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ㅜ ㅏ 🌻모음(중성) 단어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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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불가
(萬萬不可)
:
전혀 옳지 아니함.
🌏 萬: 일만 만 萬: 일만 만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 앙다물다 : 힘을 주어 꽉 다물다.
- 앞다투다 : 남보다 먼저 하거나 잘하려고 경쟁적으로 애쓰다.
- 가다루다 : 논밭을 갈아서 고르다.
- 가살궂다 : 말씨나 행동이 몹시 되바라지고, 밉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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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문학
(思想文學)
:
어떤 사상 문제를 다룬 문학.
🌏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상사불망
(相思不忘)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 相: 서로 상 思: 생각 사 不: 아닐 불 忘: 잊을 망 -
사상누각
(沙上樓閣)
: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沙: 모래 사 上: 위 상 樓: 다락 누 閣: 문설주 각 - 앙살궂다 : 매우 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점이 있다.
- 안마누라 : 안방의 마누라라는 뜻으로, 주부인 마누라를 이르는 말.
- 나랏무당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와 궁중에서 의뢰하는 굿을 담당하던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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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문학
(學者文學)
:
문인의 글이 아닌 학자들이 쓴, 문세(文勢)가 강한 문학 작품.
🌏 學: 배울 학 者: 놈 자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간악무쌍
(奸惡無雙)
:
‘간악무쌍하다’의 어근. (간악무쌍하다: 더할 나위 없이 간사하고 악독하다.)
🌏 奸: 간음할 간 惡: 악할 악 無: 없을 무 雙: 쌍 쌍 -
사마중달
(司馬仲達)
:
사마의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 司: 맡을 사 馬: 말 마 仲: 버금 중 達: 통할 달 - 갈아주다 : 상인의 물건을 이익을 붙여 주고 사다.
- 바바루아 (bavarois) : 양과자의 하나. 설탕ㆍ달걀노른자ㆍ젤라틴을 뜨거운 우유에 넣고 식힌 다음, 거품을 낸 달걀흰자와 생크림을 넣고 틀에 넣어 다시 식혀서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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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운반
(막장運搬)
:
막장에서 광석이나 석탄, 필요한 설비나 자재, 인원 따위를 나르는 일.
🌏 運: 운전할 운 搬: 옮길 반 - 악다물다 : 단단히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아 견딜 때에 힘주어 입을 꼭 다물다.
- 달라붙다 : 1 끈기 있게 찰싹 붙다. 2 한곳에 머물러 자리를 뜨지 않다. 3 물체 따위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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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문학
(三四文學)
:
1934년 9월에 창간한 문학 동인지. 1934년에 창간하였다고 하여 붙인 이름으로, 신백수(申百秀)ㆍ이시우(李時雨)ㆍ정현웅(鄭玄雄) 등이 주요 동인이었으며, 6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 三: 석 삼 四: 넉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강상문답
(江上問答)
:
조선 시대에, 학자 권상하(權尙夏)가 제자들과 문답한 내용을 그의 제자 한홍조(韓弘祚)가 기록하고 편찬한 책. ≪황강문답(黃江問答)≫이라고도 하며, 주로 당론(黨論)과 인물평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1책의 사본.
🌏 江: 강 강 上: 위 상 問: 물을 문 答: 대답할 답 - 다가붙다 : 1 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붙다. 2 틈이 없이 서로 가까이 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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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밥
(山나물밥)
:
산나물을 볶은 뒤 그 위에 쌀을 안쳐 밥을 짓거나, 밥이 거의 다 되어갈 때 무친 산나물을 위에 얹어 지은 밥.
🌏 山: 뫼 산 -
바다 운하
(바다運河)
:
배가 다닐 수 있게 뭍을 파서 바다와 잇대어 놓은 운하.
🌏 運: 운전할 운 河: 강물 하 -
가타부타
(可타否타)
:
어떤 일에 대하여 옳다느니 그르다느니 함.
🌏 可: 옳을 가 否: 아닐 부 - 알아주다 : 1 남의 장점을 인정하거나 좋게 평가하여 주다. 2 남의 사정을 이해하다. 3 어떤 사람의 특이한 성격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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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출판
(卓上出版)
:
전자 출판의 하나. 컴퓨터와 레이저 프린터, 스캐너 따위의 주변 장치를 이용하여 입력ㆍ편집ㆍ교정ㆍ출력의 모든 과정을 하나로 이어지게 한다.
🌏 卓: 높을 탁 上: 위 상 出: 날 출 版: 널조각 판 -
팔자춘산
(八字春山)
:
여덟 팔 자 모양의 봄 산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눈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八: 여덟 팔 字: 글자 자 春: 봄 춘 山: 뫼 산 - 발맞추다 : (비유적으로) 여러 사람이 각자의 행동이나 말 따위를 하나의 목표나 방향을 향하여 일치시키다.
- 맞다물다 : 입을 마주 꼭 다물다.
- 깜빡 죽다 : 지나치게 좋아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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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 숫자
(羅馬數字)
:
‘로마숫자’의 음역어. (로마 숫자: 고대 로마에서 만들어져 현재 세계적으로 쓰이는 숫자. ‘Ⅰ, Ⅱ, Ⅲ, Ⅳ, Ⅴ, Ⅵ, ……, Ⅹ’ 따위를 이른다.)
🌏 羅: 그물 나 馬: 말 마 數: 字: 글자 자 - 말라죽다 : 아무 쓸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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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부사
(三司副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소윤(少尹)으로 고쳤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산마누라
(山마누라)
:
1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2
무당굿 열두 거리의 하나.
🌏 山: 뫼 산 - 앓아눕다 : 앓아서 자리에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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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궁산
(寞寞窮山)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寞: 쓸쓸할 막 寞: 쓸쓸할 막 窮: 다할 궁 山: 뫼 산 -
바깥문간
(바깥門間)
:
바깥쪽 또는 바깥채에 있는 대문간.
🌏 門: 문 문 間: 사이 간 - 맞싸우다 : 서로 마주 붙어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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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문학
(講壇文學)
:
예술적인 경향보다는 이론적이고 학구적인 경향을 띤 문학.
🌏 講: 강론할 강 壇: 단 단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앙상궂다 : 1 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매우 어설프다. 2 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매우 바짝 마른 듯하다. 3 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매우 스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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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출산
(滿朔出産)
:
임신 일수가 42주를 넘어서 아이를 낳는 일.
🌏 滿: 찰 만 朔: 초하루 삭 出: 날 출 産: 낳을 산 -
사산분찬
(四散奔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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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흩어져 재빨리 달아남.
🌏 四: 넉 사 散: 흩을 산 奔: 달아날 분 竄: 숨을 찬 -
아랍 문자
(Arab文字)
:
아람 문자에서 발달한 자음 문자. 28자이고 모음자는 필요에 따라 문자의 아래위에 보조 기호를 붙여서 표시하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로쓰기한다. 5세기경부터 아라비아어, 말레이어에 사용되고 있으며, 페르시아 문자의 기초가 되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말라붙다 : 액체 따위가 바싹 졸거나 말라서 물기가 아주 없어지다.
- 쌈싸우다 : 1 전쟁을 하다. 2 서로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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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무쌍
(惡辣無雙)
:
‘악랄무쌍하다’의 어근. (악랄무쌍하다: 비길 데 없이 매우 악랄하다.)
🌏 惡: 악할 악 辣: 매울 랄 無: 없을 무 雙: 쌍 쌍 - 암상궂다 : 몹시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마음이나 태도가 있다.
- 삼마누라 : 무당굿 열두 거리의 하나.
- 앙가주망 (engagement) : 정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 일에 의견을 내거나 그와 관련된 행위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