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ㅏ ㅜ 🌻모음(중성) 단어 143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ㅏㅜㅏㅜ" 단어는 143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상우방풍 (上雨旁風) : 위로는 비가 새고 옆으로는 바람이 들이친다는 뜻으로, 비바람이 들이치는 낡은 집을 이르는 말.
🌏 上: 위 상 雨: 비 우 旁: 곁 방 風: 바람 풍
가붓가붓 : 여럿이 다 조금 가벼운 듯한 느낌.
아무아무 : 1 어떤 사물을 한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2 한 사람 이상의 사람들을 지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삼인칭 대명사.
상품 작물 (商品作物) :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하여 재배하는 농작물.
🌏 商: 장사 상 品: 물건 품 作: 지을 작 物: 만물 물
따루따루 : → 따로따로. (따로따로: 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않고 여럿이 다 각각 떨어져서.)
하물하물 : 푹 익어서 무른 모양.
하루하루 : 1 그날그날의 날. 2 하루가 지날 때마다.
깡쭝깡쭝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강중강중’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강중강중: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사분합문 (四分閤門) : 문짝이 넷으로 되어 열리고 닫히는 문.
🌏 四: 넉 사 分: 나눌 분 閤: 쪽문 합 門: 문 문
가분가분 : 1 말이나 행동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벼운 모양. 2 들기 좋을 정도로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벼운 모양.
잔물잔물 : 눈가나 살가죽이 약간 짓무르고 진물이 괴어 있는 모양.
자분자분 : 부드러운 물건이 씹히는 모양.
아물아물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거리는 모양. 3 정신이 자꾸 희미해지는 모양.
아축바불 (阿閦婆佛) : 동방에 선쾌정토(善快淨土)를 세우고 설법하는 부처. 서방의 아미타불에 대비된다.
🌏 阿: 언덕 아 閦: 무리 축 婆: 佛: 부처 불
항문 탈출 (肛門脫出) : 항문으로 항문 점막이나 곧창자 점막의 일부가 빠져나오는 병.
🌏 肛: 똥구멍 항 종기 항 헌데 항 門: 문 문 脫: 벗을 탈 出: 날 출
사분사분 : ‘사분사분하다’의 어근. (사분사분하다: 성질이나 마음씨 따위가 부드럽고 너그럽다.)
나무장수 : 땔나무를 파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나풀나풀 : 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나불나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나불나불: 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까뭇까뭇 : 군데군데 까무스름한 모양.
사붓사붓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걸음을 가볍게 자꾸 옮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차분차분 :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자분자분’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분자분: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마구마구 : 1 정도가 지나친 데가 있을 정도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2 정도가 지나친 데가 있을 정도로 몹시 세차게. 또는 아주 심하게.
삽주나물 : 삽주로 만든 나물.
나붓나붓 : 얇은 천이나 종이 따위가 나부끼어 자꾸 흔들리는 모양.
삼무당주 (三武幢主) : 신라 때에, 삼무당을 거느리던 무관. 위계는 급찬(級飡)에서부터 사지(舍知)까지였다.
🌏 三: 석 삼 武: 굳셀 무 幢: 기 당 主: 주인 주
깔쭉깔쭉 : 깔끄럽고 거칠게 따끔거리는 느낌.
아웅다웅 :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 ‘아옹다옹’보다 큰 느낌을 준다. (아옹다옹: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

사분사분 : 1 살짝살짝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구는 모양. 2 가만가만 가볍게 행동하거나 말하는 모양.
자분자분 : 음식에 섞인 잔모래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는 모양.
참죽나물 :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
마주나무 : 말이나 소를 매어 놓는 나무.
달궁달궁 : → 달강달강. (달강달강: 아이를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부르는 노래의 후렴 소리.)
다북다북 : → 다복다복. (다복다복: 풀이나 나무 따위가 여기저기 아주 탐스럽게 소복한 모양.)
반둥반둥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나푼나푼 : 1 얇고 넓은 물건이 자꾸 가볍게 날리어 흔들리는 모양. 2 가볍게 나부시 자꾸 움직이는 모양.
자국자국 : 여러 자국. 또는 각각의 자국.
각죽각죽 : → 갉죽갉죽. (갉죽갉죽: 자꾸 무디게 갉는 모양.)
사굴산문 (闍崛山門) : 신라 때, 선종 구산문의 하나. 문성왕 때에 범일 국사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굴산사를 세우고 개산(開山)하였다.
🌏 闍: 화장할 사 崛: 우뚝 솟을 굴 山: 뫼 산 門: 문 문
딸꾹딸꾹 :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깡충깡충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강중강중’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강중강중: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앍둑앍둑 : 얼굴에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모양.
담뿍담뿍 : 1 먹이나 칠 따위를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충분히 묻힌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넘칠 정도로 가득하거나 소복한 모양. 3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많거나 넉넉한 모양.
아주아주 : ‘아주’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어떤 행동이나 작용 또는 상태가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 달리 변경하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조금도’, ‘완전히’의 뜻을 나타낸다.)
합죽합죽 :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진 사람이 입을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빤둥빤둥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둥반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둥반둥: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깐죽깐죽 :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파푸아주 (Papua州) : 인도네시아에 있는 주. 뉴기니섬 서쪽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코프라, 고무 따위가 난다. 주도(州都)는 자야푸라.
🌏 州: 고을 주
까불까불 : 1 자꾸 경솔하게 까부는 모양. 2 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가불가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불가불: 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갖추갖추 : 여럿이 모두 있는 대로.
갈문망둑 (褐紋망둑) : 망둑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9cm 정도이고, 가늘고 긴데 머리와 주둥이가 특히 길다. 엷은 회색 바탕에 여러 개의 큰 갈색 무늬가 몸 옆 중앙에 한 줄로 있다.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서로 합쳐져서 빨판을 형성한다. 한국 중부 이남, 일본 중부 이남, 대만, 중국 중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褐: 베옷 갈 紋: 무늬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