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ㅏ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3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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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단하다
(多事多端하다)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하다.
🌏 多: 많을 다 事: 일 사 多: 많을 다 端: 바를 단 -
간단간단하다
(簡單簡單하다)
:
1
매우 간단하다.
2
각각이 모두 간단하다.
🌏 簡: 대쪽 간 單: 홑 단 簡: 대쪽 간 單: 홑 단 - 짜락짜락하다 :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잇따라 세차게 퍼붓는 소리가 나다.
- 짜랑짜랑하다 : 1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랑자랑하다: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2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랑자랑하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나닥나닥하다 : 1 작은 물건 따위가 촘촘히 붙어 있다. 2 작은 조각으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깁거나 덧붙인 데가 있다.
- 찰칵찰칵하다 : 1 ‘찰카닥찰카닥하다’의 준말. (찰카닥찰카닥하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하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찰카닥찰카닥하다’의 준말. (찰카닥찰카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하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찰카닥찰카닥하다’의 준말. (찰카닥찰카닥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딸가닥딸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가닥달가닥: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 타발타발하다 : 천천히 조금 힘없는 걸음으로 걷다.
- 탈박탈박하다 : ‘탈바닥탈바닥하다’의 준말. (탈바닥탈바닥하다: 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다락다락하다 : 물방울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다.
- 찰각찰각하다 : 1 ‘찰가닥찰가닥하다’의 준말. (찰가닥찰가닥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하다: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찰가닥찰가닥하다’의 준말. (찰가닥찰가닥하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하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찰가닥찰가닥하다’의 준말. (찰가닥찰가닥하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하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팔랑팔랑하다 : 1 나뭇잎이나 나비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2 바람에 힘차고 가볍게 계속 나부끼다.
- 깔짝깔짝하다 : 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자꾸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 답작답작하다 : 1 무슨 일에나 조금 가리지 않고 자꾸 참견하다. 2 잇따라 남에게 조금 붙임성 있게 굴다.
- 따짝따짝하다 :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다.
- 잘캉잘캉하다 : ‘잘카당잘카당하다’의 준말. (잘카당잘카당하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잘가당하다: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찰싹찰싹하다 : 1 ‘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찰싸닥찰싸닥하다: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싸닥잘싸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싸닥잘싸닥하다: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찰싸닥찰싸닥하다: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싸닥잘싸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싸닥잘싸닥하다: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사락사락하다 : 무엇이 자꾸 가볍게 쓸리거나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까닥까닥하다 : 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 딸가락딸가락 : → 딸그락딸그락. (딸그락딸그락: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달그락달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담방담방하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빨딱빨딱하다 : 1 잇따라 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들이켜다. ‘발딱발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딱발딱하다: 잇따라 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들이켜다.) 2 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잇따라 애를 쓰다. ‘발딱발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딱발딱하다: 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잇따라 애를 쓰다.) 3 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잇따라 뛰다. ‘발딱발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발딱발딱하다: 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잇따라 뛰다.)
- 바람만바람만 :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 빠삭빠삭하다 : 1 눈을 조금 세게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하다: 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아주 없이 보송보송하다.) 3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5개의 의미)
- 빠깍빠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바각바각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카랑카랑하다 : 1 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매우 맑고 높다. 2 하늘이 맑고 밝으며 날씨가 몹시 차다.
- 찰랑찰랑하다 : 1 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다. 2 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물 따위가 넘칠 듯 매우 가득히 괴어 있다.
- 팡당팡당하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낭창낭창하다 :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조금 탄력 있게 흔들리다.
- 팔라닥팔라닥 : ‘팔락팔락’의 본말. (팔락팔락: 바람에 빠르고 가볍게 잇따라 나부끼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삭파삭하다 : 1 바싹 메말라 바스러지기 쉽게 보송보송하다.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하다: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하다: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깜작깜작하다 : 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감작감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감작감작하다: 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 자작자작하다 : 1 찬찬히 힘없이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위태롭게 발을 짧게 내디디며 걷다.
- 가랑가랑하다 : 쇠붙이 따위가 끌리거나 구르는 소리가 나다.
- 할짝할짝하다 : 혀끝으로 조금씩 가볍게 잇따라 핥다.
- 알랑알랑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아첨을 자꾸 떨다.
- 아삼아삼하다 : 1 무엇이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2 무엇이 기억날 듯 말 듯 희미하다.
- 바가닥바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담상담상하다 : 드물고 성기다.
- 찰가당찰가당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잘가당’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당잘가당: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사각사각하다 : 1 벼, 보리, 밀 따위를 가볍게 베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종이 위에 글씨를 가볍게 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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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다한하다
(多感多恨하다)
:
느낌도 많고 한도 많다.
🌏 多: 많을 다 感: 느낄 감 多: 많을 다 恨: 한할 한 - 자란자란하다 : 1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하다.
- 깜빡깜빡하다 : 1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 ‘깜박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박깜박하다: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씩 자꾸 흐려지다.) 2 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박깜박하다: 눈이 자꾸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박깜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박깜박하다: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짤가닥짤가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탈캉탈캉하다 : ‘탈카당탈카당하다’의 준말. (탈카당탈카당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달가당달가당하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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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탄자가하다
(自彈自歌하다)
:
1
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르다.
2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하다.
🌏 自: 스스로 자 彈: 탄알 탄 自: 스스로 자 歌: 노래 가 - 칼락칼락하다 : 가슴 속 얕은 곳에서 힘없이 거칠게 잇따라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까닥까닥하다 :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 깡짱깡짱하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가볍게 내뛰다. ‘강장강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강장강장하다: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가볍게 내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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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1개 : 아타카마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