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ㅣ 🌻모음(중성) 단어 💡ㅍ 첫 자음 22개
- 푸서리 : 잡초가 무성하고 거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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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석질
(風席질)
:
곡식에 섞인 티끌이나 쭉정이, 검부러기 따위를 날려 없애려고 부뚜를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는 일. 한 사람이 곡식을 그릇에 담아 높이 들어 쏟아 내리고, 다른 한 사람은 부뚜를 펴서 중턱을 밟고 두 끝을 쥐고 흔들어 바람을 일으킨다.
🌏 風: 바람 풍 席: 자리 석 -
풍어기
(豐漁旗)
:
물고기가 많이 잡혔음을 알리는 기.
🌏 豐: 풍년 풍 漁: 고기잡을 어 旗: 기 기 - 풀꺾이 : 모낼 논에 거름할 갈참나무의 잎을 베는 일.
- 푸섶길 : 풀과 섶이 우거진 길.
- 풀거미 : 가게거밋과의 하나. 들풀거미 따위가 있다.
- 푸석이 : 1 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2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푼어치 : 푼돈으로 계산할 만한 정도. 또는 그런 물건.
-
풍성히
(豐盛히)
:
넉넉하고 많이.
🌏 豐: 풍년 풍 盛: 성할 성 - 풀넙치 : 풀넙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1cm 정도로 가자미와 비슷한데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 잔 점이 많으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끝나는 꼬리 부분에는 뚜렷한 검은 점이 두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풍덩실 : 크고 무거운 물체가 깊은 물에 약간 가볍게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푸너리 : → 푸너리장단. (푸너리장단: 경상남도 지방의 무속 음악 장단의 하나. 2분의4 박자로 각 굿거리의 첫머리에 쓰이며, 자진푸너리장단과 민푸너리장단의 두 종류가 전한다.)
- 풋절이 : 소금에 절인 풋배추나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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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기
(豐漁期)
:
한 해 가운데 물고기가 가장 많이 잡히는 시기.
🌏 豐: 풍년 풍 漁: 고기잡을 어 期: 기약할 기 - 푸렁이 : 1 푸른 빛깔을 띤 물건. 2 줄무늬 없이 온통 짙푸른 무등산 특산 수박을 달리 이르는 말.
- 풀떨기 : 풀이 우거져 이룬 떨기.
- 풀 턴키 (full turnkey) : 설계에서 시설 완성은 물론 관련되는 토목 공사까지 해 주는 턴키 방식 수출.
- 풋먹이 : 식물이 싱싱할 때 베어 만든 가축의 먹이.
- 푼거리 : 땔나무나 물건 따위를 몇 푼어치씩 팔고 사는 일. 또는 그 땔나무나 물건.
- 푸서기 : → 푸석이. (푸석이: 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풋머리 : 곡식이나 과실 따위가 아직 무르녹지 않고 이제 겨우 맏물이나 햇것이 나올 무렵. 또는 그 무렵의 곡식이나 과실 따위.
- 풀머리 : 머리털을 땋거나 걷어 올리지 아니하고 풀어 헤침. 또는 그런 머리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