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3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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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慈梨)
:
중국이 원산인 배. 열매의 모양은 길고 둥글며 살은 부드럽고 달다.
🌏 慈: 사랑할 자 梨: 배나무 리 -
잡비
(雜費)
:
잡다하게 쓰는 비용.
🌏 雜: 섞일 잡 費: 쓸 비 -
잡직
(雜職)
:
조선 시대에, 의학ㆍ역학ㆍ음양학ㆍ율학ㆍ산학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최고 정육품으로서 그 이상의 품계에는 오를 수 없었다.
🌏 雜: 섞일 잡 職: 벼슬 직 -
장림
(長霖)
:
오래 계속되는 장마.
🌏 長: 길 장 霖: 장마 림 -
자침
(磁針)
:
중앙 부분을 수평 방향으로 자유로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한 작은 영구 자석. 자기장의 방향을 알아내는 데 쓴다.
🌏 磁: 자석 자 針: 바늘 침 -
장지
(葬地)
:
장사하여 시체를 묻는 땅.
🌏 葬: 장사지낼 장 地: 땅 지 -
장시
(場市)
:
조선 시대에, 보통 5일마다 열리던 사설 시장. 보부상이라는 행상이 있어서 농산물, 수공업 제품, 수산물, 약재 따위를 유통하였다.
🌏 場: 마당 장 市: 시장 시 - 잡기 : 유도에서, 맞붙어 연습을 할 때 기술을 거는 쪽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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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藏身)
:
몸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음.
🌏 藏: 감출 장 身: 몸 신 -
장이
(長耳)
:
1
사건 따위를 남보다 먼저 들음. 또는 그런 사람.
2
긴 귀.
🌏 長: 길 장 耳: 귀 이 -
자지
(自持)
:
1
자기가 가짐.
2
스스로 지님.
🌏 自: 스스로 자 持: 가질 지 -
장지
(醬漬)
:
오이, 무, 마늘 따위의 채소를 간장이나 소금물에 담가 놓거나 된장, 고추장에 박았다가 조금씩 꺼내 양념하여서 오래 두고 먹는 음식.
🌏 醬: 장 장 漬: 담글 지 -
잠린
(潛鱗)
:
물속에 깊이 잠겨 있는 물고기.
🌏 潛: 자맥질할 잠 鱗: 비늘 린 -
잔미
(孱微)
:
‘잔미하다’의 어근. (잔미하다: 가냘프고 약하며 변변치 못하다.)
🌏 孱: 잔약할 잔 微: 작을 미 - 자이 (Jiayi[嘉義]) : 대만 서부 평야의 중앙에 있는 도시. 대만 서남부의 교통ㆍ상업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1,962㎢.
- 장시 : 예전에 관아에서, ‘불한당’을 이르던 말. (불한당: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재물을 마구 빼앗는 사람들의 무리., 남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파렴치한 사람들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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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壯氣)
:
건장한 기운. 또는 왕성한 원기.
🌏 壯: 씩씩할 장 氣: 기운 기 - 잘깃 : ‘잘깃하다’의 어근. (잘깃하다: 조금 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 성질이나 행동이 조금 검질기다.)
- 자니 : 1 ‘-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 ‘-자 하니’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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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빗
(匠빗)
: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匠: 장인 장 -
장빙
(藏氷)
:
얼음을 떠서 곳간에 저장함. 또는 그 얼음.
🌏 藏: 감출 장 氷: 얼음 빙 -
자비
(自卑)
:
1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낮춤.
2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함.
🌏 自: 스스로 자 卑: 낮을 비 -
자지
(紫地)
:
짙은 남빛을 띤 붉은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紫: 자주 빛 자 地: 땅 지 - 장깃 : → 칼깃. (칼깃: 새의 날갯죽지를 이루는 빳빳하고 긴 깃. 날개를 들 때는 모로 서서 공기가 빠지게 하고 내릴 때에는 가로서서 빽빽하게 막아 공기가 빠지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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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長指/將指)
:
다섯 손가락 가운데 셋째 손가락. 한가운데에 있으며 가장 길다.
🌏 長: 길 장 指: 가리킬 지 將: 장수 장 指: 가리킬 지 -
자필
(自筆)
:
자기가 직접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自: 스스로 자 筆: 붓 필 -
작지
(作紙)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나 풍저창ㆍ광흥창 따위의 수세(收稅) 창고에서 징세 사무에 필요한 종잇값을 충당하기 위하여 거두던 부가세. 전기에는 종이로 받았으나 중기 이후에는 종이 대신에 쌀로 받았다.
🌏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 작신 : ‘작신거리다’의 어근. (작신거리다: 조금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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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潛入)
:
1
남몰래 숨어듦.
2
물속에 잠겨 들어감.
🌏 潛: 자맥질할 잠 入: 들 입 -
자진
(自進)
:
남이 시키는 것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나섬.
🌏 自: 스스로 자 進: 나아갈 진 -
자기
(紫氣)
:
1
자줏빛의 기운.
2
상서로운 기운.
🌏 紫: 자주 빛 자 氣: 기운 기 -
장시
(杖矢)
:
어장에서 길그물, 깃그물, 통그물 따위를 고정하는 긴 막대.
🌏 杖: 지팡이 장 矢: 화살 시 -
잡식
(雜植)
:
줄을 맞추지 않고, 모를 되는대로 심음.
🌏 雜: 섞일 잡 植: 심을 식 -
자비
(自費)
:
필요한 비용을 자기가 부담하는 것. 또는 그 비용.
🌏 自: 스스로 자 費: 쓸 비 -
장치
(場치)
:
예전에, 장이 설 때마다 이자를 갚던 빚.
🌏 場: 마당 장 -
자실
(子室)
:
여성 골반의 안의 양쪽 옆벽에 위치한 납작한 타원형 기관. 난자로 성숙할 많은 난모세포를 포함하고 있고, 여성의 특징을 나타내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 子: 아들 자 室: 집 실 - 자리 (Jarry, Alfred) : 프랑스의 극작가ㆍ시인ㆍ소설가(1873~1907). 퇴폐파 시인으로 출발하여 희곡 <위뷔왕(Ubu王)>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선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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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長身)
:
키가 큰 몸.
🌏 長: 길 장 身: 몸 신 -
장진
(長進)
:
매우 빠르게 되어 가는 진보.
🌏 長: 길 장 進: 나아갈 진 - 자지 : ‘-자고 하지’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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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自利)
:
1
수행하여 얻은 공덕을 자신에게만 돌림.
2
자기에게 유익한 것.
🌏 自: 스스로 자 利: 이로울 리 -
장식
(粧飾)
:
얼굴 따위를 매만져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粧: 단장할 장 飾: 꾸밀 식 - 잠비 : 여름에 일을 쉬고 낮잠을 잘 수 있게 하는 비라는 뜻으로, 여름비를 이르는 말.
- 잔비 : → 가랑비. (가랑비: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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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葬器)
:
장례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 葬: 장사지낼 장 器: 그릇 기 - 장인 : → 백정. (백정: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고려 시대에, 토지를 직접 경작하는 일반 농민을 이르던 말. 특정한 직역(職役)이 없었다., 고려 시대에, 서인(庶人) 계통에 속하던 한인(閑人). 단독으로 정호(丁戶)를 구성하여 토지를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한 사람의 정(丁)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조선 세종 7년(1425)에, 천민 계급에 대하여 관(官)에서 내린 칭호. 천민의 불만을 없애고 쉽게 부리기 위하여 병정(兵丁)에 편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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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自致)
:
스스로 있는 힘을 다함.
🌏 自: 스스로 자 致: 이를 치 - 장진 (Jiangjin[江津]) : 중국 충칭(重慶) 직할시에 속한 도시. 양조업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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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
(殘期)
:
앞으로 남은 기간.
🌏 殘: 쇠잔할 잔 期: 기약할 기 - 장칭 (Jiang Qing[江靑]) : 중국의 정치가(1914~1991). 본명은 리칭윈(李靑雲). 상하이(上海) 신극계에서 활동하다가 마오쩌둥(毛澤東)과 결혼하여 문화 대혁명 때에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