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ㅔ 🌻모음(중성) 단어 3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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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
(掃除)
: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
🌏 掃: 쓸 소 除: 덜 제 - 볼넷 (ball넷) :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에게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을 네 번 던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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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粗製)
:
물건 따위를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거칠게 만듦.
🌏 粗: 거칠 조 製: 지을 제 -
소제
(燒祭)
:
탈놀이 따위의 마지막 절차로서, 부정을 타지 아니하고 풍년과 마을의 무사를 비는 뜻으로 탈을 태우는 일.
🌏 燒: 사를 소 祭: 제사 제 -
오제
(五齊)
:
예전에, 제사에 쓰던 다섯 가지 술. 곧 범제(泛齊), 예제(醴齊), 앙제(盎齊), 체제(緹齊), 침제(沈齊)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齊: 가지런할 제 -
옥제
(屋制)
:
집의 양식에 관한 제도.
🌏 屋: 집 옥 制: 억제할 제 -
공세
(公稅)
:
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국세와 지방세가 있다.
🌏 公: 공변될 공 稅: 세금 세 -
노체
(露體)
:
알몸을 그대로 드러냄.
🌏 露: 이슬 노 體: 몸 체 -
골제
(骨制)
:
신라 때에, 골품 제도 가운데 왕족의 족제(族制). 성골(聖骨)과 진골(眞骨)로 나눈다.
🌏 骨: 뼈 골 制: 억제할 제 - 속셈 : 1 마음속으로 하는 궁리나 계획. 2 연필이나 계산기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머릿속으로 하는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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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체
(玉體)
:
1
옥같이 아름다운 몸.
2
임금의 몸.
3
남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玉: 구슬 옥 體: 몸 체 -
토제
(討祭)
:
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음.
🌏 討: 칠 토 祭: 제사 제 -
호세
(怙勢)
:
권세를 믿음.
🌏 怙: 믿을 호 勢: 기세 세 -
속체
(俗諦)
:
삼제(三諦)의 하나.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진리로, 여러 가지 차별이 있는 현실 생활의 이치를 이른다.
🌏 俗: 풍속 속 諦: 살필 체 -
동체
(同體)
:
1
한 몸.
2
같은 물체.
🌏 同: 같을 동 體: 몸 체 -
도체
(屠體)
:
도살한 가축의 가죽, 머리, 발목, 내장 따위를 떼어 낸 나머지 몸뚱이.
🌏 屠: 죽일 도 體: 몸 체 -
조체
(朝體)
:
조정의 체면과 위신.
🌏 朝: 아침 조 體: 몸 체 -
소체
(召遞)
:
조선 시대에, 소명(召命)을 받아 삼사(三司)나 승정원, 규장각 따위로 벼슬이 갈리던 일.
🌏 召: 부를 소 遞: 갈마들 체 -
공세
(貢稅)
:
공물을 하나의 조세로 이르는 말.
🌏 貢: 바칠 공 稅: 세금 세 - 도레 (Doré, Paul Gustave) : 프랑스의 화가ㆍ판화가(1832~1883). 발자크의 작품 삽화 및 단테의 <신곡> 삽화로 유명하다.
- 코셀 (Kossel, Albrecht) : 독일의 생화학자(1853~1927). 세포핵 물질의 주성분이 핵단백질이라는 것을 밝혔으며, 프로타민ㆍ히스톤의 연구로 1910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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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세
(終歲)
:
한 해를 마침.
🌏 終: 마칠 종 歲: 해 세 - 좀체 : 여간하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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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제
(纛祭)
:
‘둑제’의 원말. (둑제: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 纛: 둑기 독 祭: 제사 제 - 보렐 (Borel, Pétrus) : 프랑스의 시인(1809~1859). 괴기ㆍ신랄한 작풍의 작가로, 시집에 ≪랩소디≫, 소설에 <샹파벨> 따위가 있다.
- 콩테 (conté) : 프랑스의 과학자 콩테(Conté, N. J.)가 만든 연필 모양의 크레용. 단단하기가 연필과 숯의 중간 정도이며 화면에 잘 묻는다. 갈색, 흰색, 검은색의 세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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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세
(痛勢)
:
상처나 병의 아픈 형세.
🌏 痛: 아플 통 勢: 기세 세 -
조세
(早世/蚤世)
:
젊은 나이에 죽음.
🌏 早: 일찍 조 世: 세대 세 蚤: 벼룩 조 世: 세대 세 - 모펫 (Moffet, Samuel Austin) : 미국의 장로교 선교사(1864~1939). 1890년 조선에 건너와 3년 동안 서울에서 전도한 뒤, 평양으로 옮겨 성경을 가르쳤다. 1907년 장로교 신학교 교장, 1918년 숭실 전문학교 교장이 되어 포교와 교육에 전념하다가 1936년 일제의 암살 위협에 다시 돌아올 것을 기약하고 일단 귀국하였으나 1939년 본국에서 사망하였다.
- 로멜 (Rommel, Erwin Johannes Eugen) : 독일의 군인(1891~1944). 제이 차 세계 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전차 사단을 지휘하여 영국군을 압도하여 ‘사막의 여우’라고 불렸다. 후에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에 연루되어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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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제
(從弟)
:
사촌 아우.
🌏 從: 좇을 종 弟: 아우 제 -
몰세
(歿世/沒世)
:
1
끝없이 오램.
2
한평생을 다하고 세상을 떠남.
🌏 歿: 죽을 몰 世: 세대 세 沒: 잠길 몰 世: 세대 세 -
존체
(尊體)
:
다른 사람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尊: 높을 존 體: 몸 체 - 로렌 (Lorraine) : 프랑스 동북부, 독일과의 국경에 있는 지역.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용수 공급이 원활하여 중공업이 발달하였다. 낭시, 메스 따위의 공업 도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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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체
(몸體)
:
물체의 몸이 되는 부분.
🌏 體: 몸 체 - 모레 : 1 내일의 다음 날. 2 내일의 다음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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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
(逋稅)
:
세금을 내지 않고 불법적으로 면함.
🌏 逋: 달아날 포 稅: 세금 세 -
복제
(復除)
:
노인이나 병자, 학자, 군인 등에 부과한 부역이나 조세를 면제하던 일.
🌏 復: 돌아올 복 除: 덜 제 -
도제
(度濟)
:
미혹한 세계에서 생사만을 되풀이하는 중생을 건져 내어 생사 없는 열반의 언덕에 이르게 함.
🌏 度: 법도 도 濟: 건널 제 -
고세
(庫稅)
:
창고를 빌려 쓴 대가로 내는 돈.
🌏 庫: 곳집 고 稅: 세금 세 -
조세
(早歲)
:
젊은 나이.
🌏 早: 일찍 조 歲: 해 세 -
오제
(五帝)
:
1
중국 고대 전설상의 다섯 성군(聖君). 소호(少昊), 전욱(顓頊), 제곡(帝嚳), 요(堯), 순(舜)을 이르는데, 소호 대신 황제(黃帝)를 넣기도 한다.
2
다섯 방위를 지키는 다섯 신. 동쪽의 청제(靑帝), 서쪽의 백제(白帝), 남쪽의 적제(赤帝), 북쪽의 흑제(黑帝), 중앙의 황제(黃帝)이다.
🌏 五: 다섯 오 帝: 임금 제 -
초제
(醮祭)
:
무속 신앙이나 도교에서, 별을 향하여 지내는 제사.
🌏 醮: 제사 지낼 초 祭: 제사 제 -
돈세
(噸稅)
:
‘톤세’의 음역어. (톤세: 외국의 무역선이 입항할 때 배의 톤수를 기준으로 부과하는 세금. 1975년에 톤세법이 폐지되면서 항만법에 의한 ‘항만 시설 사용료’로 대체되었다., 수입 물품의 톤수를 기준으로 매기는 관세.)
🌏 噸: 톤의음역어 돈 稅: 세금 세 -
봉제
(縫製)
:
재봉틀이나 손으로 바느질하여 의류나 완구 따위의 제품을 만듦.
🌏 縫: 꿰맬 봉 製: 지을 제 -
본제
(本題)
:
1
근간이 되는 제목이나 과제.
2
본디의 제목.
🌏 本: 근본 본 題: 제목 제 -
도체
(圖遞)
:
자기의 벼슬이 바뀌기를 스스로 꾀함.
🌏 圖: 그림 도 遞: 갈마들 체 - 보엔 (Bowen, Elizabeth Dorothea Cole) : 영국의 소설가(1899~1973). 서정성이 뛰어난 문체로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작품에 <파리의 별장>, <햇빛> 따위가 있다.
- 콩데 (Condé, Louis I de Bourbon) : 프랑스의 귀족(1530~1569). 콩데가(家)의 선조로, 기즈 공(Guise公)과 대립하였으며, 위그노 전쟁에서 신교도들을 지도하다가 체포되어 죽었다.
- 로메 (Lomé) : 기니만 북쪽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내륙으로 향하는 철도가 시작하는 곳이며 코코아, 목화, 야자유 따위를 수출한다. 토고의 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