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 ㅜ ㅏ 🌻모음(중성) 단어 50개
- 메줏말 : 메주콩을 삶아 찧은 것을 일정한 크기로 찍어 내는 나무틀.
- 세운알 : 유가 증권 시장에서, 매매가 약정되었으나 아직 결제되지 않은 증권의 수량을 이르는 말.
-
제군자
(諸君子)
:
여러 점잖은 분들.
🌏 諸: 모든 제 君: 임금 군 子: 아들 자 - 테투안 (Tetuan) : 아프리카 북부 모로코 북쪽 끝에 있는 항구 도시. 농산물 거래의 중심지이며, 통조림ㆍ가구ㆍ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
- 메우다 : 1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2 어떤 장소를 가득 채우다. ‘메다’의 사동사. (메다: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3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것을 채우다. ... (총 4개의 의미)
- 페루자 (Perugia) :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도시. 기원전에 에트루리아인이 세운 도시이며, 고딕식 성당 따위의 중세 유적이 많다. 농산물 거래 중심지로 유리ㆍ도자기ㆍ식품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초콜릿이 유명하다. 움브리아주의 주도(州都)이다.
- 게우다 : 1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2 부당하게 차지했던 남의 재물을 도로 내어놓다.
- 메꿎다 : 고집이 세고 심술궂다.
- 에꾸나 : ‘에꾸’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꾸: 깜짝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 케루악 (Kerouac, Jack) : 미국의 소설가(1922~1969). 긴즈버그(Ginsberg, A.) 등과 교유하였으며, 비트 족을 대표하였다. 작품에 <방랑>, <지하가의 사람들> 따위가 있다.
- 에우다 : 1 사방을 빙 둘러싸다. 2 다른 길로 돌리다. 3 장부 따위에서 쓸데없는 부분을 지우다. ... (총 4개의 의미)
- 베우다 :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게 하다. ‘베다’의 사동사. (베다: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
세무사
(稅務士)
:
세무사법에서 규정한 자격을 가지고, 납세 의무자의 부탁을 받아 세금 업무에 관한 일을 대신 처리하여 주거나 상담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稅: 세금 세 務: 힘쓸 무 士: 선비 사 -
세주다
(貰주다)
:
남에게 일정한 세를 받기로 하고 집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다.
🌏 貰: 세낼 세 -
세수간
(洗手間)
:
1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액정서에 속하여 왕과 왕비의 세수와 목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이다.
2
세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洗: 씻을 세 手: 손 수 間: 사이 간 - 메우다 : 1 활대에 시위를 얹다. 2 말이나 소의 목에 멍에를 얹어서 매다. 3 체, 어레미 따위의 바퀴에 쳇불을 맞추어 씌우다. ... (총 5개의 의미)
- 세우타 (Ceuta) : 북아프리카 모로코 북부의 지브롤터 해협에 면한 항구 도시. 예로부터 이민족이 점거해 오다가 1580년 이래로 에스파냐령(領)이 되었다.
-
제주마
(濟州馬)
:
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천연기념물 제347호.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馬: 말 마 - 에쿠나 : ‘에’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꾸나’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뎀뿌라 (tenpura[天婦羅]) : → 튀김. (튀김: 생선이나 고기, 야채 따위를 밀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음식., 튀긴 음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세문안
(歲問安)
:
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는 일. 또는 그 안부 인사.
🌏 歲: 해 세 問: 물을 문 安: 편안할 안 - 세무날 : → 서무날. (서무날: 썰물과 밀물의 차이로 볼 때에, 음력 열이틀과 스무이레를 이르는 말.)
- 헤물장 : 어린아이의 말로, 경기 따위에서 계속 이기는 것을 이르는 말.
- 헹구다 :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제수답
(祭需畓)
: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祭: 제사 제 需: 구할 수 畓: 논 답 - 네우마 (neuma) : 중세 서양의 성가 악보에 쓰던 기호. 15세기경에 완성되었으며, 근대 악보의 모체가 된다.
-
제주잔
(祭酒盞)
:
제주를 담는 잔.
🌏 祭: 제사 제 酒: 술 주 盞: 술잔 잔 -
제물상
(祭物床)
: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벌여 놓는 상.
🌏 祭: 제사 제 物: 만물 물 床: 평상 상 -
제품장
(製品欌)
:
생산된 제품을 모아 두거나 쌓아 두는 곳.
🌏 製: 지을 제 品: 물건 품 欌: 장농 장 - 메꾸다 : 1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2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것을 채우다. 3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을 막거나 채우다. ‘메다’의 사동사. (메다: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
-
제출안
(提出案)
:
제출한 안건.
🌏 提: 끌 제 出: 날 출 案: 책상 안 -
제물장
(제물欌)
:
방이나 마루, 부엌 따위에 붙박이로 짜 놓은 장.
🌏 欌: 장농 장 -
세무감
(稅務監)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한 관직.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稅: 세금 세 務: 힘쓸 무 監: 볼 감 - 세우다 : 1 주장이나 고집 따위를 강하게 내세우다. 2 공로나 업적 따위를 이룩하다. 3 처져 있던 것을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하다. ‘서다’의 사동사. (서다: 처져 있던 것이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되다.) ... (총 1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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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창
(帝壽昌)
:
정재(呈才) 때에 추던 춤의 하나. 조선 순조 29년(1829)에 당악 정재의 형식을 본떠 만든 것으로 임금의 수창(壽昌)과 성명(聖明)을 송하는 내용이다. 그 구성은 죽간자(竹竿子) 2명, 족자(簇子) 1명, 선모(仙母) 1명, 황개(黃蓋) 1명, 협무(挾舞) 8명으로 이루어지며 주악에 맞춰 춤을 춘다. 당악, 남악, 여악 세 가지가 있다.
🌏 帝: 임금 제 壽: 목숨 수 昌: 창성할 창 - 헤묽다 : 사람이 맺고 끊음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싱겁고 무르다.
- 네무날 : → 너무날. (너무날: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볼 때에, 열사흘과 스무여드레를 이르는 말.)
- 에운담 : 한자 부수의 하나. ‘四’, ‘國’ 따위에 쓰인 ‘口’를 이른다.
- 네루다 (Neruda, Pablo Neftalí Reyes) : 칠레의 시인(1904~1973). 초현실주의적인 경향의 시를 썼으며, 1971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스무 개의 사랑의 시와 하나의 절망의 노래>, <지상의 주거> 따위가 있다.
- 세움말 :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 ‘철수가 운동을 한다.’에서 ‘철수가’ 따위이다.
- 데우다 : 식었거나 찬 것을 덥게 하다.
-
세주다
(洗주다)
:
입교하려는 사람에게 세례를 주다.
🌏 洗: 씻을 세 - 메두사 (Medusa)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 고르고(Gorgo) 세 자매의 막내로, 원래는 아름다운 소녀였으나 아테네의 저주를 받아 무서운 괴물로 변하였는데, 머리카락은 모두 뱀이고 멧돼지의 엄니와 황금의 날개를 가졌으며, 그 얼굴을 본 사람은 돌이 되었다고 한다. 페르세우스에게 목이 잘려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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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판
(制水瓣)
:
물의 유출량을 조절하는 밸브. 배관의 분기점이나 기점 따위에 설치한다.
🌏 制: 억제할 제 水: 물 수 瓣: 외씨 판 - 덴푸라 (tenpura[天婦羅]) : → 튀김. (튀김: 생선이나 고기, 야채 따위를 밀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음식., 튀긴 음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에굽다 : 약간 휘우듬하게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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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문자
(Sem文字)
:
셈 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을 적는 데 쓰이는 문자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기원전 19세기경부터 기원전 16세기경 사이에 이집트 신성 문자로부터 발달된 것으로, 남북의 두 갈래로 나뉘는데 남셈 문자는 에티오피아 문자로, 북셈 문자는 페니키아 문자, 히브리 문자와 아람 문자 등으로 발전하였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베풀다 : 1 일을 차리어 벌이다. 2 남에게 돈을 주거나 일을 도와주어서 혜택을 받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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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말
(濟州말)
:
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천연기념물 제347호.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 세투발 (Setúbal) : 포르투갈 서남부, 사두강(Sado江) 하구에 있는 항구 도시. 조선, 코르크 가공, 포도주 양조가 활발하다. 15세기 말에는 왕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