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ㅕ ㅏ 🌻모음(중성) 단어 💡四 한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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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산
(四笭散)
:
택사, 적복령, 백출, 저령 따위를 넣어 만드는 약. 오줌이 잘 나오게 하고 습열을 다스리는 데 쓴다.
🌏 四: 넉 사 笭: 종다래끼 령 散: 흩을 산 -
사면잠
(四眠蠶)
:
알에서 깨어 네 번 잠을 잔 뒤에 고치를 짓는 누에.
🌏 四: 넉 사 眠: 잠잘 면 蠶: 누에 잠 -
사명마
(四明馬)
:
네 굽이 흰 말.
🌏 四: 넉 사 明: 밝을 명 馬: 말 마 -
사면장
(四面帳)
:
사면을 둘러치는 휘장.
🌏 四: 넉 사 面: 낯 면 帳: 휘장 장 -
사명산
(四名山)
:
백두산에서 내려온 네 명산. 동쪽의 금강산, 서쪽의 구월산, 남쪽의 지리산, 북쪽의 묘향산을 이른다.
🌏 四: 넉 사 名: 이름 명 山: 뫼 산 -
사령잠
(四齡蠶)
:
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 四: 넉 사 齡: 나이 령 蠶: 누에 잠 -
사면각
(四面角)
:
네 개의 평면이 하나의 꼭짓점에서 만나 이루어진 각.
🌏 四: 넉 사 面: 낯 면 角: 뿔 각 -
사명당
(四溟堂)
:
‘유정’의 호. (유정: 조선 중기의 승려(1544~1610). 속명은 임응규(任應奎). 자는 이환(離幻). 호는 사명당(四溟堂)ㆍ송운(松雲)ㆍ종봉(鍾峯). 유정은 법명(法名)이다. 승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승병을 이끌고 왜군과 싸워 공을 세우고, 1604년에 사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전란 때 잡혀간 3,000여 명의 포로를 구해서 돌아왔다.)
🌏 四: 넉 사 溟: 바다 명 堂: 집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