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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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시
(無聲詩)
:
소리 없는 시라는 뜻으로, 훌륭한 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聲: 소리 성 詩: 시 시 -
무전실
(無電室)
: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방.
🌏 無: 없을 무 電: 번개 전 室: 집 실 - 뭍머리 : 바다나 강 따위에서 땅을 바라볼 때, 가장 가까운 땅.
- 뭉텅이 : 한데 뭉치어 이룬 큰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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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히
(茂盛히)
:
1
털이나 뿌리 따위가 엉킬 정도로 마구 자라 있는 상태로.
2
생각이나 말, 소문 따위가 마구 뒤섞이거나 퍼져서 많이.
3
풀이나 나무 따위가 자라서 우거져 있는 상태로.
🌏 茂: 우거질 무 盛: 성할 성 - 무던히 : 정도가 어지간하게.
- 무거리 : 1 곡식 따위를 빻아 체에 쳐서 가루를 내고 남은 찌꺼기. 2 변변하지 못하여 한 축 끼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서리 :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 무넘기 : 1 봇물을 대기 위하여 만든 둑. 2 논에 물이 알맞게 고이고 남은 물이 흘러넘쳐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둑.
- 물거리 : 땔나무의 하나. 잡목의 우죽이나 굵지 않은 잔가지 따위와 같이 부러뜨려서 땔 수 있는 것들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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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넘이
(門넘이)
:
예전에, 관아에 물품을 바칠 때나 죄수가 옥에 들어갈 때에 문지기가 요구하던 뇌물.
🌏 門: 문 문 -
물건비
(物件費)
:
물건을 만들거나 사들이거나 유지하는 데에 쓰는 비용.
🌏 物: 만물 물 件: 사건 건 費: 쓸 비 -
문어리
(門어리)
:
→ 문얼굴. (문얼굴: 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 門: 문 문 - 물컹이 : 1 지나치게 익거나 곯아서 본 모양이 없어질 정도로 무른 물건. 2 몸이 약하거나 의지가 굳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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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히
(無情히)
:
1
남의 사정에 아랑곳없이.
2
따뜻한 정이 없이 쌀쌀맞고 인정이 없이.
🌏 無: 없을 무 情: 뜻 정 -
문헌집
(文獻集)
:
문헌들을 묶어 놓은 책.
🌏 文: 글월 문 꾸밀 문 獻: 바칠 헌 集: 모을 집 - 물껍질 : 왕골이나 부들 따위의 물속에 잠긴 줄기 부분을 둘러싼 껍질. 보통은 엷고 갈색을 띤다.
- 묵정이 : 묵어서 오래된 물건.
- 물렁이 : 줏대나 기개가 없이 무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물거미 : 1 물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머리ㆍ가슴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몸은 작고 다리만 긴데, 물 위에 떠다니며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 물 위에 떠다니는 거미와 비슷하게 생긴 게아재비, 소금쟁이 따위의 벌레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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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실
(文書室)
:
중요한 문서들을 기안하고 작성하며 그것을 보관ㆍ관리하는 부서. 또는 그런 방.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室: 집 실 - 물거리 : 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 무더기 : 1 한데 수북이 쌓였거나 뭉쳐 있는 더미나 무리. 2 한데 수북이 쌓였거나 뭉쳐 있는 더미나 무리를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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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일
(務停日)
:
조선 시대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지하던 날. 곧 춘분을 가리킨다.
🌏 務: 힘쓸 무 停: 머무를 정 日: 날 일 -
무정기
(無定期)
:
일정한 기한이 없음.
🌏 無: 없을 무 定: 정할 정 期: 기약할 기 - 뭉어리 : → 덩어리. (덩어리: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 부피가 큰 것이나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을 세는 단위., 그러한 성질을 가지거나 그런 일을 일으키는 사람이나 사물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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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처리
(물處理)
:
사람이 먹을 수 있게 하거나 공업이나 농업에 쓰기 위하여 수질을 물리적ㆍ화학적 공정을 거쳐 개선함. 또는 그 일.
🌏 處: 곳 처 理: 다스릴 리 - 뭇떡잎 : 하나의 싹이 틀 때 세 개 이상의 떡잎이 생기는 것.
- 무겅이 : → 묵정이. (묵정이: 묵어서 오래된 물건.)
- 무겁직 : ‘무겁직하다’의 어근. (무겁직하다: 좀 무거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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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인
(文石人)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石: 돌 석 人: 사람 인 - 물머리 : 1 흘러 들어오거나 나가는 물의 맨 앞부분. 2 파도나 물결이 일 때 높이 솟은 희끗한 부분.
- 문전질 : → 무꾸리질. (무꾸리질: 여기저기 무꾸리를 다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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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엄히
(無嚴히)
:
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하게.
🌏 無: 없을 무 嚴: 엄할 엄 - 무절이 : 소금에 절인 무. 또는 그렇게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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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질
(文書질)
:
현지에 나가 지도하거나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만을 주고받으며 형식적으로 사무를 보는 일.
🌏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무전기
(無電機)
:
무선 전신이나 무선 전화를 하는 데 쓰는 기계.
🌏 無: 없을 무 電: 번개 전 機: 틀 기 -
무석인
(武石人)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 武: 굳셀 무 石: 돌 석 人: 사람 인 - 무럭이 : 제법 많이 수북한 모양.
- 무넘이 : → 무넘기. (무넘기: 논에 물이 알맞게 고이고 남은 물이 흘러넘쳐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둑., 봇물을 대기 위하여 만든 둑.)
- 물어미 : 물 긷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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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리
(물距離)
:
바다의 밀물이 차는 때에 배가 다닐 수 있는 물길의 거리.
🌏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 물멀미 : 움직이는 큰 물결이나 흐름에 어지러워짐. 또는 그런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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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머리
(門머리)
:
문틀의 윗부분.
🌏 門: 문 문 -
무법칙
(無法則)
:
지켜야 할 법칙이 없음.
🌏 無: 없을 무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물쩡히 : 1 사람의 성미가 느리고 만만하게. 2 반죽이나 떡 따위가 물기가 많아 질척하게.
- 무텅이 : 거친 땅을 개간하여 논밭을 만들어 곡식을 심는 일.
- 무덤길 : 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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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인
(Moor人)
:
8세기경에 이베리아반도를 정복한 이슬람교도를 막연히 부르던 말. 본디는 모로코의 모리타니아, 알제리, 튀니스 등지의 베르베르인을 주체로 하는 여러 원주민 부족을 가리켰다. 인종학적 의미는 없으며, 11세기 이후 북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이슬람교도를 뜻하는 말로 쓰였다가 15세기경부터는 이슬람교도를 이르는 말이 되었다.
🌏 人: 사람 인 -
무선실
(無線室)
: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방.
🌏 無: 없을 무 線: 선 선 室: 집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