소
(同山所)
:
1
같은 산소.
2
두 집안에서 무덤을 한 땅에 같이 씀.
🌏 同: 같을 동 山: 뫼 산 所: 바 소 -
도장공
(塗裝工)
:
‘칠장이’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칠장이: 칠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塗: 진흙 도 裝: 꾸밀 장 工: 장인 공 -
도착도
(到着渡)
:
거래된 상품을 구입자가 지정한 장소까지 판매자가 책임지고 운반하여 인도하는 일.
🌏 到: 다다를 도 着: 붙을 착 渡: 건널 도 -
독아론
(獨我論)
:
실재하는 것은 자아뿐이고 다른 모든 것은 자아의 관념이거나 현상에 지나지 아니한다는 입장. 극단적 형태의 주관적 관념론으로 버클리, 피히테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 獨: 홀로 독 我: 나 아 論: 논의할 론 -
동발공
(동발工)
:
갱이나 굴을 뚫으며 땅을 팔 때에 동발을 만들어 세우는 일을 맡아 하는 노동자.
🌏 工: 장인 공 - 도랑못 : 성 주위에 둘러 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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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단독
(豚丹毒)
:
주로 돼지에 발병하는 급성 패혈성 법정 가축 전염병의 하나.
🌏 豚: 돼지 돈 丹: 붉을 단 毒: 독 독 -
동남동
(東南東)
:
동쪽과 동남쪽의 사이가 되는 방위.
🌏 東: 동녘 동 南: 남녘 남 東: 동녘 동 -
돈장초
(㹠腸草)
: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㹠: 돼지새끼 돈 腸: 창자 장 草: 풀 초 -
돌난돌
(돌欄돌)
:
돌난간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손잡이 돌.
🌏 欄: 난간 난 -
도담고
(導曇鼓)
:
요고와 비슷하나 조금 작은, 채로 치는 북. 옛 중국과 인도 등지에서 썼다고 한다.
🌏 導: 이끌 도 曇: 구름 낄 담 鼓: 북 고 -
돌창포
(돌菖蒲)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짧으며, 잎은 굽은 피침 모양으로 길다. 여름에 긴 꽃대 끝에서 흰 꽃이 핀다. 습한 바위에 붙어서 자란다.
🌏 菖: 창포 창 蒲: 부들 포 -
돌산도
(突山島)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이 활발하여 수산물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71.61㎢.
🌏 突: 부딪칠 돌 山: 뫼 산 島: 섬 도 -
동자목
(童子木)
:
사이를 칸을 막아서 짜는 좁은 나무.
🌏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木: 나무 목 -
도마봉
(道磨峯)
:
평안북도 강계군 성간면과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하며, 압록강의 지류인 독로강(禿魯江), 천북천(千北川) 따위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525미터.
🌏 道: 길 도 磨: 갈 마 峯: 봉우리 봉 -
돌살촉
(돌살鏃)
:
돌로 만든 화살촉.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
🌏 鏃: 화살촉 촉 -
도감고
(都監考)
:
1
감고(監考)의 우두머리.
2
말감고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監: 볼 감 考: 상고할 고 -
동학도
(東學徒)
:
동학을 믿고 받드는 사람.
🌏 東: 동녘 동 學: 배울 학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도만호
(都萬戶)
:
1
고려 시대에 둔, 순군만호부의 으뜸 벼슬.
2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각 도(道)의 수군을 거느리던 종삼품의 무관 벼슬.
🌏 都: 도읍 도 萬: 일만 만 戶: 지게 호 -
동자꽃
(童子꽃)
: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100cm 정도이고, 몇 개씩 뭉쳐나며 마디가 약간 길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6~7월에 짙은 붉은색에 흰색 또는 적백색의 무늬가 있는 아름다운 꽃이 줄기 상부의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
독락곡
(獨樂曲)
: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이 지은 경기체가. 빈부귀천을 하늘에 맡기고 일생을 한가롭게 살아가는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읊은 것으로, ≪송암집(松巖集)≫ 별집 권2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曲: 굽을 곡 -
돌산호
(돌珊瑚)
:
석회질의 골격이 발달한 산호를 이르는 말.
🌏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
동상고
(凍傷膏)
:
심한 추위로 얼어서 상한 피부를 치료하기 위하여 바르는 연고. 캠퍼와 페놀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다.
🌏 凍: 얼 동 傷: 상처 상 膏: 기름 고 -
독창곡
(獨唱曲)
:
혼자서 부르기에 알맞은 노래의 곡.
🌏 獨: 홀로 독 唱: 부를 창 曲: 굽을 곡 -
도사공
(都沙工)
:
뱃사공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沙: 모래 사 工: 장인 공 -
독단론
(獨斷論)
:
1
일반적으로 불완전한 점이나 잘못된 점을 검토하지 않고 주관적 편견으로 어떤 판단을 주장하거나 긍정하는 태도.
2
인간의 인식 능력에 관한 비판 없이 그대로 인식의 타당성을 믿는 이론.
🌏 獨: 홀로 독 斷: 끊을 단 論: 논의할 론 -
독담통
(毒痰痛)
:
치통의 하나. 열이 나고 잇몸이 몹시 아프면서 가래와 기침이 나온다.
🌏 毒: 독 독 痰: 가래 담 痛: 아플 통 -
동자고
(瞳子高)
: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서 눈을 위로 치뜨는 병.
🌏 瞳: 눈동자 동 子: 아들 자 高: 높을 고 -
도망혼
(逃亡婚)
:
남녀가 각자 집을 뛰쳐나와 맺는 혼인. 또는 남몰래 하는 혼인.
🌏 逃: 달아날 도 亡: 망할 망 婚: 혼인할 혼 -
돌난로
(돌暖爐)
:
돌을 쌓아 만든 난로.
🌏 暖: 따뜻할 난 爐: 화로 로 -
도장손
(都長孫)
:
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
🌏 都: 도읍 도 長: 길 장 孫: 손자 손 -
도장포
(圖章鋪)
:
도장을 돈을 받고 새겨 주는 가게.
🌏 圖: 그림 도 章: 글월 장 鋪: 가게 포 -
동남쪽
(東南쪽)
:
동쪽을 기준으로 동쪽과 남쪽 사이의 방위.
🌏 東: 동녘 동 南: 남녘 남 -
동자못
(童子못)
:
문틀이나 교란(交欄) 같은 곳에 박는 아주 작은 못.
🌏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
동사목
(凍死木)
:
얼어 죽은 나무.
🌏 凍: 얼 동 死: 죽을 사 木: 나무 목 -
도마봉
(都磨峯)
:
평안북도 벽동군 송서면에 있는 산. 높이는 1,007미터.
🌏 都: 도읍 도 磨: 갈 마 峯: 봉우리 봉 - 도마도 (tomato) : → 토마토. (토마토: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1」’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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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록
(都堂錄)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서 교리(校理) 이하의 벼슬아치를 임명할 때의 기록. 부제학 이하의 벼슬아치들이 자격 있는 사람을 골라 올린 명단에 영의정 등이 다시 각각 적격자를 골라 권점을 찍어 임금에게 올렸다.
🌏 都: 도읍 도 堂: 집 당 錄: 기록할 록 -
돔방총
(돔방銃)
:
총열이 매우 짧은 총.
🌏 銃: 총 총 -
돌가공
(돌加工)
:
돌을 여러 가지 모양과 규격으로 다듬어 일정한 제품을 만드는 일.
🌏 加: 더할 가 工: 장인 공 -
도감독
(都監督)
:
감독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監: 볼 감 督: 살필 독 -
도강록
(渡江錄)
: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기행문. 중국 청나라 사신의 수행원으로 연경(燕京)에 갔던 일 중에서, 압록강을 건너 랴오양(遼陽)까지 15일간의 일을 기록한 것으로, ≪열하일기≫ 제1권에 실려 있다.
🌏 渡: 건널 도 江: 강 강 錄: 기록할 록 -
도상봉
(都相鳳)
:
서양화가(1902~1977). 호는 도천(陶泉). 동양의 고적미(孤寂美)를 추구하여 생활 주변의 사물을 그렸는데, 차분히 가라앉은 은은한 색조와 부드러운 필치로 섬세하고 온화하며 아름다운 화풍을 이룩하였다. 국전(國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공헌하였다. 작품에는 <이조 시대>, <성균관 풍경>, <정물> 따위가 있다.
🌏 都: 도읍 도 相: 서로 상 鳳: 봉새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