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ㅐ ㅜ 🌻모음(중성)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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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 객주
(灣商客主)
:
만상(灣商)을 상대로 하여 중국 상품의 위탁 판매 따위를 하던 객주.
🌏 灣: 물굽이 만 商: 장사 상 客: 손님 객 主: 주인 주 -
사탕앵무
(沙糖鸚鵡)
:
앵무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2~13cm이며 초록색이다. 정지할 때에 한 다리로 가지에 거꾸로 매달리는 습성이 있다. 꽃의 꿀과 열매를 먹으며, 바나나ㆍ귤ㆍ감 따위를 쪼아 먹는다. 말레이가 원산으로 애완용으로 기른다.
🌏 沙: 모래 사 糖: 鸚: 앵무새 앵 鵡: 앵무새 무 -
막감개구
(莫敢開口)
:
두려워서 할 말을 감히 하지 못함.
🌏 莫: 없을 막 敢: 감히 감 開: 열 개 口: 입 구 -
감찰대부
(監察大夫)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11년(1362)에 어사대부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34년(1308)에 대사헌으로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사람대우
(사람待遇)
:
사람에게 적합한 예의를 차려서 대하여 주는 일.
🌏 待: 기다릴 대 遇: 만날 우 -
낭사배수
(囊沙背水)
:
중국 전한(前漢) 때의 한신이 시도하였던 낭사지계와 배수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囊: 주머니 낭 沙: 모래 사 背: 등 배 水: 물 수 -
맛살백숙
(맛살白熟)
:
맛조개를 살짝 데쳐 낸 음식.
🌏 白: 흰 백 熟: 익을 숙 -
마상재꾼
(馬上才꾼)
:
마상재를 하던 군졸.
🌏 馬: 말 마 上: 위 상 才: 재주 재 - 한카래꾼 : 가래질을 할 때, 한 가래에 쓰는 세 사람의 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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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재후
(螳螂在後)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螳: 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 在: 있을 재 後: 뒤 후 -
사간대부
(司諫大夫)
:
조선 태종 원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바꾸면서 설치한 좌우 사간대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세조 12년(1466)에 대사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諫: 간할 간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삼각대문
(三角帶文)
:
한 빗금을 엇갈리게 그어 나가 이어진 세모꼴의 무늬.
🌏 三: 석 삼 角: 뿔 각 帶: 띠 대 文: 글월 문 꾸밀 문 -
아한대구
(亞寒帶區)
:
식물 수평 분포를 나타내는 구획의 하나. 아한대에 있으며 침엽수가 많다.
🌏 亞: 버금 아 寒: 찰 한 帶: 띠 대 區: 구역 구 -
사랑앵무
(사랑鸚鵡)
:
앵무과의 새. 몸의 길이는 21~26cm이다. 머리 위는 노란빛, 뺨에는 푸른빛의 굵고 짧은 점이 한 쌍 있으며, 그 사이에 둥근 점이 두 쌍 있다. 허리ㆍ가슴ㆍ배는 진한 초록색이고, 꽁지는 가운데의 두 깃은 남색이며, 그 외는 노란색이다.
🌏 鸚: 앵무새 앵 鵡: 앵무새 무 -
빨간대구
(빨간大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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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대구 가운데 가장 작은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등은 누런 갈색에 불분명한 검은색 그물 무늬가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작고 짧은데 수염이 뚜렷하다. 한류성 어종으로 한국, 북대서양,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大: 큰 대 口: 입 구 -
상사 채무
(商事債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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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위로 인하여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어떤 급부를 하여야 할 의무를 지는 일.
🌏 商: 장사 상 事: 일 사 債: 빚 채 務: 힘쓸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