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ㅡ ㅣ ㅏ 🌻모음(중성) 단어 68개
- 꺼들리다 : 1 함께 거들리거나 들고나와지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함께 거들거나 들고나오다.) 2 잡아당겨져서 추켜들리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
전드리다
(廛드리다)
:
가게의 물건을 거두어들이고 문을 닫다.
🌏 廛: 가게 전 - 널브리다 : 너저분하게 흩다.
- 허들지다 : → 탐스럽다. (탐스럽다: 가지거나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보기가 좋고 끌리는 데가 있다.)
- 걸뜨리다 : 걸쳐서 아래로 늘어뜨리다.
- 버르집다 : 1 파서 헤치거나 크게 벌려 놓다. 2 숨겨진 일을 밖으로 들추어내다. 3 작은 일을 크게 부풀려 떠벌리다.
- 터트리다 : 터지게 하다.
- 덧들이다 : 1 병 따위를 덧나게 하다. 2 남을 건드려서 언짢게 하다.
- 거트 기타 (gut guitar) : 양(羊)의 장(腸)으로 만든 현(絃)을 맨 기타. 클래식 기타가 이런 유형이다.
- 버들잎살 : 살촉이 버들잎처럼 생긴 화살.
- 떨트리다 : 젠체하여 위세를 드러내며 뽐내다.
- 선득이다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들다.
- 처뜨리다 : 맥없이 늘어뜨리다.
- 떡을 치다 : 1 양이나 정도가 충분하다. 2 (속되게) 남녀가 성교하다. 3 어떤 일을 망치다.
- 꺼들이다 : 1 원료나 연료, 제품 따위를 확보하여 두다. 2 물체나 사람 따위를 당겨서 안이나 속으로 들어오게 하다.
- 헐뜯기다 : 남에게 헐리거나 해쳐져서 말해지다. ‘헐뜯다’의 피동사. (헐뜯다: 남을 해치려고 헐거나 해쳐서 말하다.)
- 선뜩이다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들다. ‘선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선득이다: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들다. ‘선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선득이다: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들다.)
- 번득이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저뜨리다 : → 젖뜨리다. (젖뜨리다: 힘을 주어 뒤로 기울이다.)
- 거슬리다 : 순순히 받아들여지지 않고 언짢은 느낌이 들며 기분이 상하다.
- 엉클리다 : 1 어떤 물건 따위가 한데 뒤섞여 어지럽혀지다. ‘엉클다’의 피동사. (엉클다: 어떤 물건 따위를 한데 뒤섞어 놓아 어지럽게 하다.) 2 일이 서로 뒤섞이고 얽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다. ‘엉클다’의 피동사. (엉클다: 일을 서로 뒤섞고 얽히게 하여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다.) 3 실이나 줄 따위가 풀기 힘들 정도로 서로 한데 얽히다. ‘엉클다’의 피동사. (엉클다: 실이나 줄 따위를 풀기 힘들 정도로 서로 한데 얽히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헛들리다 : 1 잘못 들리다. ‘헛듣다’의 피동사. (헛듣다: 잘못 듣다.) 2 말 따위가 귀담아들리지 아니하다. ‘헛듣다’의 피동사. (헛듣다: 말 따위를 귀담아듣지 아니하다.)
- 떨뜨리다 : 젠체하여 위세를 드러내며 뽐내다.
-
성근지다
(誠勤지다)
:
매우 성실하고 부지런하다.
🌏 誠: 정성 성 勤: 부지런할 근 - 섭쓸리다 : → 섭슬리다. (섭슬리다: 함께 섞여 휩쓸리다.)
- 뻔득이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득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넓은잎말 : 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생(水生) 관다발 식물. 물속 잎은 넓고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투명한 녹색이다. 6~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 퍼뜨리다 : 널리 퍼지게 하다.
- 벌름이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넓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겉뜨이다 : 겉으로 나타나 눈에 뜨이다.
- 얼뜨리다 : 이것저것을 합치다.
- 번듯치다 : → 번드치다. (번드치다: 물건을 한 번에 뒤집다., 마음 따위를 변하게 하여 바꾸다.)
- 설뜨리다 : → 설치다. (설치다: 필요한 정도에 미치지 못한 채로 그만두다.)
-
적응 이상
(適應異常)
:
개인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
🌏 適: 갈 적 應: 응할 응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 선드리다 : → 선들이다. (선들이다: 선방(禪房)에 참선하러 들어가게 하다. ‘선들다’의 사동사.)
- 처들이다 : 돈, 시간, 물자 따위를 마구 쓰다.
- 젖뜨리다 : 힘을 주어 뒤로 기울이다.
- 번뜩이다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번득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생각 따위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다.
- 떠들치다 : 물건의 한 부분을 위로 들어 올리다.
- 헝클리다 : 1 어떤 물건 따위가 한데 뒤섞여 몹시 어지럽혀지다. ‘헝클다’의 피동사. (헝클다: 어떤 물건 따위를 한데 뒤섞어 놓아 몹시 어지럽게 하다.) 2 일이 몹시 뒤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다. ‘헝클다’의 피동사. (헝클다: 일을 몹시 뒤섞어 놓아서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다.) 3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이 풀리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다. ‘헝클다’의 피동사. (헝클다: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건들리다 : 1 조금 움직일 만큼 무엇에 닿게 되다. ‘건들다’의 피동사. (건들다: ‘건드리다’의 준말. (건드리다: 조금 움직일 만큼 손으로 만지거나 무엇으로 대다.)) 2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이 상하거나 기분이 나빠지다. ‘건들다’의 피동사. (건들다: ‘건드리다’의 준말. (건드리다: 상대를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기분을 나쁘게 만들다.))
- 섭슬리다 : 함께 섞여 휩쓸리다.
-
정들이다
(情들이다)
:
1
어떤 대상에 정을 쏟다.
2
정이 깊어지게 하다. ‘정들다’의 사동사. (정들다: 정이 생기어 깊어지다.)
🌏 情: 뜻 정 - 먹음기다 : → 머금다. (머금다: 삼키지 않고 입 속에 넣고만 있다., 눈에 고인 눈물을 흘리지 않고 지니다., 생각이나 감정을 표정이나 태도에 조금 드러내다., 나무나 풀 따위가 빗물이나 이슬 같은 물기를 지니다., 사물의 어떤 기운을 안에 품다.)
-
어음 시장
(어음市場)
:
어음을 매매하는 시장.
🌏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어금니아
(어금니牙)
:
한자 부수의 하나. ‘牚’ 따위에 쓰인 ‘牙’를 이른다.
🌏 牙: 어금니 아 - 떨뜨리다 : 떨어뜨려 드리우다.
- 겉늙히다 : 나이보다 더 늙은 티가 나게 하다. ‘겉늙다’의 사동사. (겉늙다: 나이보다 더 늙은 티가 나다.)
- 꺼트리다 : 1 실수나 부주의 따위로 불을 꺼지게 하다. 2 실수나 잘못 따위로 동력이 통하는 길을 끊어지게 하다.
- 건드리다 : 1 조금 움직일 만큼 손으로 만지거나 무엇으로 대다. 2 상대를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기분을 나쁘게 만들다. 3 부녀자를 꾀어 육체적인 관계를 맺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