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ㅏ ㅐ ㅏ 🌻모음(중성) 단어 64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ㅏㅏㅏㅐㅏ" 단어는 64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탈가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카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찰파닥대다 : 1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대다: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잘파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파닥대다: 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달라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조금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짤가닥대다 : 1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좀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잘바당대다 :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탈바당대다 : 납작한 물건 따위가 얕은 물에 떨어지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탈카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짤까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까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짤카닥대다 : 1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잘까닥대다 : 1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탈바닥대다 :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사삭대다 : ‘아삭대다’의 본말. (아삭대다: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빠가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대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한학 사대가 (漢學四大家) : 조선 선조 때에, 한학, 특히 고문(古文)에 조예가 깊던 네 문인. 이정구, 신흠, 장유, 이식을 이른다.
🌏 漢: 한나라 한 學: 배울 학 四: 넉 사 大: 큰 대 家: 집 가
잘까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찰카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빠사삭대다 : 1 ‘빠삭대다’의 본말. (빠삭대다: 눈을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빠삭대다’의 본말. (빠삭대다: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빠삭대다’의 본말. (빠삭대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딸까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짤까닥대다 : 1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팔라닥대다 : ‘팔락대다’의 본말. (팔락대다: 바람에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잘가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찰바닥대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대다: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찰까닥대다 : 1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잘파닥대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타다닥대다 : 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다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다다닥대다: 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탈파닥대다 :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을 가볍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탈바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탈바닥대다: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까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카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딸까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찰가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다다닥대다 : 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탈가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딸가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짤가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팔라당대다 : ‘팔랑대다’의 본말. (팔랑대다: 바람에 가볍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딸가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딸카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카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짤카당대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대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빠까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바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담바당대다 : ‘담방대다’의 본말. (담방대다: 작고 가벼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잘바닥대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잘파닥대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카닥대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찰가닥대다 : 1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대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