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모음(중성) 단어 💡中 한자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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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
(中淸)
:
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둘째 줄인 태주의 구음.
🌏 中: 가운데 중 淸: 맑을 청 -
중겁
(中劫)
:
소겁(小劫)의 스무 곱절이 되는 기간.
🌏 中: 가운데 중 劫: 겁탈할 겁 -
중성
(中聲)
:
가운데 음넓이의 소리. 황종(黃種), 대려(大呂), 태주(太簇) 따위가 이에 속한다.
🌏 中: 가운데 중 聲: 소리 성 -
중턱
(中턱)
:
1
산이나 고개, 바위 따위의 중간쯤 되는 곳.
2
시간이나 일의 중간쯤 되는 곳.
🌏 中: 가운데 중 -
중어
(中語)
:
중국인이 쓰는 말.
🌏 中: 가운데 중 語: 말씀 어 -
중전
(中殿)
:
1
왕비가 거처하던 궁전.
2
‘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왕비: 임금의 아내.)
🌏 中: 가운데 중 殿: 큰 집 전 -
중허
(中虛)
:
유중풍(類中風)의 하나. 몸이 허약한 사람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며 얼굴이 창백하여지고 숨결이 약하여지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 中: 가운데 중 虛: 빌 허 -
중전
(中前)
:
야구에서, 중견수의 앞을 이르는 말.
🌏 中: 가운데 중 前: 앞 전 -
중정
(中頂)
:
여럿 중의 한가운데의 꼭대기.
🌏 中: 가운데 중 頂: 정수리 정 -
중정
(中正)
:
동학(東學)의 교직(敎職)인 육임(六任) 가운데 여섯 번째 직위.
🌏 中: 가운데 중 正: 바를 정 -
중번
(中番)
:
재(齋)를 올릴 때에, 범패의 짓소리를 부르는 승려.
🌏 中: 가운데 중 番: 차례 번 -
중정
(中丁)
:
음력으로 그달의 중순에 드는 정일(丁日)을 이르는 말. 연제(練祭)나 담제(禫祭) 따위의 제사는 대개 이날을 가리어 지낸다.
🌏 中: 가운데 중 丁: 고무래 정 -
중절
(中절)
:
허리를 굽혀 양손을 바닥에 짚고 앉아 고개를 숙여서 하는 여자의 절.
🌏 中: 가운데 중 -
중절
(中絕)
:
1
태아가 모체 밖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기에 태아를 인위적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시키는 수술.
2
중도에서 끊어 버리거나 그만둠.
🌏 中: 가운데 중 絕: 끊을 절 -
중성
(中性)
:
1
원자, 소립자 따위가 양전하나 음전하 가운데 어떤 성질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2
암수딴몸이나 암수딴그루인 생물의 개체에 암수 두 가지 형질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일. 생식 능력이 없으며 발생 중에 성 결정 유전자 작동의 잘못으로 생긴다. 흔히 가축에 있다.
3
서로 반대되는 두 성질의 어느 쪽도 아닌 중간적 성질.
... (총 6개의 의미)
🌏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
중서
(中暑)
:
더위를 먹어서 생기는 병. 몸에 열이 나고 속이 메스꺼우며 맥은 가늘고 빨라지는데, 심하면 어지러워 졸도하기도 한다.
🌏 中: 가운데 중 暑: 더울 서 -
중정
(中情)
:
가슴속에 맺힌 감정이나 생각.
🌏 中: 가운데 중 情: 뜻 정 -
중정
(中正)
: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곧고 올바름. 또는 그런 모양.
🌏 中: 가운데 중 正: 바를 정 -
중청
(中淸)
:
비위(脾胃)의 양기가 부족하여 속이 찬 상태.
🌏 中: 가운데 중 淸: 맑을 청 -
중철
(中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목숨을 알고 슬기로우며 흐림이 없는 경지에 오른 이를 이른다.
🌏 中: 가운데 중 嚞: 밝을 철 -
중서
(中書)
:
중국 한나라 이후에, 궁정의 문서ㆍ조칙(詔勅)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
중서
(中書)
:
중국의 책.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
중엄
(中嚴)
:
바깥 준비가 다 되어 임금의 거둥을 알리던 신호.
🌏 中: 가운데 중 嚴: 엄할 엄 -
중성
(中聲)
:
1
음절의 구성에서 중간 소리인 모음. ‘땅’에서 ‘ㅏ’, ‘들’에서 ‘ㅡ’ 따위이다.
2
음절의 구성에서 중간 소리의 자리.
🌏 中: 가운데 중 聲: 소리 성 -
중번
(中番)
:
하루에 세 번 교대하는 근무에서, 중간에 드는 당번이나 근무.
🌏 中: 가운데 중 番: 차례 번 -
중천
(中天)
:
하늘의 한가운데.
🌏 中: 가운데 중 天: 하늘 천 -
중서
(中署)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 때까지, 서울 안의 오서(五署) 가운데, 중부(中部)를 관할하던 경무 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中: 가운데 중 署: 관청 서 -
중선
(中線)
:
삼각형의 각 꼭짓점에서 대변의 중점에 똑바로 그은 선분.
🌏 中: 가운데 중 線: 선 선 -
중정
(中正)
:
중국에서, 인재 등용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진(秦)나라 말기부터 두었다.
🌏 中: 가운데 중 正: 바를 정 -
중석
(中夕)
:
밤이 깊은 때.
🌏 中: 가운데 중 夕: 저녁 석 -
중청
(中청)
:
노래할 때, 높지도 낮지도 아니한 보통의 목청.
🌏 中: 가운데 중 -
중어
(中魚)
:
중간 정도 크기의 물고기.
🌏 中: 가운데 중 魚: 물고기 어 -
중첨
(中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로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길하지도 흉하지도 아니한 산가지.
🌏 中: 가운데 중 籤: 제비 첨 -
중설
(中說)
:
중국 수나라 때 왕통이 쓴 유가서. ≪논어≫를 모방하여 왕통과 문인(門人)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중도(中道)에 의한 왕도(王道)의 실현과 유불도(儒佛道) 삼교의 일치를 논술하였다. 10권.
🌏 中: 가운데 중 說: 말씀 설 -
중성
(中星)
:
이십팔수 가운데 해가 질 때와 돋을 때에 하늘의 정남쪽에 보이는 별. 단중성, 혼중성 따위가 있다.
🌏 中: 가운데 중 星: 별 성 -
중점
(中點)
:
조선 후기에 둔, 보부상 조직의 임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영위(領位), 반수(班首), 접장(接長) 따위가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點: 점찍을 점 -
중점
(中點)
:
1
문장 부호의 하나. ‘ㆍ’의 이름이다. 열거할 어구들을 일정한 기준으로 묶어서 나타낼 때 쓰거나, 짝을 이루는 어구들 사이에, 공통 성분을 줄여서 하나의 어구로 묶을 때 쓴다.
2
선분이나 호의 길이를 이등분하는 점.
🌏 中: 가운데 중 點: 점찍을 점 -
중덕
(中德)
:
조선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승과(僧科)에 합격한 뒤 2년 이상 선(禪)이나 교(敎)를 닦은 승려에게 주었다. 교종에서는 대덕의 아래, 선종에서는 선사의 아래이고 교종과 선종의 구별 없이 대선의 위이다.
🌏 中: 가운데 중 德: 덕 덕 -
중서
(中庶)
:
중인(中人)과 서얼(庶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中: 가운데 중 庶: 여러 서 -
중정
(中庭)
:
1
마당의 한가운데.
2
집 안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
🌏 中: 가운데 중 庭: 뜰 정 -
중거
(中擧)
:
국악 가곡에서, 처음은 낮거나 평평하게 노래를 시작하다가 곡 중간에 높은 음역으로 질러 부르는 소리.
🌏 中: 가운데 중 擧: 들 거 -
중선
(中船)
:
1
조선 시대에, 대선(大船)보다 작은 배를 이르던 말. 경기도에서는 네 발에서 다섯 발 반까지, 전라도에서는 두 발에서 네 발까지의 배를 일렀다.
2
돛대는 둘이지만 앞의 이물대가 조금 작은 중간 크기의 배.
🌏 中: 가운데 중 船: 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