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ㅕ ㅜ ㅏ 🌻모음(중성) 단어 26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ㅏㅕㅜㅏ" 단어는 2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산명수자 (山明水紫) :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山: 뫼 산 明: 밝을 명 水: 물 수 紫: 자주 빛 자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합벽수단 (闔闢手段) : 사람을 교묘하게 농락하는 수단.
🌏 闔: 문짝 합 闢: 열 벽 手: 손 수 段: 구분 단
만경출사 (萬頃出使) : 포교가 아무 때나 정처 없이 돌아다니면서 죄인을 잡던 일.
🌏 萬: 일만 만 頃: 밭 넓이 단위 경 出: 날 출 使: 부릴 사
자연물상 (自然物像) : 자연 세계에 있는 사물과 그 형상.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物: 만물 물 像: 모양 상
자연 분만 (自然分娩) : 제왕 절개 수술 따위의 인공적인 도움 없이 임산부의 자연적인 분만력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출산.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分: 나눌 분 娩: 해산할 만
차력술사 (借力術士) : 약의 힘이나 신령의 힘을 빌려 몸과 기운을 굳세게 하는 기술을 부리는 사람.
🌏 借: 빌릴 차 力: 힘 력 術: 꾀 술 士: 선비 사
감쳐물다 : 아래위 두 입술을 서로 조금 겹치도록 마주 붙이면서 입을 꼭 다물다.

맞견주다 : 서로 마주 대어 보다.
만면수참 (滿面羞慚) : 얼굴에 가득 찬 부끄러운 기색.
🌏 滿: 찰 만 面: 낯 면 羞: 바칠 수 慚: 부끄러워할 참
사려물다 : → 사리물다. (사리물다: 힘주어 이를 꼭 물다.)
맞겨루다 : 서로 우열이나 승부를 가리다.
망명 문학 (亡命文學) : 정치적인 이유로 다른 나라에 망명한 작가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문학.
🌏 亡: 망할 망 命: 목숨 명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가격 분할 (價格分割) : 공유물 분할 방법의 하나. 협의에 의하여 공유자 한 사람이 공유물을 차지하고, 다른 공유자에게는 제 몫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 단독 소유가 되는 방법이다.
🌏 價: 값 가 格: 격식 격 分: 나눌 분 割: 나눌 할
자연 중단 (自然中斷) : 취득 시효가 중단되는 일. 재산권의 행사가 임의로 중지되거나 다른 사람의 방해로 일어나는 소유권 이외의 재산권의 취득 시효 중단과, 점유의 상실에 의한 소유권의 취득 시효 중단이 있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中: 가운데 중 斷: 끊을 단
낮곁수라 (낮곁水剌) : 궁중에서, ‘곁두리’를 이르던 말. (곁두리: 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 水: 물 수 剌:
맞겨누다 : 서로 상대편을 맞추기 위하여 방향과 거리를 똑바로 잡다.
자연물감 (自然물감) : 천연의 동식물, 광물 따위에서 얻는 물감.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삼현 풍악 (三絃風樂) :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 주로 기악을 이른다.
🌏 三: 석 삼 絃: 악기 줄 현 風: 바람 풍 樂: 풍류 악
자연 부락 (自然部落) : 취락(聚落)으로서 한 무리를 이루고, 사회생활의 기초 단위가 되는 촌락.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部: 나눌 부 落: 떨어질 락
참여 문학 (參與文學) : 주제를 기준으로 분류한 문학의 한 갈래. 대개 정치적ㆍ이데올로기적 성격을 띠며, 사회 개혁에 기여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與: 더불 여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판형부사 (判刑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형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刑: 형벌 형 部: 나눌 부 事: 일 사
간격 문자 (間隔文字) : 도형 문자의 하나. 글자를 찍는 위치나 표시 위치를 한 칸 띄우는 서식 제어 문자이기도 하다. 보통 때는 찍지 않으며, 단어와 단어의 사이를 구분할 때 쓴다.
🌏 間: 사이 간 隔: 막을 격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상병 수당 (傷病手當) : 일을 하다 다치거나 앓게 될 때 요양에 필요한 비용 외에 따로 더 받는 수당. 일반 근로자의 휴업 수당과 같다.
🌏 傷: 상처 상 病: 병들 병 手: 손 수 當: 마땅할 당

삼변수당 (三邊守幢) : 신라 신문왕 10년(690)에 둔 한산변, 우수변, 하서변의 세 군대를 이르는 말.
🌏 三: 석 삼 邊: 가 변 守: 지킬 수 幢: 기 당
상형 문자 (象形文字) : 1 한자의 육서(六書) 가운데 하나로 물건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글자. 해를 본뜬 ‘日’, 달을 본뜬 ‘月’, 산을 본뜬 ‘山’ 따위가 있다. 2 물건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만들어 글자의 모양에서 원형과의 관련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문자. 회화 문자, 초기의 한자, 수메르 문자, 고대 이집트의 신성 문자 따위가 있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形: 형상 형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