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ㅔ ㅣ 🌻모음(중성) 단어 50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ㅔㅣ" 단어는 50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써레질 : 써레로 논바닥을 고르거나 흙덩이를 잘게 부수는 일.
어레미 : 바닥의 구멍이 굵은 체.
멍엣집 : 소의 목에 멍에를 놓아 움푹 들어간 자리.
전세기 (專貰機) : 세를 내고 빌려 쓰는 비행기.
🌏 專: 오로지 전 貰: 세낼 세 機: 틀 기
젖떼기 : 1 아이의 젖을 떼는 방법. 2 젖을 뗄 때가 되게 자란 어린아이나 어린 짐승.
절제미 (節制美) : 정도에 넘지 아니하고 알맞은 가운데 느껴지는 아름다움.
🌏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美: 아름다울 미
섬세히 (纖細히) : 1 곱고 가늘게. 2 매우 찬찬하고 세밀하게.
🌏 纖: 가늘 섬 細: 가늘 세
겉메밀 : 껍질을 벗기지 않은 메밀.

엉뎅이 : → 엉덩이. (엉덩이: 볼기의 윗부분.)
절체일 (絕體日) : 생기법(生氣法)으로 본 길일(吉日)의 하나.
🌏 絕: 끊을 절 體: 몸 체 日: 날 일
천데기 (賤데기) : → 천덕꾸러기. (천덕꾸러기: 남에게 천대를 받는 사람이나 물건.)
🌏 賤: 천할 천
껍데기 : 1 알맹이를 빼내고 겉에 남은 물건. 2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3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저메인 (germane) : 무색 기체이며 끓는점은 -88.5℃이다. 화학식은 GeH4.
정제히 (整齊히) : 1 정돈하여 가지런하게. 2 격식에 맞게 차려입어 매무시가 바르게.
🌏 整: 가지런할 정 齊: 가지런할 제
털메기 : 굵고 거칠게 삼은 짚신.
커넥틴 (connectin) : 척추동물의 근육 단백질. 근원 섬유 속에 있는 가로무늬근을 받치는 것으로 근육과 힘줄을 연결하고 있는 특수한 단백질이다.
건데기 : → 건더기. (건더기: 국이나 찌개 따위의 국물이 있는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국물 이외의 것., 액체에 섞여 있는, 녹거나 풀리지 않은 덩어리., 내세울 만한 일의 내용이나 근거를 속되게 이르는 말., 노력을 들인 대가로 들어오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전세미 (田稅米) : 논밭의 조세로 바치던 쌀.
🌏 田: 밭 전 稅: 세금 세 米: 쌀 미
덤테기 : → 덤터기. (덤터기: 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벌레집 : 고치 따위의 벌레가 들어 있는 집.
벌레띠 : 벌레 따위가 붙어서 죽도록 나뭇가지에 돌려 바른 끈끈한 물질.
설레기 : 낚싯봉을 달지 아니하거나 가벼운 것을 달아서 낚시를 물살에 떠밀려 가게 하여 물고기를 잡는 방법.
얼레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하나씩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비늘줄기는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산의 기름진 땅에 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꺼레질 : → 걸기질. (걸기질: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일.)

엉체미 : → 많이. (많이: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얼레빗 : 빗살이 굵고 성긴 큰 빗.
정제기 (精製器) : 정제하는 데에 쓰는 기구.
🌏 精: 찧을 정 製: 지을 제 器: 그릇 기
전셋집 (傳貰집) : 전세로 빌려 쓰는 집.
🌏 傳: 전할 전 貰:
벙테기 : 1 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2 ‘벙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벙거지: 조선 시대에, 무관이 쓰던 모자의 하나. 붉은 털로 둘레에 끈을 꼬아 두르고 상모(象毛), 옥로(玉鷺) 따위를 달아 장식하였으며, 안쪽은 남색의 운문대단으로 꾸몄다., ‘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모자: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갓양태 위로 우뚝 솟은 원통 모양의 부분.))
번데기 : 1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2 누에가 고치를 틀고 변하여 된 몸. 모양은 실북 모양이고 색깔은 연한 밤색에서 진한 밤색으로 변하며 검은 것도 있다.
덧게비 : 이미 있는 것에 덧대거나 덧보탬. 또는 그런 일이나 물건.
성제님 (聖帝님) : 무당이나 전내(殿內) 따위가 위하는 관우(關羽)의 혼.
🌏 聖: 성인 성 帝: 임금 제
더뎅이 : 부스럼 딱지나 때 따위가 거듭 붙어서 된 조각.
전세기 (前世紀) : 지나간 세기.
🌏 前: 앞 전 世: 세대 세 紀: 벼리 기
걸레질 : 더러움이나 때를 걸레로 닦거나 훔치는 일.
어렝이 : 광산에서 쓰는 삼태기. 보통의 삼태기보다 작으며 통싸리로 얼멍얼멍하게 엮어 만든다.
껄떼기 : 농어의 새끼.
언제식 (堰堤式) : 둑을 쌓아 만드는 방식.
🌏 堰: 방죽 언 堤: 방죽 제 式: 법 식
덜께기 : 늙은 수꿩.
쩔렝이 : 심마니들의 은어로, ‘돈’을 이르는 말. (돈: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 예전에는 조가비, 짐승의 가죽, 보석, 옷감, 농산물 따위를 이용하였으나 요즈음은 금, 은, 동 따위의 금속이나 종이를 이용하여 만들며 그 크기나 모양, 액수 따위는 일정한 법률에 의하여 정한다., 물건의 값., 재물이나 재산을 달리 이르는 말., 무엇을 하는 데 드는 비용.)
버데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다리’를 이르는 말. (다리: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 붙어 있는 신체의 부분. 서고 걷고 뛰는 일 따위를 맡아 한다., 물체의 아래쪽에 붙어서 그 물체를 받치거나 직접 땅에 닿지 아니하게 하거나 높이 있도록 버티어 놓은 부분., 오징어나 문어 따위의 동물의 머리에 여러 개 달려 있어, 헤엄을 치거나 먹이를 잡거나 촉각을 가지는 기관., 안경의 테에 붙어서 귀에 걸게 된 부분.)
어세기 : 1 → 어스럭송아지. (어스럭송아지: 크기가 중간 정도 될 만큼 자란 큰 송아지.) 2 → 어서기. (어서기: 금줄이 떨어졌다가 다시 시작되는 부분.)
정세히 (精細히) : 정밀하고 자세하게.
🌏 精: 찧을 정 細: 가늘 세
허페이 (Hefei[合肥])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에 있는 도시. 한(漢)나라 때부터 요충지였으며, 철강ㆍ면방직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양쯔강(揚子江) 유역의 쌀ㆍ목화의 집산지이다. 성도(省都)이다.
넙데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수건’을 이르는 말. (수건: 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주로 나이 많은 부인이 머리에 쓰는 수건 모양의 헝겊. 평안도 지방에서 흔히 쓰며 겨울용은 겹으로, 여름용은 홑으로 한다. 길이로 네 번 접어서 이마에서부터 머리 양쪽 옆으로 감아 끝을 뒤에서 세운다.)
정체기 (停滯期) :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군데 머물러 그쳐 있는 시기.
🌏 停: 머무를 정 滯: 막힐 체 期: 기약할 기
어게인 (again) : 테니스ㆍ배구ㆍ탁구 따위에서, 듀스 뒤에 다시 한 점씩을 같이 얻는 일. 새로 두 점을 잇따라 얻는 쪽이 이긴다.
허베이 (Hebei[河北]) : 중국 황허강(黃河江) 북쪽 지역을 통틀어 이르는 말.
텅레일 (tongue rail) : 분기점에서 길을 바꿀 수 있도록 된 레일. 기본 철길에 붙였다 떼었다 하여 기차가 지나갈 철길을 조정한다.
거렝이 : → 그레. (그레: 금을 긋는 데 쓰는 물건. 기둥, 재목, 기와 따위를 놓일 자리에 꼭 맞도록 따 내기 위하여 바닥의 높낮이에 맞추어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