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1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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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법
(墨法)
:
동양화에서,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
🌏 墨: 먹 묵 法: 법도 법 -
문정
(問情)
:
1
사정을 물음.
2
조선 말기에, 외국의 배가 처음으로 항구에 들어왔을 때나 외국인이 표류하여 왔을 때 관리를 보내어 그 사정을 알아보던 일.
🌏 問: 물을 문 情: 뜻 정 -
문천
(文川)
:
함경남도 문천군의 중앙부에 있는 읍. 함경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며 농산물과 임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川: 내 천 -
묵적
(墨跡/墨迹)
:
먹으로 쓴 흔적.
🌏 墨: 먹 묵 跡: 자취 적 墨: 먹 묵 迹: 자취 적 -
문전
(門箭)
:
문짝에 종이를 바르거나 유리를 끼우는 데에 뼈가 되는 나무오리나 대오리.
🌏 門: 문 문 箭: 화살 전 -
묵적
(默寂)
:
‘묵적하다’의 어근. (묵적하다: 잠잠하고 고요하다.)
🌏 默: 잠잠할 묵 寂: 고요할 적 -
무전
(無錢)
:
돈이 없음.
🌏 無: 없을 무 錢: 돈 전 -
문덕
(文德)
:
1
학문의 덕.
2
문인(文人)이 갖춘 위엄과 덕망.
🌏 文: 글월 문 꾸밀 문 德: 덕 덕 - 물컥 : 코를 찌를 듯이 매우 심한 냄새가 급자기 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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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
(懋典)
:
성대한 의식.
🌏 懋: 힘쓸 무 典: 법 전 -
무석
(武石)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 武: 굳셀 무 石: 돌 석 -
묵거
(墨車)
:
중국 주나라 때에, 대부(大夫)가 타던 검은 칠을 한 수레.
🌏 墨: 먹 묵 車: 수레 거 -
묵어
(墨魚)
:
연체동물문 두족강 갑오징어목과 살오징어목의 일부 종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그중 한 쌍의 촉완에 있는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몸통의 끝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참오징어, 물오징어, 쇠갑오징어, 귀꼴뚜기 따위가 있다.
🌏 墨: 먹 묵 魚: 물고기 어 -
문적
(文籍)
:
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文: 글월 문 꾸밀 문 籍: 서적 적 -
문전
(文典)
:
1
문법, 어법을 설명한 책.
2
말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文: 글월 문 꾸밀 문 典: 법 전 -
묵첩
(墨帖)
:
이름난 사람의 글씨나 매우 잘 쓴 글씨를 모아 만든 책. 흔히 여러 겹으로 접게 되어 있다.
🌏 墨: 먹 묵 帖: 휘장 첩 -
문첩
(門帖)
:
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門: 문 문 帖: 휘장 첩 -
무덕
(武德)
:
1
무인이 갖춘 권위와 덕망.
2
무도(武道)의 덕.
🌏 武: 굳셀 무 德: 덕 덕 -
문적
(門籍)
:
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門: 문 문 籍: 서적 적 - 무섬 : ‘무서움’의 준말. (무서움: 무서워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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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蚊城)
:
모여서 날아다니는 모기의 무리.
🌏 蚊: 모기 문 城: 재 성 -
무덕
(無德)
:
‘무덕하다’의 어근. (무덕하다: 덕이나 덕망이 없다.)
🌏 無: 없을 무 德: 덕 덕 -
문법
(文法)
:
말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 -
무척
(舞尺)
:
신라 때에, 춤을 추던 악공.
🌏 舞: 춤출 무 尺: 자 척 -
문청
(文靑)
:
문학을 좋아하고 문학 작품의 창작에 뜻이 있는 청년. 또는 문학적 분위기를 좋아하는 낭만적인 청년.
🌏 文: 글월 문 꾸밀 문 靑: 푸를 청 -
무전
(繆篆)
:
육체서(六體書)의 하나. 팔체(八體)의 모인(摹印)과 같이 도장의 크기와 글자의 수에 따라 맞추어 새기는 글자체이다. 중국 한(漢)나라 때 인각(印刻)에 썼다.
🌏 繆: 얽을 무 비단의한가지 무 篆: 전자 전 - 물썽 : ‘물썽하다’의 어근. (물썽하다: 몸이나 성질이 물러서 손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
- 문터 (Munter) : 악보에서, 쾌활하게 또는 활발하게 연주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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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정
(墨釘)
:
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墨: 먹 묵 釘: 못 정 - 문적 : 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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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허
(默許)
:
모르는 체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허락함.
🌏 默: 잠잠할 묵 許: 허락할 허 - 무어 (Moore, George Edward) : 영국의 윤리학자ㆍ철학자(1873~1958). 헤겔주의적 관념론에 반대하고 의식(意識) 외부 대상의 존재와 그것의 직접적 인식 가능성을 내세워 영국 신실재론 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저서에 ≪윤리학 원론≫, ≪철학 연구≫, ≪철학의 주요 문제≫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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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無情)
:
이광수가 지은 장편 소설. 1917년에 ≪매일신보≫에 연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 소설로, 민족주의적 이상과 계몽주의적 정열이 잘 나타난 초기 작품이다.
🌏 無: 없을 무 情: 뜻 정 - 물젖 : 농도가 묽어서 영양이 적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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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
(撫御)
:
어루만져 다스림.
🌏 撫: 누를 무 御: 어거할 어 - 물터 : 물이 많아서 물놀이 따위를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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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벌
(門閥)
: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
🌏 門: 문 문 閥: 공훈 벌 - 물쩡 : ‘물쩡하다’의 어근. (물쩡하다: 사람의 성미가 느리고 만만하다., 반죽이나 떡 따위가 물기가 많아 질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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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석
(舞席)
:
춤을 추는 자리.
🌏 舞: 춤출 무 席: 자리 석 -
문선
(門楦)
:
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 門: 문 문 楦: -
무성
(無性)
:
같은 종(種)의 개체에 암컷과 수컷의 구별이 없는 것.
🌏 無: 없을 무 性: 성품 성 -
무천
(蕪淺)
:
‘무천하다’의 어근. (무천하다: 학식이 변변치 못하다.)
🌏 蕪: 거칠 무 淺: 얕을 천 - 뭉떡 : → 뭉떵. (뭉떵: 한 부분이 대번에 제법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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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聞法)
:
설법을 들음.
🌏 聞: 들을 문 法: 법도 법 - 무어 (Moore, Stanford) : 미국의 생화학자(1913~1982). 리보 핵산 가수 분해 효소의 아미노산 배열 순서를 결정하였으며, 1972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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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舞法)
:
춤을 추는 방법.
🌏 舞: 춤출 무 法: 법도 법 -
문성
(文聲)
:
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진 이름.
🌏 文: 글월 문 꾸밀 문 聲: 소리 성 - 뭉텅 : ‘뭉텅하다’의 어근. (뭉텅하다: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물벌 : 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 갈색이고 몸과 다리에는 누런 갈색의 털이 있다. 가슴과 등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 산간의 호수나 냇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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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범
(文範)
:
1
글의 모범. 또는 모범이 되는 글.
2
모범이 되는 글을 모아 엮은 책.
🌏 文: 글월 문 꾸밀 문 範: 법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