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52개
-
옥
(獄)
:
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한때 형무소라고 부르다가 현재 ‘교도소’로 고쳤다. (교도소: 행형(行刑)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 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 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 獄: 옥 옥 - 오 (O) : 에이비오식(ABO式) 혈액형의 하나. 같은 혈액형을 비롯하여 에이형(A型), 비형(B型), 에이비형(AB型) 모두에게 수혈이 가능하나, 같은 혈액형에게서만 수혈받을 수 있다.
- 오 : 한글 자모 ‘ㅗ’의 이름. (ㅗ: 한글 자모의 열아홉째 글자. ‘오’라고 이르며, ‘고, 곡’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 옴 :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 오 (O/o) : 영어 알파벳의 열다섯 번째 자모 이름.
- 온 : ‘오너라’가 줄어든 말.
- 오 (O/o) : 해석 기하학에서, 두 개의 좌표축이 교차하는 원점을 이르는 말.
- 올 : → 옰. (옰: 일을 잘못한 것에 대한 갚음.)
- 옴 : 아기를 낳은 여자의 젖꼭지 가장자리에 좁쌀 모양으로 오톨도톨하게 돋아 있는 것.
-
오
(五)
:
공척보에서, 청대려ㆍ청태주ㆍ청협종의 세 음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 온 : ‘꽉 찬’, ‘완전한’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오
(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해주(海州), 보성(寶城), 동복(同福) 등 60여 본이 현존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 온 : 전부의. 또는 모두의.
- 오 (O) : ‘산소’의 원소 기호. (산소: 산소족에 속하는 비금속 원소, 또는 산소 원소로 만들어진 이원자 분자로, 공기의 주성분이면서 맛과 빛깔과 냄새가 없는 물질. 사람의 호흡과 동식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체로, 대부분의 원소와 잘 화합하여 산화물을 만들며, 화합할 때는 열과 빛을 낸다. 대기의 5분의 1, 지각 질량의 2분의 1을 차지하며, 고압이나 액체로 만들어 질식자의 치료, 산수소 불꽃, 산소아세틸렌 불꽃 따위에 쓰인다. 원자 기호는 O, 원자 번호는 8, 원자량은 16.)
- 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옹
(翁)
:
신라 때에, 궁(宮)이나 원(園)을 지키던 벼슬.
🌏 翁: 늙은이 옹 - 오 : 1 ‘올’의 준말. (올: ‘생육 일수가 짧아 빨리 여무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올’의 준말. (올: ‘빨리’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빨리: 걸리는 시간이 짧게.))
-
옹
(邕)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옥천(沃川), 순창(淳昌), 부령(富寧) 등이 현존한다.
🌏 邕: 화할 옹 -
오
(伍)
:
1
행군할 때 다섯 사람씩 편제한 군사의 무리.
2
대열에서 종대로 늘어섰을 때 옆으로의 한 조. 또는 횡대로 늘어섰을 때 앞뒤로의 한 조.
🌏 伍: 다섯 사람 오 - 올 : 1 실이나 줄의 가닥. 2 실이나 줄의 가닥을 세는 단위.
- 옻 : 1 ‘칠창’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칠창: 옻독이 올라 생기는 급성 피부병.) 2 옻나무에서 나는 진. 처음 나올 때는 회색이지만 물기를 없애면 검붉은 색으로 변한다. 물건에 칠하는 원료나 약재로 쓴다.
-
옥
(玉)
:
1
경옥(硬玉)과 연옥(軟玉)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엷은 녹색이나 회색 따위를 띠며, 빛이 곱고 모양이 아름다우므로 갈아서 보석으로 쓴다.
2
‘옥색’, ‘옥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 玉: 구슬 옥 -
옹
(癰)
:
‘큰종기’의 전 용어. (큰종기: 작은 종기들이 한곳에 모여 생기는 큰 부스럼. 색깔이 벌겋고 가운데에 농점(膿點)이 생겨 벌집과 같은 모양이 되며, 통증과 열이 심하고 때로는 패혈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생기는 부위에 따라 등이면 ‘등창’, 목뒤면 ‘발찌’라 한다.)
🌏 癰: 악창 옹 - 오 : 1 상대편의 말에 대답하는 뜻으로 내는 소리. 2 감탄할 때 내는 소리. 3 상대편의 말이나 행동을 인정하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옰 : 일을 잘못한 것에 대한 갚음.
- 올 (all) : 테니스나 탁구에서, 서로 득점이 같은 상태.
- 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ㆍ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옴 (ohm) : 전기 저항의 실용 단위. 1옴은 두 끝에 1볼트의 전위차가 있는 도선(導線)에서 1암페어의 전류가 흐를 때 나타나는 저항이다. 독일의 물리학자 옴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기호는 Ω.
- 옭 : → 옻. (옻: 옻나무에서 나는 진. 처음 나올 때는 회색이지만 물기를 없애면 검붉은 색으로 변한다. 물건에 칠하는 원료나 약재로 쓴다., ‘칠창’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온
(溫)
:
‘온하다’의 어근. (온하다: 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약재(藥材)나 약제(藥劑)에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 溫: 따뜻할 온 -
옹
(翁)
:
1
그 사람을 높여서 부르거나 이르는 말.
2
남자 노인을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翁: 늙은이 옹 - 온 (on) : 골프에서, 공이 그린 위에 오르는 일.
- 옹 : 남을 놀릴 때 내는 소리.
- 옹 : ‘옹하다’의 어근. (옹하다: 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옹색하고 변변치 아니하다., 마음이 좁고, 모양이 오종종하다.)
-
옹
(雍)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파평(坡平) 하나뿐이다.
🌏 雍: 화락할 옹 -
옹
(翁)
:
‘노인’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翁: 늙은이 옹 - 옴 : 옴진드기가 기생하여 일으키는 전염 피부병.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사이, 겨드랑이 따위의 연한 살에서부터 짓무르기 시작하여 온몸으로 퍼진다. 몹시 가렵고 헐기도 한다.
- 올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오
(吳)
:
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902년에 양행밀(楊行密)이 양저우(揚州)에 도읍하고 화이난(淮南), 장둥(江東)에 세운 나라. 937년에 남당(南唐)에 멸망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
온
(溫)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금구(金溝), 청주(淸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溫: 따뜻할 온 -
오
(五)
:
1
사에 일을 더한 수. 아라비아 숫자로는 ‘5’, 로마 숫자로는 ‘Ⅴ’로 쓴다.
2
그 수량이 다섯임을 나타내는 말.
3
그 순서가 다섯 번째임을 나타내는 말.
🌏 五: 다섯 오 - 옷 : 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
-
옥
(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의령(宜寧), 거제(巨濟) 등이 현존한다.
🌏 玉: 구슬 옥 - 옵 :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해 주는 어미.
- 올 : 1 ‘생육 일수가 짧아 빨리 여무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빨리’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빨리: 걸리는 시간이 짧게.)
- 오 (O) : 문제의 답이 맞았다는 표시.
-
오
(吳)
:
중국 삼국 시대에, 222년에 손권이 건업(建業)에 도읍하고 강남에 세운 나라. 280년 서진(西晉)에게 멸망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
오
(午)
:
1
십이지(十二支)의 일곱째. 말을 상징한다.
2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을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
십이시(十二時)의 일곱째 시. 오전 열한 시부터 오후 한 시까지이다.
... (총 4개의 의미)
🌏 午: 낮 오 -
오
(吳)
:
중국 춘추 시대에, 주나라 문왕(文王)의 백부 태백(太白)이 세운 나라. 양쯔강 하류 지역을 영유하였고, 황허강 중류 유역의 주민과 풍속이 달라 만이(蠻夷)로 취급받았는데 기원전 473년에 월(越)나라의 구천(句踐)에게 멸망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
오
(墺)
:
‘오스트리아’를 이르는 말. (오스트리아: 유럽 중부에 있는 공화국. 1938년에 독일에 병합되었다가 1955년에 주권을 회복하여 영세 중립국이 되었다. 암염, 흑연 따위가 많이 나고 임업이 특히 발달하였다. 주민은 게르만계로 대부분이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독일어이다. 수도는 빈, 면적은 8만 3855㎢.)
🌏 墺: 물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