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ㅏ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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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돌간
(沙咄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沙: 모래 사 咄: 꾸짖을 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감공사
(監工司)
:
조선 후기에, 화폐 주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통리기무아문의 12사가 7사로 개편되고 업무가 조정될 때 7사의 하나로 설치되었다가, 1884년 10월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다시 정부 기구가 개편되면서 없어졌다.
🌏 監: 볼 감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
안복파
(安福派)
:
→ 안푸파. (안푸파: 중국의 군벌 가운데 쉬수정(徐樹靜), 장징야오(張敬堯) 등을 중심으로 한 분파. 일본과 결합하여 1917년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하고 국회를 해산하는 등 세력을 떨쳤으나, 1920년 미국이 지지하는 즈리파(直隸派)에게 졌다.)
🌏 安: 편안할 안 福: 복 복 派: 물갈래 파 -
작도장
(作導掌)
:
조선 시대에, 무토면세의 땅에서 조세를 거두어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導掌).
🌏 作: 지을 작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
삼모장
(三모杖)
:
죄인을 때리는 데 쓰던 세모진 방망이.
🌏 三: 석 삼 杖: 지팡이 장 -
반송사
(伴送使)
:
중국의 사신을 호송하던 임시 벼슬.
🌏 伴: 짝 반 送: 보낼 송 使: 부릴 사 - 가로날 : 긁개 따위에 가로로 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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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감
(下都監)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한 분영(分營).
🌏 下: 아래 하 都: 도읍 도 監: 볼 감 -
판도사
(判圖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호구(戶口)ㆍ공부(貢賦)ㆍ전량(錢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충숙왕, 공민왕, 공양왕 때에 이 이름을 사용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圖: 그림 도 司: 맡을 사 -
강호파
(江湖派)
:
조선 시대에, 연산군 이후의 사화와 당쟁으로 정계를 떠나 강호에 묻혀 글 읽기를 즐기던 학자들. 서경덕, 이황, 조식, 이이 등이 있었다.
🌏 江: 강 강 湖: 호수 호 派: 물갈래 파 -
탐모라
(耽毛羅)
:
삼국 시대에 제주도에 있던 나라. 백제, 신라, 고려의 각 조(朝)에 속했다가 고려 숙종 10년(1105)에 고려의 한 군현이 되었다.
🌏 耽: 귀 처질 탐 毛: 털 모 羅: 그물 라 -
팔송사
(八送使)
:
조선 후기에, 쓰시마섬의 성주가 해마다 여덟 번씩 우리나라에 보내던 사신.
🌏 八: 여덟 팔 送: 보낼 송 使: 부릴 사 -
아도간
(我刀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我: 나 아 刀: 칼 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상고사
(上古史)
:
상고 시대의 역사.
🌏 上: 위 상 古: 옛 고 史: 역사 사 -
사옥사
(司獄史)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에서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 사옥정의 아래이다.
🌏 司: 맡을 사 獄: 옥 옥 史: 역사 사 -
사모장
(紗帽匠)
:
조선 시대에, 공조의 상의원에 속하여 사모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紗: 깁 사 帽: 모자 모 匠: 장인 장 -
상복사
(詳覆司)
:
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하여 상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詳: 자세할 상 覆: 엎어질 복 司: 맡을 사 -
아동방
(兒童房)
:
조선 후기에, 전악청에 속한 기관. 악공의 자제에게 기초적인 음악 교육을 하던 곳으로, 이곳을 마치면 장래방으로 가서 공부를 하였다.
🌏 兒: 아이 아 童: 아이 동 房: 방 방 - 아고라 (agora) :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에서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던 공공의 광장. 아크로폴리스가 종교와 정치의 중심지였다면, 이곳은 시민의 경제생활과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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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
(多寶塔)
:
1
다보여래의 사리를 모신 탑. 다보여래가 열반할 때의 원(願)을 따라 다보여래의 전신이 탑 속에 봉안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대개 옥개 아래 상징을 붙인 조형을 이루고 있다.
2
경주 불국사 경내에 있는 대웅전 앞에 있는 두 탑 중 동쪽에 있는 탑.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0.29미터 정도이며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이다. 국보 제20호.
🌏 多: 많을 다 寶: 보배 보 塔: 탑 탑 -
사복마
(司僕馬)
:
사복시에서 관리하던 말.
🌏 司: 맡을 사 僕: 종 복 馬: 말 마 -
가고한
(加辜限)
:
조선 시대에, 상해죄를 저질렀을 경우 맞은 사람의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 때린 사람의 처벌을 보류하여 기한을 늘리던 일.
🌏 加: 더할 가 辜: 허물 고 限: 한계 한 -
한독당
(韓獨黨)
:
‘한국독립당’을 줄여 이르는 말. (한국 독립당: 1930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김구, 안창호 등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여당 격으로 강력한 항일 투쟁을 벌였다., 1930년 만주에서 홍진, 이청천(李靑天) 등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한족 총연합회를 개편한 것이다.)
🌏 韓: 나라 한 獨: 홀로 독 黨: 무리 당 -
사공장
(私工匠)
:
관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匠人).
🌏 私: 사사로울 사 工: 장인 공 匠: 장인 장 -
아홉한
(아홉干)
:
가야국 초기의 아홉 추장. 아도간(我刀干), 여도간(汝刀干), 피도간(彼刀干), 오도간(五刀干), 유수간(留水干), 유천간(留天干), 신천간(神天干), 오천간(五天干), 신귀간(神鬼干)을 이른다.
🌏 干: 일꾼 한 -
마조장
(磨造匠)
:
조선 시대에, 선공감(繕工監) 및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자매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磨: 갈 마 造: 지을 조 匠: 장인 장 -
안롱장
(鞍籠匠)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수레나 가마 따위를 덮는 우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鞍: 안장 안 籠: 대그릇 롱 匠: 장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