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ㅐ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35개
- 쟁쟁거리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깰깩거리다 : 숨이 차서 목구멍이 조금 벅찼다가 터져 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뱅뱅거리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2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다. 3 갑자기 정신이 자꾸 아찔해지다.
- 샐샐거리다 : 소리 없이 실없게 살며시 자꾸 웃다.
- 빼빼거리다 :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자꾸 울다.
- 앵앵거리다 : 모기나 벌 따위가 빨리 날아다니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내재적 비판
(內在的批判)
:
어떤 학설이나 사상에 있어서 그 전제가 되는 것을 일단 인정한 뒤에 그 내부의 자세한 것을 비평하는 일.
🌏 內: 안 내 在: 있을 재 的: 과녁 적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 댕댕거리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쟁쟁거리다
(琤琤거리다)
:
1
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이 자꾸 나다.
2
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琤: 옥 소리 쟁 琤: 옥 소리 쟁 - 깰깰거리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새새거리다 : 1 실없이 웃으며 가볍게 자꾸 지껄이다. 2 실없이 까불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캘캘거리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깰깰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깰깰거리다: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깩깩거리다 : 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갑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깽깽거리다 : 1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 쨀쨀거리다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잴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잴잴거리다: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잴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잴잴거리다: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 캥캥거리다 : 1 여우 따위가 사납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가 자꾸 나다. ‘깽깽거리다’ 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깽깽거리다: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쌕쌕거리다 : 1 숨을 고르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색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색색거리다: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않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색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색색거리다: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캑캑거리다 : 목구멍에 무엇이 걸리거나 숨이 막혀서 잇따라 ‘캑캑’ 소리를 내다. (캑캑: 숨이 막히는 듯이 여러 번 잇따라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짹짹거리다 : 참새 따위가 자꾸 울다.
- 땍땍거리다 : 콧대를 세우고 으스대며 거만하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행동하다.
- 새새덕이다 : 조금 실없이 웃으면서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빽빽거리다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쟁쟁거리다
(錚錚거리다)
: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錚: 쇳소리 쟁 錚: 쇳소리 쟁 - 팩팩거리다 : 1 작은 몸집으로 지지 아니하려고 강퍅하게 자꾸 대들다. 2 잇따라 갑자기 방향을 돌리다. 3 순간적으로 머리를 기지 있게 잘 쓰거나 생각이 매우 잘 떠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깨갱거리다 : 개가 아프거나 무서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색색거리다 : 1 숨을 고르고 가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숨을 조금 빠르고 고르지 아니하게 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팽팽거리다 : 1 갑자기 정신이 자꾸 아찔해지다. ‘뱅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뱅뱅거리다: 갑자기 정신이 자꾸 아찔해지다.) 2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뱅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뱅뱅거리다: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 쨍쨍거리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쟁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쟁쟁거리다: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잴잴거리다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 재재거리다 : 조금 수다스럽게 자꾸 재잘거리다.
- 쨀쨀거리다 :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잴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잴잴거리다: 주책없이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 뺑뺑거리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뱅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거리다: 일정한 좁은 범위를 자꾸 돌다.) 2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다. ‘뱅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뱅거리다: 요리조리 자꾸 돌아다니다.)
- 땡땡거리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댕거리다: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잴잴거리다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다.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울다.
- 해해거리다 : 1 입을 조금 벌리고 힘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 입을 조금 벌리고 경망스럽게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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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일반 1개 : 내재적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