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모음(중성) 단어 💡음악 분야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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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
(中淸)
:
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둘째 줄인 태주의 구음.
🌏 中: 가운데 중 淸: 맑을 청 -
중성
(中聲)
:
가운데 음넓이의 소리. 황종(黃種), 대려(大呂), 태주(太簇) 따위가 이에 속한다.
🌏 中: 가운데 중 聲: 소리 성 -
우점
(右點)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술대로 안쪽으로 떠서 내라는 표시. 합자보에서 오른쪽에 점을 찍는다.
🌏 右: 오른쪽 우 點: 점찍을 점 - 문터 (Munter) : 악보에서, 쾌활하게 또는 활발하게 연주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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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점
(附點)
:
음표나 쉼표의 오른쪽에 찍어서 원래 길이의 반만큼의 길이를 더한다는 것을 표시하는 점.
🌏 附: 붙을 부 點: 점찍을 점 -
순거
(簨簴)
:
종이나 경쇠 따위의 악기를 거는 틀.
🌏 簨: 북 다는 틀 순 簴: 북틀 거 -
누서
(累黍)
:
예전에, 율관을 정할 때 기장알을 포개어 척도로 삼던 일.
🌏 累: 묶을 누 黍: 기장 서 -
주철
(柱鐵)
:
해금의 입죽을 울림통에 고정하는 쇠붙이 기둥. 한쪽은 입죽 아래쪽에, 한쪽은 울림통에 꽂는다.
🌏 柱: 기둥 주 鐵: 쇠 철 - 웃청 : → 위청. (위청: 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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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
(北殿)
:
옛 가곡 곡조의 하나.
🌏 北: 북녘 북 殿: 큰 집 전 -
주법
(奏法)
: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
🌏 奏: 아뢸 주 法: 법도 법 - 주얼 : 현악기의 줄감개.
- 부서 : 대금(大笒)에서 숨을 불어 넣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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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豎笛)
:
궁현에 쓰던 아악기의 하나. 조선 세종 8년(1426) 정월에 봉상시에 보관되어 있던 중국 아악기들 가운데 섞여 있었다.
🌏 豎: 세울 수 笛: 피리 적 -
두거
(頭擧)
:
국악 가곡(歌曲)의 하나.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 첫머리를 높이 들어 내어 빠르게 부른다.
🌏 頭: 머리 두 擧: 들 거 -
구성
(九成)
:
국악에서, 아홉 곡이 끝남을 이르는 말. 종묘 제례의 강신악에는 희문(熙文)을 아홉 번 되풀이 연주하고, 문묘 제례의 영신악에는 황종궁 세 번, 중려궁 두 번, 남려궁 두 번, 이칙궁(夷則宮) 두 번 모두 네 곡을 아홉 번 연주한다.
🌏 九: 아홉 구 成: 이룰 성 -
추성
(推聲)
:
거문고와 가야금 연주에서, 줄을 밀어 올려 약 2도 높은 소리를 내거나 꾸밈음을 낸 다음 줄을 밀어 높은 소리를 내는 법. 또는 그렇게 하여 내는 소리.
🌏 推: 옮길 추 聲: 소리 성 -
축어
(柷敔)
:
축(柷)과 어(敔)를 아울러 이르는 말. 축은 음악을 시작할 때에, 어는 그칠 때에 울린다.
🌏 柷: 축 축 敔: 막을 어 -
수성
(隨聲)
:
가곡이나 가사 또는 시조를 피리나 대금, 거문고 따위로 반주하는 가락.
🌏 隨: 따를 수 聲: 소리 성 -
두성
(頭聲)
:
머리 전체, 또는 코 안의 높은 곳을 울려 내는 높은 소리.
🌏 頭: 머리 두 聲: 소리 성 -
중거
(中擧)
:
국악 가곡에서, 처음은 낮거나 평평하게 노래를 시작하다가 곡 중간에 높은 음역으로 질러 부르는 소리.
🌏 中: 가운데 중 擧: 들 거 -
구천
(九天)
:
조선 초기 무가의 하나. ‘구천’은 신령의 이름이며, 곡조 옆에 가사 대신 관악기의 구음(口音)이 붙어 있는 평조의 노래로, ≪시용향악보≫에 전한다.
🌏 九: 아홉 구 天: 하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