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모음(중성) 단어 💡언어 분야 14개
- 시 (C/c) : 영어 알파벳의 세 번째 자모 이름.
- 기 : ‘품사’를 달리 이르는 말. 주시경이 만든 말로 뒤에 ‘씨’로 고쳤다. (품사: 단어를 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눈 갈래.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문법에서는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의 아홉 가지로 분류한다.)
- 씨 : 단어를 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눈 갈래. 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문법에서는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의 아홉 가지로 분류한다.
- 비 (B/b) : 영어 알파벳의 두 번째 자모 이름.
- 키 (khi) : 그리스 문자의 스물두째 자모. ‘X, χ’ 로 쓴다.
- ㅣ : 한글 자모의 스물넷째 글자. ‘이’라고 이르며, ‘기, 김’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 디 (D/d) : 영어 알파벳의 네 번째 자모 이름.
- 지 (G/g) : 영어 알파벳의 일곱 번째 자모 이름.
- 이 : 한글 자모 ‘ㅣ’의 이름.
- 티 (T/t) : 영어 알파벳의 스무 번째 자모 이름.
- 피 (P/p) : 영어 알파벳의 열여섯 번째 자모 이름.
- 이 (E/e) : 영어 알파벳의 다섯 번째 자모 이름.
- 임 : 주시경의 용어로, ‘명사’를 이르는 말. (명사: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쓰이는 이름이냐 일반적인 사물에 두루 쓰이는 이름이냐에 따라 고유 명사와 보통 명사로, 자립적으로 쓰이느냐 그 앞에 반드시 꾸미는 말이 있어야 하느냐에 따라 자립 명사와 의존 명사로 나뉜다.)
- 잇 : 주시경의 용어로, ‘접속사’를 이르는 말. (접속사: 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국어에서는 주로 접속 부사가 이 역할을 한다., 앞의 체언이나 문장의 뜻을 뒤의 체언이나 문장에 이어 주면서 뒤의 말을 꾸며 주는 부사. ‘그러나’, ‘그런데’, ‘그리고’, ‘하지만’ 따위가 있다. (그리고: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그러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그러하나’가 줄어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