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ㅓ ㅏ 🌻모음(중성) 단어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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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신적자
(亂臣賊子)
:
나라를 어지럽히는 불충한 무리.
🌏 亂: 어지러울 난 臣: 신하 신 賊: 도둑 적 子: 아들 자 - 빠짐없다 :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다.
- 아낌없다 : 주거나 쓰는 데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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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판
(pilot瓣)
:
유압(油壓) 서보 기구(servo機構)에서, 외부의 압력에 따라 서보모터에서 피스톤과 실린더에 공급되는 높은 압력의 기름을 제어하는 밸브. 작은 운동으로 큰 운동의 힘을 내게 하는 역할을 한다.
🌏 瓣: 외씨 판 -
파이 전자
(pi電子)
:
2원자 분자의 상태를 분자 궤도 함수로 나타낼 때에, 분자 축 둘레의 각운동(角運動) 양자(量子) 수가 ±1인 궤도를 보이는 전자.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
간신적자
(奸臣賊子)
:
간사한 신하와 부모를 거스르는 자식.
🌏 奸: 간음할 간 臣: 신하 신 賊: 도둑 적 子: 아들 자 - 자릿적삼 : 잠잘 때 입는 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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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선반
(아침宣飯)
:
일터에서 일꾼에게 아침밥을 먹인 후 잠시 쉬게 하는 시간.
🌏 宣: 베풀 선 飯: 밥 반 -
산림처사
(山林處士)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山: 뫼 산 林: 수풀 림 處: 곳 처 士: 선비 사 - 갈피허파 : 절지동물문 거미류의 호흡 기관. 배의 아래쪽 앞에 몸 표면이 푹 패어서 생긴 주머니 속에 많은 얇은 주름이 책장이 겹쳐진 것처럼 쌓여 있다.
- 까치설날 : 어린아이의 말로, 설날의 전날 곧 섣달 그믐날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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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천만
(落心千萬)
:
바라던 일을 이루지 못하여 마음이 몹시 상함.
🌏 落: 떨어질 낙 心: 마음 심 千: 일천 천 萬: 일만 만 -
사진 철판
(寫眞凸版)
:
인쇄용 사진판의 하나. 아연판 위에 감광성(感光性)의 약품을 바르고, 여기에 영상(映像)을 밀착한 다음 묽은 질산으로 천천히 부식시켜 만든다. 그림 무늬에 따라 선화(線畫) 철판과 망판(網版)으로, 판재에 따라 사진 아연 철판과 사진 아연 동판으로 구분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凸: 볼록할 철 版: 널조각 판 -
감시 정찰
(監視偵察)
:
적과 지형, 또는 날씨에 대한 자료를 알아내기 위하여 감시하는 정찰 방법.
🌏 監: 볼 감 視: 볼 시 偵: 염탐할 정 察: 살필 찰 -
마미절장
(馬尾節匠)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속하여 말총으로 솔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馬: 말 마 尾: 꼬리 미 節: 마디 절 匠: 장인 장 -
자칭천자
(自稱天子)
:
자기를 스스로 천자라고 이른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이 매우 심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稱: 일컬을 칭 天: 하늘 천 子: 아들 자 -
하필성장
(下筆成章)
:
붓을 대면 문장이 된다는 뜻으로, 글을 짓는 것이 빠름을 이르는 말.
🌏 下: 아래 하 筆: 붓 필 成: 이룰 성 章: 글월 장 -
딴기적다
(딴氣적다)
:
기력이 약하여 힘차게 앞질러 나서는 기운이 없다.
🌏 氣: 기운 기 -
나이저강
(Niger江)
: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시작하여 기니만으로 흐르는 강.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강이다. 서아프리카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 지대를 통과하며, 메기류ㆍ잉어ㆍ나일농어류 따위는 강의 연안 지역의 중요한 경제적 기반이다. 길이는 4,183km.
🌏 江: 강 강 - 막힘없다 :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방해받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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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실업자
(半失業者)
:
안정되거나 일정한 일자리가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
🌏 半: 반 반 失: 잃을 실 業: 업 업 者: 놈 자 - 낯이 넓다 : 아는 사람이 많다.
- 가이없다 : → 가없다. (가없다: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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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집어사
(安集御史)
:
조선 시대에, 고향을 떠난 농민들을 다시 제 고장으로 돌아가게 할 임무를 맡았던 임금의 특사.
🌏 安: 편안할 안 集: 모을 집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자기 성감
(自己性感)
:
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성적 감정을 일으키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의 몸으로 성욕을 만족시키는 일. 자위행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性: 성품 성 感: 느낄 감 - 간지럽다 : 1 몹시 어색하거나 거북하거나 더럽고 치사하여 마음에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2 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3 어떤 일을 하고 싶어 참고 견디기 어렵다.
- 앞이 벌다 : 담당하거나 감당하기가 힘에 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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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진성찬
(八珍盛饌)
:
여러 가지 진귀하고 맛있는 것을 푸짐하게 잘 차린 음식.
🌏 八: 여덟 팔 珍: 보배 진 盛: 성할 성 饌: 반찬 찬 -
하이허강
(Haihe[海河]江)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에서 가장 큰 강. 융딩강, 다칭강, 쯔야강, 난윈강 따위가 톈진(天津)에서 합류하여 이루어진다.
🌏 江: 강 강 - 바이없다 : 1 어찌할 도리나 방법이 전혀 없다. 2 비할 데 없이 매우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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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철사
(가시鐵絲)
:
가시철을 끼운 철사.
🌏 鐵: 쇠 철 絲: 실 사 - 살이 서다 : 1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해치는 불길한 기운이 들러붙다. 2 띠앗 없게 하는 기운이 들러붙다.
- 단지럽다 : 말이나 행동이 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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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철망
(가시鐵網)
:
가시철이 달린 철선을 얼기설기 늘여서 만든 철조망.
🌏 鐵: 쇠 철 網: 그물 망 -
자기청산
(自己淸算)
:
1
지난날의 온갖 너저분하였던 생활을 깨끗이 지워 버림.
2
자기의 살림살이나 정신생활을 모두 정리함.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淸: 맑을 청 算: 계산 산 -
사기성상
(沙器城上)
:
조선 시대에, 사옹원의 사기그릇을 맡아서 간수하던 사람.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城: 재 성 上: 위 상 - 하릴없다 : 1 조금도 틀림이 없다. 2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 다시없다 : 그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 할일없다 : → 하릴없다. (하릴없다: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조금도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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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석남
(각시石南)
: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있고 타원형이다. 5~6월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지름 3~4mm의 갈색 삭과(蒴果)가 열린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 북반구에 널리 분포한다.
🌏 石: 돌 석 南: 남녘 남 -
사진 석판
(寫眞石版)
:
석판을 판재(版材)로 한 사진판. 사진을 대리석, 석회암 따위의 석판면에 약품으로 부식시켜 만들며, 그물눈 판 인쇄에 사용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
상식 철학
(常識哲學)
:
인간에게 널리 공통되는 자명한 의식으로서의 상식을 근본 원리로 하여 존재, 인식, 윤리 따위를 연구하는 철학. 주관적 관념론이나 회의론에 반대하여 상식학파에서 시작되었다.
🌏 常: 항상 상 識: 알 식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사지선다
(四枝選多)
:
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방식. 또는 그런 문제.
🌏 四: 넉 사 枝: 가지 지 選: 가릴 선 多: 많을 다 -
반심성암
(半深成巖)
:
심성암과 화산암의 중간 성질을 지닌 화성암. 지각의 내부에서 마그마가 굳어져 생기는데, 중립(中粒)의 광물에 의하여 구성되는 반상 조직을 나타낸다.
🌏 半: 반 반 深: 깊을 심 成: 이룰 성 巖: 바위 암 -
가치 철학
(價値哲學)
:
가치를 근본 원리로 삼고 그 보편타당성에 관하여 연구하는 철학. 철학의 문제는 실재(實在) 그 자체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진, 선, 미 따위의 보편타당한 가치를 기초로 하는 학문이라고 주장한다. 독일의 빈델반트나 리케르트 등이 대표적인 학자들이다.
🌏 價: 값 가 値: 값 치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감진어사
(監賑御史/監賑御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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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사잇서방
(사잇書房)
:
→ 샛서방. (샛서방: 남편이 있는 여자가 남편 몰래 관계하는 남자.)
🌏 書: 글 서 房: 방 방 -
삼일천하
(三日天下)
:
1
개화당이 갑신정변으로 3일 동안 정권을 잡은 일.
2
정권을 잡았다가 짧은 기간 내에 밀려나게 됨을 이르는 말.
3
어떤 지위에 발탁ㆍ기용되었다가 며칠 못 가서 떨어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 석 삼 日: 날 일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
장지석남
(장지石南)
:
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작고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늪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북아메리카, 유럽 중부와 북부, 아시아 북부에 분포한다.
🌏 石: 돌 석 南: 남녘 남 -
다인 선반
(多刃旋盤)
:
절삭 공구대 위에 여러 개의 절삭 공구를 설치하여 동시에 절삭 가공을 하는 선반.
🌏 多: 많을 다 刃: 칼날 인 旋: 돌 선 盤: 소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