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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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능당하다
(莫能當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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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도 능히 대적할 수 없다.
🌏 莫: 없을 막 能: 능할 능 當: 마땅할 당 - 달그락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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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음합장단
(막음合장단)
:
판소리에서 북을 칠 때, 왼손으로 북편을 막고 채편을 치는 일.
🌏 合: 합할 합 - 아드막하다 : 멀거나 약해서 매우 어슴푸레하다.
- 다르마팔라 (Dharmapāla) : 인도의 학승(530~561). 법상종의 근본 교리인 유식(唯識)에 통달하였다. 저서에 ≪성유식론(成唯識論)≫이 있다.
- 바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따들싹하다 : 잘 덮이거나 가려지지 않아 밑이 조금 떠들려 있다.
- 빠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스락하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자그마하다 : 1 조금 작다. 2 그리 대단하지 않은 듯하다.
- 다르마락사 (Dharmaraksa) : 중국에 불교를 처음 전한 인도의 승려(?~?). 중국 주역의 효시인 ≪사십이장경≫을 번역하였다.
- 찰그랑하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그랑하다: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파들짝하다 : 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움직이다.
- 파드닥하다 : 1 작은 새가 힘차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힘차게 꼬리를 치다.
- 가느다랗다 : 아주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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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타강
(La Plata江)
:
남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사이를 흐르는 강. 파라나강과 우루과이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강어귀까지를 이르는 말이다. 강어귀 북쪽 연안에는 몬테비데오, 서남쪽 연안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있다. 길이는 275km. 정식 명칭은 리우데라플라타(Rio de la Plata)이다.
🌏 江: 강 강 - 잘그랑하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알음장하다 : 눈치로 은밀히 알려 주다.
- 짤그랑하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그랑하다: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자드락나다 : 감추고 있던 일이 탄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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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극자 방사
(雙極子放射)
:
진동하는 전기 쌍극자 또는 자기 쌍극자에 의한 전자파의 방사.
🌏 雙: 쌍 쌍 極: 지극할 극 子: 아들 자 放: 놓을 방 射: 쏠 사 - 자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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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즉삭하다
(削則削하다)
:
서류를 모아 맬 때에 깎아 버릴 것은 깎아 버리다.
🌏 削: 깎을 삭 則: 곧 즉 削: 깎을 삭 - 아스라하다 : 1 보기에 아슬아슬할 만큼 높거나 까마득하게 멀다. 2 기억이 분명하게 나지 않고 가물가물하다. 3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분명하지 않고 희미하다.
- 가끔가다가 : 가끔 어쩌다가.
- 바스락장난 : 바스락거리는 정도의 좀스러운 장난.
- 잘그락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짤그락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그락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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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하다
(下剋上하다)
: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예의나 규율을 무시하고 윗사람을 꺾고 오르다.
🌏 下: 아래 하 剋: 이길 극 上: 위 상 - 따들싹하다 : 1 여러 사람이 조금 큰 목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2 소문이나 사건 따위로 분위기가 조금 수선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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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낙하다
(半承諾하다)
:
확답은 아니지만 대체로 좋겠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다.
🌏 半: 반 반 承: 받들 승 諾: 대답할 낙 -
작은창자암
(작은창자癌)
:
작은창자에 생기는 암. 샘창자 암, 빈창자 암, 돌창자 암 따위가 있는데 큰창자암에 비하여 발병률이 극히 낮다.
🌏 癌: 암 암 - 달그랑하다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드락나다 : 감추고 있던 일이 탄로 나다. ‘자드락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드락나다: 감추고 있던 일이 탄로 나다.)
- 가들막하다 :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가득하다.
- 깎은 밤 같다 : 젊은 남자가 말쑥하고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즈막하다 : → 나지막하다. (나지막하다: 위치가 꽤 나직하다., 소리가 꽤 나직하다.)
- 가늘다랗다 : → 가느다랗다. (가느다랗다: 아주 가늘다.)
- 딸그락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그락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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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은당한삼
(깎은唐汗衫)
:
솔기가 깎은 듯이 가늘다는 뜻으로, ‘홑당저고리’를 이르는 말. (홑당저고리: 홑겹으로 지은 당저고리.)
🌏 唐: 당나라 당 汗: 땀 한 衫: 적삼 삼 - 차르랑하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타드랑하다 :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딸그랑하다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그랑하다: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