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ㅗ 🌻모음(중성) 단어 💡음악 분야 23개
- 쿠롱 : 장구의 북편을 칠 때의 구음(口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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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목
(朽木)
:
조선 세종 때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는 전하지 아니한 열세 곡 가운데 하나.
🌏 朽: 썩을 후 木: 나무 목 -
구소
(九韶)
:
중국 고대 순임금 때의 음악. 아홉 곡으로 끝나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九: 아홉 구 韶: 풍류 이름 소 -
운오
(雲璈)
:
중국 원나라 때에, 궁중에서 쓰던 작은 징. 구리로 만든 열세 개의 소라(小鑼)를 자루가 긴 틀에 달고 친다. 청나라 때에 운라(雲鑼)로 바꾸었다.
🌏 雲: 구름 운 璈: 악기 이름 오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羽: 깃 우 弄: 희롱할 롱 -
운소
(韻韶)
:
금(琴)의 앞면 아래 끝에 나 있는 둥근 구멍.
🌏 韻: 운 운 韶: 풍류 이름 소 -
주조
(主調)
:
한 악곡 전체의 중심이 되는 가락.
🌏 主: 주인 주 調: 고를 조 - 투토 (tutto) : 악보에서, ‘모든, 전체의’를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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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조
(宮調)
:
신라 때, 향비파곡에 쓰던 조(調) 이름.
🌏 宮: 집 궁 調: 고를 조 -
우조
(羽調/右調)
:
≪악학궤범≫에서 밝힌 거문고와 가야금 따위의 높은 조. 평조와 계면조에 각 7조가 있었는데 사지(四指), 오지(五指), 육지(六指), 칠지(七指)가 이에 속한다.
🌏 羽: 깃 우 調: 고를 조 아침 주 右: 오른쪽 우 調: 고를 조 아침 주 -
중고
(中鼓)
:
국악 타악기의 하나. 교방고와 같이 네 기둥의 틀에 북면이 위를 보게 걸고 치며, 용고(龍鼓)와 함께 군중(軍中)에서 쓰였다.
🌏 中: 가운데 중 鼓: 북 고 -
구호
(口號)
:
노래의 절과 절 사이에 뜻 없이 부르는 소리.
🌏 口: 입 구 號: 부르짖을 호 - 군목 : 판소리나 창 따위에서, 소리를 정식으로 하기 전에, 혹은 연습 삼아 목을 틔우려고 혼자서 내어 보는 목소리.
-
준조
(俊調)
:
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대금곡, 중금곡, 소금곡에 쓰던 조 이름.
🌏 俊: 준걸 준 調: 고를 조 -
분보
(分譜)
:
관현악 따위의 합주 음악에서, 각각의 성부를 개별적으로 적은 악보.
🌏 分: 나눌 분 譜: 계보 보 -
무고
(舞鼓)
:
1
궁중 정재(呈才) 때에 쓰던 북의 하나. 북의 면은 청ㆍ홍ㆍ백ㆍ흑의 네 빛깔로 네 방위를 나타내며, 기둥이 셋인 틀 위에 눕혀 놓고 두드린다.
2
북을 메고 추는 고전 무용.
🌏 舞: 춤출 무 鼓: 북 고 -
부보
(部譜)
:
합주(合奏)할 때의 각 음부(音部)의 악보.
🌏 部: 나눌 부 譜: 계보 보 -
운족
(雲足)
:
거문고, 아쟁, 대쟁 따위의 아래를 괴기 위하여 몸체 아래쪽 밑에 붙이는 구름 모양의 다리.
🌏 雲: 구름 운 足: 발 족 - 퉁소 : 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본디 아악기인 소(簫)를 개량한 것으로, 아래위로 통하는 소(簫)라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향악(鄕樂)의 독주 악기로 널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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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
(出調)
:
통일 신라 시대 이후 대금ㆍ중금ㆍ소금의 곡에 쓰던 조의 하나.
🌏 出: 날 출 調: 고를 조 -
구초
(九招)
:
중국 고대 순임금 때의 음악. 아홉 곡으로 끝나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九: 아홉 구 招: 부를 초 -
중조
(中調)
:
삼기(三機)의 하나. 국악 곡조에서, 급기(急機)와 만기(慢機) 사이의 중간 빠르기를 이른다.
🌏 中: 가운데 중 調: 고를 조 -
우조
(羽調)
:
동양 음악에서, ‘우’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 다른 곡조보다 맑고 씩씩하다.
🌏 羽: 깃 우 調: 고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