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ㅡ ㅐ ㅡ ㅏ ㅏ 🌻모음(중성) 단어 65개
- 생끗뱅끗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생긋뱅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생긋뱅긋하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 배쓱배쓱하다 : 쓰러질 듯이 자꾸 요리조리 비틀거리다.
- 새금새금하다 : 1 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다.
- 해끗해끗하다 : 군데군데 하얗다.
- 뺑끗뺑끗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하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새들새들하다 : 조금 시들어 힘이 없다.
- 해득해득하다 :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웃다.
- 땡글땡글하다 : 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하다.
- 쨍긋쨍긋하다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쨍그리다.
- 배슬배슬하다 :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다.
- 배틀배틀하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계속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걷다.
- 핼끗핼끗하다 : 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다. ‘핼긋핼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핼긋핼긋하다: 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다.)
- 생긋생긋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매슥매슥하다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다.
- 해뜩해뜩하다 : 1 몸을 갑자기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다. 2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자꾸 살짝살짝 돌아보다.
- 샐긋샐긋하다 : 1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2 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매끈매끈하다 : 흠이나 거친 데가 없어 밀리어 나갈 정도로 몹시 반드럽다.
- 쌩긋뺑긋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생긋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긋뱅긋하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 대글대글하다 : 1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하다. 2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크다.
- 팬들팬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밴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들밴들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빼끗빼끗하다 : 1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배끗배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배끗하다: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배끗배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배끗하다: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조금 어긋나다.)
- 새근새근하다 : 1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2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캐득캐득하다 : ‘캐드득캐드득하다’의 준말. (캐드득캐드득하다: 참다못하여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자꾸 새어 나오는 소리로 웃다.)
- 뺑글뺑글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뱅글뱅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하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 탱글탱글하다 : 탱탱하고 둥글둥글하다.
- 배슬배슬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살그머니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다.
- 핼끔핼끔하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살짝 자꾸 쳐다보다. ‘핼금핼금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핼금핼금하다: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살짝 자꾸 쳐다보다.)
- 새큰새큰하다 :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 ‘새근새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근새근하다: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
- 밴들밴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재긋재긋하다 : → 자긋자긋하다. (자긋자긋하다: 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롭다.,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하다.)
- 핼금핼금하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살짝 자꾸 쳐다보다.
- 핼긋핼긋하다 : 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다.
- 해들해들하다 : 걷잡지 못하는 웃음을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 쌩글쌩글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생글생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글생글하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배슥배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다.
- 해뜩해뜩하다 : 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있는 듯하다.
- 뺑긋뺑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하다: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생글생글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쌩끗뺑끗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생긋뱅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생긋뱅긋하다: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 새들새들하다 : 마음이 들떠서 자꾸 경솔하게 까불다.
- 뱅긋뱅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캐들캐들하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입 속으로 자꾸 웃다.
- 생글뱅글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다.
- 생긋뱅긋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 매끌매끌하다 : 몹시 매끄럽다.
- 새득새득하다 : 꽃이나 풀 따위가 조금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다.
- 쌜긋쌜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샐긋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긋샐긋하다: 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샐긋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긋샐긋하다: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 해끔해끔하다 : 군데군데 조금 하얗고 깨끗하다.
- 뱅글뱅글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 쨍끗쨍끗하다 : 눈이나 코를 몹시 자꾸 쨍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