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ㅜ 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11개
- 빼쭈룩하다 : ‘빼쭉하다’의 본말. (빼쭉하다: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다. ‘배죽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배추순나방 : 명나방과의 하나.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회색이다. 앞날개에 회색을 띤 백색 물결 모양의 가로선과 가운데에 검은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을 띤 백색에 바깥쪽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배추, 무 따위에 모이는 해충으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대구분하다
(大區分하다)
:
크게 구분하다.
🌏 大: 큰 대 區: 구역 구 分: 나눌 분 -
대수술하다
(大手術하다)
:
큰 규모로 수술하다. 전신 마취를 하고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며 회복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 大: 큰 대 手: 손 수 術: 꾀 술 -
재수출하다
(再輸出하다)
:
수입하였던 물품을 다시 수출하다. 흔히, 수입한 원료를 가공하고 정제한 뒤에 다시 수출하는 일을 이른다.
🌏 再: 다시 재 輸: 나를 수 出: 날 출 - 배쭈룩하다 : ‘배쭉하다’의 본말. (배쭉하다: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다. ‘배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빼주룩하다 : ‘빼죽하다’의 본말. (빼죽하다: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다. ‘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재수술하다
(再手術하다)
:
수술을 한 뒤에 그 결과가 좋지 아니하여서 다시 수술하다.
🌏 再: 다시 재 手: 손 수 術: 꾀 술 - 새무룩하다 : 1 날이 흐려 그늘지다. 2 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쌔무룩하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새무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새무룩하다: 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배주룩하다 : ‘배죽하다’의 본말. (배죽하다: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