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ㅕ ㅏ ㅏ 🌻모음(중성) 단어 356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ㅕㅏㅏ" 단어는 35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전연하다 (傳硯하다) : 조선 시대에, 대제학이 바뀌다. 떠나는 대제학이 신임 대제학에게 벼루를 물려주던 데서 유래한다.
🌏 傳: 전할 전 硯: 벼루 연
점염하다 (點染하다) : 조금씩 물들다.
🌏 點: 점찍을 점 染: 물들일 염
건경하다 (健勁하다) : 아주 힘차고 씩씩하다.
🌏 健: 굳셀 건 勁: 강할 경
전념하다 (專念하다) :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쓰다.
🌏 專: 오로지 전 念: 생각할 념
검경하다 (檢鏡하다) : 세균 따위를 현미경으로 검사하다.
🌏 檢: 검사할 검 鏡: 거울 경
벌열하다 (閥閱하다) : 나라에 공이 많고 벼슬 경력이 많다.
🌏 閥: 공훈 벌 閱: 점호할 열
전형하다 (銓衡하다) : 됨됨이나 재능 따위를 가려 뽑다.
🌏 銓: 저울질할 전 衡: 저울대 형
선연하다 (鮮然하다) : 실제로 보는 것같이 생생하다.
🌏 鮮: 고울 선 然: 그럴 연

적멸하다 (寂滅하다) : 1 사라져 없어지다. 곧 죽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2 세계를 영원히 벗어나다.
🌏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전결 사항 (專決事項) : 행정 관청이 보조 기관에 위임하는 행정에 관한 의사 결정 사항. 행정 사무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행정 관청의 권한 소재에 변경을 가져오지 않는다.
🌏 專: 오로지 전 決: 결정할 결 事: 일 사 項: 목덜미 항
적견하다 (的見하다) : 의심할 바 없이 정확하게 보다.
🌏 的: 과녁 적 見: 볼 견
정역찰방 (程驛察訪) : 조선 태종 때에, 지방 수령의 폭정 여부와 백성들의 형편을 알아보려고 각 역로(驛路)에 파견하던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 세종 17년(1435)부터는 찰방으로 불렀다.
🌏 程: 단위 정 驛: 정거장 역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선현하다 (選賢하다) : 현명한 사람을 골라 뽑다.
🌏 選: 가릴 선 賢: 어질 현
전열하다 (全裂하다) : 꽃받침, 꽃잎, 잎 따위의 가장자리가 밑부분까지 깊게 갈라지다.
🌏 全: 온전할 전 裂: 찢을 열
전면하다 (轉眄하다) : 눈알을 굴려서 보다.
🌏 轉: 구를 전 眄: 곁눈질할 면
검역하다 (檢疫하다) : 해외에서 전염병이나 해충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공항과 항구에서 총괄하여 살피고 조사하다. 자동차ㆍ배ㆍ비행기ㆍ화물 따위를 검진하고 소독하며, 승객들에게 예방 주사를 접종하거나 병이 있는 사람을 격리하고, 동물이나 식물을 따로 보관하여 병의 유무를 살핀 뒤 폐기하거나 통과시키거나 하는 일 따위를 한다.
🌏 檢: 검사할 검 疫: 염병 역
청견하다 (請見하다) : 만나 보기를 청하다.
🌏 請: 청할 청 見: 볼 견
처변하다 (處辨하다) : 사무를 분간하여 처리하다.
🌏 處: 곳 처 辨: 분별할 변
덮쳐잡다 : 한꺼번에 들이닥쳐 잡다.
석변하다 (釋辯하다) :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다.
🌏 釋: 풀 석 辯: 말 잘할 변
선력하다 (宣力하다) : 애써 주선하다.
🌏 宣: 베풀 선 力: 힘 력
적력하다 (的歷하다) : 또렷하고 분명하다.
🌏 的: 과녁 적 歷: 지낼 력

전영하다 (轉營하다) : 병영(兵營)을 바꾸다.
🌏 轉: 구를 전 營: 경영할 영
거려하다 (居廬하다) : 상제가 무덤 가까이 지은 누추한 초막에서 머물다.
🌏 居: 살 거 廬: 농막 려
거령맞다 :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다.
정명하다 (正明하다) : 정대하고 공명하다.
🌏 正: 바를 정 明: 밝을 명
청경하다 (聽經하다) : 송경(誦經)이나 설법을 듣다.
🌏 聽: 들을 청 經: 경서 경
점련하다 (粘連하다) : 1 증거 서류를 덧붙이다. 2 예전에, 호적에 새로운 사실을 추가할 때에 원대장(元臺帳)에 붙여서 잇다.
🌏 粘: 끈끈할 점 連: 잇닿을 련
저면하다 (佇眄하다) : 멈추어 바라다 보다.
🌏 佇: 우두커니 설 저 眄: 곁눈질할 면
천협하다 (淺狹하다) : 1 얕고도 좁다. 2 도량이 작고 옹졸하다.
🌏 淺: 얕을 천 狹: 좁을 협
전려하다 (前慮하다) :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생각하여 헤아리다.
🌏 前: 앞 전 慮: 생각할 려
설병하다 (說病하다) : 병의 증세를 설명하다.
🌏 說: 말씀 설 病: 병들 병
서역하다 (書役하다) : 수고롭게 잔글씨를 쓰다.
🌏 書: 글 서 役: 부릴 역
절명하다 (絕命하다) : 목숨이 끊어지다.
🌏 絕: 끊을 절 命: 목숨 명
검견하다 (檢見하다) :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미리 소작료율을 결정하다.
🌏 檢: 검사할 검 見: 볼 견
번현하다 (繁絃하다) : 현악기의 곡조가 격렬하다.
🌏 繁: 많을 번 絃: 악기 줄 현
선평하다 (選評하다) : 여럿 가운데서 골라 비평하다.
🌏 選: 가릴 선 評: 품평 평
전열하다 (展閱하다) : 펼쳐 놓고 열람시키다.
🌏 展: 펼 전 閱: 점호할 열
헌연하다 (軒然하다) : 의기가 높고 당당하다.
🌏 軒: 추녀 헌 然: 그럴 연
언명하다 (言明하다) : 말이나 글로써 의사나 태도를 똑똑히 나타내다.
🌏 言: 말씀 언 明: 밝을 명
절연하다 (截然하다) : 맺고 끊음이 칼로 자르듯이 분명하다.
🌏 截: 끊을 절 然: 그럴 연
설여하다 (說與하다) : 풀어서 들려주다. 또는 풀어서 밝히다.
🌏 說: 말씀 설 與: 더불 여
전변하다 (轉變하다) : 형세나 국면 따위가 바뀌어 달라지다.
🌏 轉: 구를 전 變: 변할 변
점령하다 (占領하다) : 1 어떤 장소를 차지하여 자리를 잡다. 2 교전국의 군대가 적국의 영토에 들어가 그 지역을 군사적 지배하에 두다.
🌏 占: 차지할 점 領: 거느릴 령
전여하다 (傳與하다) : 전하여 주다.
🌏 傳: 전할 전 與: 더불 여
정명하다 (定名하다) : 남자가 성년이 되어 관례를 지낼 때에 아명 대신 본명을 정하다.
🌏 定: 정할 정 名: 이름 명
정격하다 (霆擊하다) : 벼락을 치다.
🌏 霆: 천둥 정 擊: 부딪칠 격
헌혈하다 (獻血하다) :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주다.
🌏 獻: 바칠 헌 血: 피 혈
적년하다 (積年하다) : 오랜 세월을 보내다.
🌏 積: 쌓을 적 年: 해 년
전연하다 (餞宴하다) : 석별의 정을 나누며 술을 마시다.
🌏 餞: 전송할 전 宴: 잔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