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ㅏ ㅡ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44개
- 딸그락딸그락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락달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그락달그락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아름작아름작하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자꾸 우물쭈물하다. 2 일을 그럴듯하게 대강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타드랑타드랑하다 :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잇따라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빠스락빠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스락바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스락바스락하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가드락가드락하다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 까뜨락까뜨락하다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가드락가드락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가드락가드락하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 자드락자드락하다 : 자꾸 남이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 따듬작따듬작하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나릿나릿하게 더듬다. ‘다듬작다듬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듬작다듬작하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나릿나릿하게 더듬다.)
- 잘그랑잘그랑하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간드랑간드랑하다 : 작은 물체가 매달려 조금 가볍고 느리게 자꾸 옆으로 흔들리다.
- 한드작한드작하다 : 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찬찬히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하느작하느작하다 : 1 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자꾸 조금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짤그락짤그락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락잘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그락잘그락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자르랑자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갈그랑갈그랑하다 : 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거친 소리가 조금 나다.
- 한드랑한드랑하다 : 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까들막까들막하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자꾸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가들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들막가들막하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자꾸 버릇없이 행동하다.)
- 달그랑달그랑하다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 자그락자그락하다 : 하찮은 일 따위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 짜르랑짜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자르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파드닥파드닥하다 : 1 작은 새가 힘차게 날개를 잇따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힘차게 꼬리를 잇따라 치다.
- 짜그락짜그락하다 : 하찮은 일 따위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자그락자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그락자그락하다: 하찮은 일 따위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 짜드락짜드락하다 : 자꾸 남이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자드락자드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드락자드락하다: 자꾸 남이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
- 싸르락싸르락하다 : 키로 곡식을 까부를 때 낟알끼리 부딪치면서 자꾸 소리가 나다.
- 딸그랑딸그랑하다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랑달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그랑달그랑하다: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 가들막가들막하다 : 여럿이 다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꽉 차거나 매우 가득하다.
- 아느작아느작하다 : 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잇따라 가볍게 흔들리다.
- 간드작간드작하다 : 무엇에 기대어 있거나 붙어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찬찬히 가볍게 흔들리다.
- 가들막가들막하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자꾸 버릇없이 행동하다.
- 아슬랑아슬랑하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걸어 다니다.
- 바스락바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다듬작다듬작하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나릿나릿하게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만지다. 2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자꾸 나릿나릿하게 더듬다.
- 바르작바르작하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다.
- 타드락타드락하다 : 먼지가 조금 날 정도로 가만히 자꾸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자그락자그락하다 : 잔 자갈밭 따위를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까드락까드락하다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가드락가드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드락가드락하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 빠르작빠르작하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다. ‘바르작바르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르작바르작하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다.)
- 가르랑가르랑하다 : 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자꾸 가치작거리는 소리가 나다.
- 잘그락잘그락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달그락달그락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짤그랑짤그랑하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잘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그랑잘그랑하다: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차르랑차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자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자르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찰그랑찰그랑하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잘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그랑잘그랑하다: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다르랑다르랑하다 : 1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조금 요란하게 코 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