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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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마땅하다
:
마음에 들지 않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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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바람나다
:
‘혼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혼나다: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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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작작하다
:
작은북 따위를 박자에 맞추어 막대기로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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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까닥하다
:
1
‘꼴깍하다’의 본말. (꼴깍하다: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다.)
2
‘꼴깍하다’의 본말. (꼴깍하다: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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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탑탑하다
:
몹시 고리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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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산하다
(속打算하다)
:
마음속으로 이해관계를 계산해 보다.
🌏 打: 칠 타 算: 계산 산 -
보사삭하다
:
‘보삭하다’의 본말. (보삭하다: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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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탄하다
(總破綻하다)
:
일이나 계획의 전체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잘못되다.
🌏 總: 거느릴 총 破: 깨뜨릴 파 綻: 솔기 터질 탄 -
몰착락하다
(沒著落하다)
:
돌아갈 곳이 없다.
🌏 沒: 잠길 몰 著: 입을 착 落: 떨어질 락 -
손가락장갑
(손가락掌匣)
:
다섯 개의 손가락을 각각 넣을 수 있게 만든 장갑.
🌏 掌: 손바닥 장 匣: 궤 갑 -
모만사하다
(冒萬死하다)
: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다. 만 번 죽기를 무릅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冒: 무릅쓸 모 萬: 일만 만 死: 죽을 사 -
목말라하다
:
1
목마르게 여기다.
2
(비유적으로) 부족함을 간절하게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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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단장하다
(옷丹粧하다)
:
옷차림을 매만져 곱게 꾸미다.
🌏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
복상사하다
(腹上死하다)
:
성교 중에 동맥 경화증이나 심장 마비 따위로 여자의 배 위에서 죽다.
🌏 腹: 배 복 上: 위 상 死: 죽을 사 -
골탑탑하다
:
‘고리탑탑하다’의 준말. (고리탑탑하다: 몹시 고리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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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하다
(꽃丹粧하다)
:
꽃이나 여러 가지 아름다운 채색으로 꾸며 단장하다.
🌏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
옷타박하다
:
옷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거나 비위에 거슬린다고 타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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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하다
: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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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발갛다
:
노란빛을 띠면서 발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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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작가
(同伴者作家)
:
동반자 문학의 작품을 쓴 일련의 작가를 이르는 말.
🌏 同: 같을 동 伴: 짝 반 者: 놈 자 作: 지을 작 家: 집 가 -
총망라하다
(總網羅하다)
:
전체를 모아 포함시키다.
🌏 總: 거느릴 총 網: 그물 망 羅: 그물 라 -
뽀사삭하다
:
‘뽀삭하다’의 본말. (뽀삭하다: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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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사하다
(早晩仕하다)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나 한성부의 서리(書吏)가 두 사람씩 아침저녁으로 번갈아 당상관의 집에 가서 살림을 보살피다.
🌏 早: 일찍 조 晩: 늦을 만 仕: 벼슬할 사 -
홀까닥하다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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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마하다
:
고 정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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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닥하다
:
작은북 따위로 장단을 맞추어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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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닦달하다
:
1
옷차림을 제대로 하다.
2
몸을 튼튼하게 단련하기 위하여 견디기 어려운 것을 참아 가며 훈련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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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당하다
(告祠堂하다)
: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그 일을 사당에 고하다.
🌏 告: 아뢸 고 祠: 사당 사 堂: 집 당 -
코파카바나
(Copacabana)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동남부, 대서양에 면하여 있는 관광 도시. 장관을 이루는 4km의 곡선 해안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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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난하다
:
1
쓸데없이 손을 놀려서 장난하다.
2
손을 놀려 잔재주를 부리는 간단한 요술을 하다.
3
‘수음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수음하다: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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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담당하다
(獨擔當하다)
:
혼자서 담당하다.
🌏 獨: 홀로 독 擔: 멜 담 當: 마땅할 당 -
똥짤막하다
:
몹시 짤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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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단장하다
(몸丹粧하다)
:
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치장을 하다.
🌏 丹: 붉을 단 粧: 단장할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