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ㅣ ㅏ ㅏ 🌻모음(중성) 단어 24개
- 마름질하다 :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다.
- 가을일하다 :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다.
- 가늠이 가다 : 짐작이나 헤아림이 이루어지거나 미치다.
- 담금질하다 : 1 고온으로 열처리한 금속 재료를 물이나 기름 속에 담가 식히다. 2 (비유적으로) 부단하게 훈련을 시키다. 3 낚시를 물에 담갔다가 건졌다가 하다.
- 싹쓸이하다 : 모두 다 쓸어버리다.
- 다듬질하다 : 1 새기거나 만든 물건을 마지막으로 매만져 손질하다. 2 옷이나 옷감 따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반드럽게 하다.
- 한근심하다 : 큰 근심이나 걱정을 하다.
- 깎음질하다 : 나무 따위를 깎아 다듬다.
- 가슴이 타다 : 마음속으로 고민하여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 같다.
- 마른일하다 : 바느질이나 길쌈 따위와 같이 손에 물을 묻히지 아니하는 일을 하다.
- 알슬기하다 : 성숙한 난자를 난소에서 배출하다. 사람의 경우 보통 4주간을 주기로 일어난다.
- 나들이하다 : 1 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다. 2 어느 곳을 드나들다.
- 다듬이 가락 : ‘품앗이가락’을 상쇠가 받아 치는 소리가 다듬이질 소리와 같다 하여 이르는 말. (품앗이 가락: 경상남도 삼천포 등지의 풍물놀이에서, 상쇠와 부쇠가 주고받고 하며 치는 쇠가락.)
- 닦음질하다 : 깨끗하게 닦다.
-
가등기하다
(假登記하다)
:
본등기를 할 요건이 갖추어지지 못하였을 경우, 본등기의 순위를 보전하기 위하여 임시로 등기하다.
🌏 假: 거짓 가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 - 박음질하다 : 1 실을 곱걸어서 튼튼하게 꿰매다. 온박음질하는 일과 반박음질하는 일 두 가지가 있다. 2 재봉틀로 박다.
- 갈음질하다 : 칼, 가위 따위의 연장을 날이 서게 갈다.
- 바느질하다 : 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다.
- 마음이 삭다 : 맺히거나 격한 감정이 가라앉다.
- 앞트기하다 : 옷자락을 앞으로 트다.
- 달음질하다 : 급히 뛰어 달려가다.
- 단근질하다 : 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다.
- 판쓸이하다 : 1 고스톱에서, 한 사람이 바닥에 깔려 있는 패를 다 가져오다. 2 화투판에서, 한 사람이 판돈을 모두 차지하다.
- 안뜨기하다 : 뜨개질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대바늘뜨기를 하다. 겉뜨기한 것의 안쪽과 같으며, 두 개의 바늘을 써서 코를 안으로만 감아 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