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ㅐ ㅏ 🌻모음(중성) 단어 68개
- 내대다 : 1 상대편의 앞으로 불쑥 내밀어 가까이 하거나 닿게 하다. 2 요구나 조건 따위를 상대편 앞에 강력하게 제시하다. 3 함부로 말하거나 거칠게 굴며 대하다.
-
내대각
(內對角)
:
1
삼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이웃하지 아니하는 내각.
2
삼각형 이외의 다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그 꼭짓점과 마주 보는 꼭짓점에서의 내각.
🌏 內: 안 내 對: 대답할 대 角: 뿔 각 -
해배장
(解配狀)
:
귀양을 풀어 준다는 사실을 알리던 글.
🌏 解: 풀 해 配: 짝 배 狀: 문서 장 -
태백산
(太白山)
:
1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태백시 및 영월군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의 주봉(主峯)이다. 1978년 부근 일대가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1,567미터.
2
‘백두산’의 전 이름. (백두산: 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太: 클 태 白: 흰 백 山: 뫼 산 -
재해사
(災害死)
:
재해로 말미암은 죽음.
🌏 災: 재앙 재 害: 해로울 해 死: 죽을 사 -
생매장
(生埋葬)
:
1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허물을 씌워 일정한 사회 집단에서 몰아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사람을 산 채로 땅속에 묻음.
🌏 生: 날 생 埋: 묻을 매 葬: 장사지낼 장 - 내빼다 : (속되게) 피하여 달아나다.
-
재생아
(再生芽)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 再: 다시 재 生: 날 생 芽: 싹 아 - 내매다 : 1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어서 매다. 2 앞이나 옆으로 옮겨 매다.
- 대팻날 : 대패에 끼우는 쇠 날.
-
생생자
(生生字)
:
조선 정조 16년(1792)에 중국 취진판식(聚珍版式) ≪강희자전≫의 글자 모양을 본떠 만든 나무 활자.
🌏 生: 날 생 生: 날 생 字: 글자 자 -
재배학
(栽培學)
:
농작물과 환경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작물의 생활 현상을 인간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栽: 심을 재 培: 북돋울 배 學: 배울 학 -
개택란
(개澤蘭)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7월쯤에 작고 흰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4개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쉽싸리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 것이 특이하다. 못이나 늪 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한다.
🌏 澤: 못 택 蘭: 난초 란 -
대생아
(對生芽)
:
서로 마주 보고 트는 싹. 곁눈의 하나로 패랭이꽃의 눈 따위이다.
🌏 對: 대답할 대 生: 날 생 芽: 싹 아 - 내내다 : 1 연기를 내다. 2 냄새를 내다.
-
생생가
(生生家)
:
친아버지가 태어난 집.
🌏 生: 날 생 生: 날 생 家: 집 가 -
내대자
(褦襶子)
:
물정에 어두운 사람.
🌏 褦: 패랭이 내 襶: 분수 없을 대 子: 아들 자 -
패배감
(敗北感)
:
싸움이나 경쟁 따위에서 자신이 없어 무력해지는 느낌. 또는 싸움이나 경쟁 따위에서 진 뒤에 느끼는 절망감이나 치욕스러운 감정.
🌏 敗: 패할 패 北: 패할 배 感: 느낄 감 -
생맥산
(生脈散)
:
인삼, 오미자, 맥문동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약. 땀을 많이 흘려 원기가 부족하고 진액(津液)이 소모되어 전신이 나른한 데에 쓴다.
🌏 生: 날 생 脈: 맥 맥 散: 흩을 산 - 개백장 : 1 개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말이나 행동이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재생창
(再生廠)
:
군수품의 수리와 폐품 재생을 주로 하는 공창.
🌏 再: 다시 재 生: 날 생 廠: 헛간 창 - 패째다 : 1 가랑이가 찢어지다. 2 (비유적으로) 매우 가난하게 살다.
-
백대하
(白帶下)
:
자궁이나 질벽의 점막에 염증이나 울혈이 생겨서 백혈구가 많이 섞인 흰색의 대하가 질로부터 나오는 병. 또는 그 분비물.
🌏 白: 흰 백 帶: 띠 대 下: 아래 하 -
대행자
(代行者)
:
일을 대신 하여 주는 사람.
🌏 代: 대신할 대 行: 다닐 행 者: 놈 자 -
색채학
(色彩學)
:
색채 현상의 본질을 밝히며 색과 인간 생활과의 상호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 色: 빛 색 彩: 채색 채 學: 배울 학 - 해내다 : 1 상대편을 여지없이 이겨 내다. 2 맡은 일이나 닥친 일을 능히 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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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감
(彩色감)
:
채색하는 데에 쓰는 물감, 단청 따위의 재료.
🌏 彩: 채색 채 色: 빛 색 -
대내마
(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大: 큰 대 奈: 어찌 내 麻: 삼 마 -
개태사
(開泰寺)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에 있던 절. 고려 태조 19년(936)에 후백제를 황산(黃山)에서 토벌한 기념으로 세웠다. 석단(石壇), 석조 삼존불, 석탑의 남은 부분과 석조(石槽)만이 현존한 채 폐사(廢寺)로 있던 것을 근래에 개축하고 도광사(道光寺)로 개칭하였다.
🌏 開: 열 개 泰: 클 태 寺: 절 사 -
대내상
(大內相)
:
발해에서 둔, 정당성의 으뜸 벼슬. 제일 높은 대신으로서 모든 국가 기관과 관료를 통제하고 지휘하였다.
🌏 大: 큰 대 內: 안 내 相: 서로 상 -
백내장
(白內障)
:
수정체가 회백색으로 흐려져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병. 노화로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나 상처를 입거나 당뇨병을 앓아서 발병하기도 한다.
🌏 白: 흰 백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
생맥아
(生麥芽)
:
물에 불리어 싹이 난 겉보리.
🌏 生: 날 생 麥: 보리 맥 芽: 싹 아 -
매매장
(賣買帳)
:
물건을 팔고 산 내용을 적은 장부.
🌏 賣: 팔 매 買: 살 매 帳: 휘장 장 - 패내다 : → 파내다. (파내다: 묻히거나 박힌 것을 파서 꺼내다.)
- 개개다 : 1 자꾸 맞닿아 마찰이 일어나면서 표면이 닳거나 해어지거나 벗어지거나 하다. 2 성가시게 달라붙어 손해를 끼치다.
-
색대자
(色帶子)
:
오색실로 사이를 걸러서 짠 띠.
🌏 色: 빛 색 帶: 띠 대 子: 아들 자 -
내행랑
(內行廊)
:
집의 안쪽에 있는 행랑.
🌏 內: 안 내 行: 다닐 행 廊: 복도 랑 -
대대장
(大隊長)
:
대대를 지휘하고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주로 영관급 장교로 임명한다.
🌏 大: 큰 대 隊: 떼 대 長: 길 장 -
애매파
(曖昧派)
:
애매설(曖昧說)을 주장한 파.
🌏 曖: 가릴 애 昧: 어두울 매 派: 물갈래 파 -
대맥장
(大麥醬)
:
보리와 검은콩으로 쑨 메주로 담근 간장.
🌏 大: 큰 대 麥: 보리 맥 醬: 장 장 -
매개자
(媒介者)
:
1
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는 사람이나 물건. 또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병원균이나 기생 생물을 최종 숙주에게 옮기는 중간 숙주와 같은 생물이나 무생물.
3
유전자를 다른 세포에 이식할 때 그 유전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디엔에이(DNA) 분자. 스스로 증식(增殖) 능력을 지니고 있는 플라스미드나 바이러스 따위가 있다.
🌏 媒: 중매 매 介: 끼일 개 者: 놈 자 -
해백합
(海百合)
:
용골갯고사릿과의 극피동물. 몸의 길이는 30~50cm이며, 대체로 연한 복숭앗빛을 띤다. 식물의 나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닷속 깊은 곳에 뿌리 같은 부분으로 다른 물건에 붙어 산다.
🌏 海: 바다 해 百: 일백 백 合: 합할 합 - 매내다 : → 면내다. (면내다: 쥐나 개미,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 남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훔쳐 축을 내다.)
- 내뱉다 : 1 입 안에 있던 것을 입 밖으로 뱉어 내보내다. 2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한 어조로 불쑥 말하다.
- 내배다 : 액체가 속에서 겉으로 스며 나와 젖다.
- 샘내다 : 샘하는 마음을 먹다. 또는 샘을 부리다.
-
색채감
(色彩感)
:
색채가 잘 조화되거나 못 된 것에 대한 느낌.
🌏 色: 빛 색 彩: 채색 채 感: 느낄 감 - 배냇닭 : 주인과 나누어 가지기로 하고 기르는 닭.
-
패배자
(敗北者)
:
싸움에 진 사람.
🌏 敗: 패할 패 北: 패할 배 者: 놈 자 - 깨배다 : → 깨우다. (깨우다: 잠, 꿈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다. ‘깨다’의 사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