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ㅐ ㅏ 🌻모음(중성) 단어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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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생강
(鳳翔生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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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나는 생강. 품질이 매우 좋으며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 鳳: 봉새 봉 翔: 빙빙 돌아 날 상 生: 날 생 薑: 생강 강 - 올라채다 : 1 움직이던 탄력을 이용하여 꼭대기에 오르다. 2 재빨리 꼭대기에 이르다.
- 폴딱대다 : 힘을 모아 가볍게 자꾸 뛰다.
- 홍알대다 : 조금 흥에 겹게 종알종알 재깔이다.
- 속살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곱작대다 : 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 폴락대다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 빠르게 자꾸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꼴칵대다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꼴깍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깍대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쏙살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속살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속살대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속달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 또박대다 : 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똥땅대다 :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볼각대다 : 1 빨래 따위를 자꾸 힘주어 주물러 빨다. 2 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잇따라 씹다.
- 뽀삭대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보삭대다: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똑딱대다 : 1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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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대상
(Roma大賞)
:
프랑스 미술 아카데미에서 해마다 회화ㆍ조각ㆍ건축ㆍ판화ㆍ음악 콩쿠르의 1등에게 주는 상. 루이 십사세가 예술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제정하였다.
🌏 大: 큰 대 賞: 상줄 상 -
논산대학
(論山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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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로, 논산에 있는 육군 신병 훈련소를 이르는 말.
🌏 論: 논의할 논 山: 뫼 산 大: 큰 대 學: 배울 학 - 포닥대다 : 1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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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닷샛날
(初닷샛날)
: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다섯째 되는 날.
🌏 初: 처음 초 - 몰아내다 : 1 몰아서 밖으로 쫓거나 나가게 하다. 2 어떤 처지나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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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학
(綜合大學)
:
셋 이상의 단과 대학과 대학원으로 이루어진 대학.
🌏 綜: 바디 종 合: 합할 합 大: 큰 대 學: 배울 학 - 볼강대다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요리조리 볼가지다.
- 꼬빡대다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꼬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꼬박대다: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 돌라내다 : 남의 물건을 슬쩍 빼돌려 내다.
- 꼴짝대다 : 1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자꾸 흘리다.
- 옹알대다 : 1 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자꾸 재깔이다. 2 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자꾸 재깔이다.
- 홀랑대다 : 구멍이 넓어서 헐겁게 자꾸 빠지거나 드나들다.
- 촐싹대다 : 1 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 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 홀딱대다 : 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폴랑대다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자꾸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쫑잘대다 :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종잘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종잘대다: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 옥작대다 : 여럿이 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졸라매다 : 느슨하지 않도록 단단히 동여매다.
- 옭아내다 : 1 올가미 따위를 씌워서 끌어내다. 2 수단을 써서 남의 재물을 끄집어내거나 받아 내다.
- 조잘대다 : 1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2 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하다.
- 홀딱대다 : 1 여럿이 다 또는 자꾸 조금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다. 2 여럿이 다 또는 자꾸 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 복닥대다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
- 속닥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꽁알대다 :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혼잣말로 불만스럽게 자꾸 좀스럽게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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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행하
(到山行下)
:
행상(行喪)이 산소에 닿았을 때 상여꾼에게 삯 이외의 돈이나 물품을 줌. 또는 그 돈이나 물품.
🌏 到: 다다를 도 山: 뫼 산 行: 다닐 행 下: 아래 하 - 송당대다 : 1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2 바늘땀을 다문다문 거칠게 자꾸 호다.
- 촐랑대다 : 1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졸랑대다: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졸랑대다: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 동당대다 : 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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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안백발
(紅顔白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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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머리는 세었으나 얼굴은 붉고 윤이 나는 모습.
🌏 紅: 붉을 홍 顔: 얼굴 안 白: 흰 백 髮: 터럭 발 -
종합 개발
(綜合開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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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차원에서 종합적ㆍ계획적으로 추진하는 국토와 자원의 개발. 자원 개발, 공업 개발 따위의 경제 개발과 문화ㆍ후생 시설 따위의 사회 개발, 그리고 국토 보전 따위의 부문별 개발 계획을 유기적 관련하에서 하나의 계획으로 통합하여 국민 복지 향상을 꾀한다.
🌏 綜: 바디 종 合: 합할 합 開: 열 개 發: 필 발 - 쏘삭대다 : 1 경박스럽게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곰작대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복작대다 : 1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2 액체 상태의 것에서 자꾸 거품이 보글보글 일다.
- 볼칵대다 : 지직한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조금 쑤시거나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쏙닥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속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속닥대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