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ㅗ 🌻모음(중성) 단어 1,085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ㅕㅗ" 단어는 1,085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격동 (隔洞) : 가슴에 기(氣)가 뭉쳐서 위로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밑으로는 설사가 멎지 않는 증상.
현조 (玄祖) : 고조(高祖)의 어버이.
경솔 (輕率) : 말이나 행동이 조심성 없이 가벼움.
연조 (燕趙) : 중국 전국 시대에, 연과 조의 두 나라 땅을 아울러 이르던 말. 현재의 허베이성(河北省) 북부와 산시성(山西省) 서부 지역으로, 예로부터 우국지사가 많았다고 한다.
영곡 (迎哭) : 맞아들이며 곡을 함.
별보 (別報) : 총보(總報)에 더하여 업인(業因)에 따라 제각기 달리 나타나는 과보(果報).
별복 (鼈腹)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벽록 (碧綠) : 짙푸른 빛을 띤 녹색.

병졸 (兵卒) : 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열옹 (蠮螉) : 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검은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누르스름하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다. 자벌레나 밤나방의 유충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 한다. 여름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경소 (京所)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서울로 불러들여 중앙과 그 지방 간의 연락 사무를 보게 하던 곳. 중앙의 통치권을 지방에까지 미치게 하고, 동시에 지방 세력을 중앙에서 통제하려는 정책의 한 방편으로 마련되었다.
명조 (明照) : 조선 중기의 승려(1593~1661). 속성은 이(李). 이름은 희국(希國). 호는 허백당(虛白堂).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팔도 의승 도대장으로 승병 4,000명을 지휘하여 안주에서 청나라의 침입을 막았다.
편도 (片道) : 1 가고 오는 길 가운데 어느 한쪽. 또는 그 길. 2 일방적으로만 함.
평온 (平溫) : 1 평상시의 온도나 체온. 2 ‘평균온도’를 줄여 이르는 말. (평균 온도: 일정한 기간 동안 관측한 기온의 평균값. 하루에 몇 번 일정한 시간에 관측하여 일평균을 내고, 이것을 써서 월평균과 연평균을 낸다.)
연공 (硏攻) :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하여서 깊이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진리를 따져 보는 일.
여송 (輿頌) : 여러 사람이나 사회 일반의 칭송.
영롱 (玲瓏) : ‘영롱하다’의 어근. (영롱하다: 광채가 찬란하다., 구슬 따위의 울리는 소리가 맑고 아름답다.)
벽옹 (躄翁) : ‘김창숙’의 호. (김창숙: 독립운동가ㆍ유학자(1879~1962). 자는 문좌(文佐). 호는 벽옹(躄翁)ㆍ심산(心山). 임시 정부 의정원 부의장을 지냈다. 광복 후에 이승만 정권에 항거하였으며, 부정 선거를 규탄하였다. 성균관 대학교를 창립하고 초대 학장을 지냈다.)
결포 (結布) : 조선 시대에, 논밭 1결에 대하여 삼베나 무명 2필을 받던 세법. 양역 변통책의 하나로, 실시하지는 못했다.
평목 (平木) : 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방망이 모양의 기구.
역본 (譯本) : 번역해 놓은 책.
현조 (玄鳥) : 제빗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윤기가 있는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이마에서 위쪽 가슴에 걸쳐 검은 테로 둘러싸인 밤색의 큰 반점이 있다. 꽁지가 가위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날개가 발달하여 빨리 난다. 열대 또는 아열대인 인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우리나라에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살다가 가을에 날아간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한다.
경독 (耕讀) : 1 농사짓기와 글 읽기. 2 농사를 지으며 글을 읽음.

연노 (涓奴) :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삼국지≫ <고구려전>에서 전하는 절노부(絕奴部)를 ≪삼국사기≫에서 달리 이른 것이다.
경로 (經路) : 1 지나는 길. 2 일이 진행되는 방법이나 순서.
혈족 (血族) : 1 같은 조상으로부터 갈려 나온 친족. 2 혈통이 이어진 친척. 또는 법률이 입양 따위에 따라 이와 같다고 인정하는 사람.
편소 (褊小) : ‘편소하다’의 어근. (편소하다: 땅이나 장소 따위가 작고 좁다.)
연포 (軟泡) : 얇게 썬 두부를 꼬치에 꽂아 기름에 지진 다음 닭국에 넣고 끓인 음식.
연속 (連續) : 1 끊이지 아니하고 죽 이어지거나 지속함. 2 함수 f 의 정의역에 속하는 임의의 점 a에 대해 마음대로 정한 오차 E에 대하여 a에 적당히 가까이 있는 모든 점 x의 함숫값이 언제나 f(a)에 이미 정한 오차 E보다 가까이 있는 성질.
연목 (軟木) : 무르고 연한 나무.
경복 (驚服) : 몹시 놀라 복종함.
협포 (狹布) : 폭이 좁은 베.
평로 (平爐) : 노의 바닥에 선철, 산화 철, 고철 따위를 넣고 녹여서 탄소, 인, 황 따위의 불순물을 산화시켜 없앰으로써 강철을 만드는 반사로. 불에 견디는 벽돌로 만들어지고, 주로 가스 연료를 쓰며, 산성 평로와 염기성 평로로 나뉜다.
경골 (頸骨) : 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영곤 (營閫) : 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편조 (編造) : 1 엮어서 만듦. 2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법령, 규칙 따위를 만듦.
격론 (激論) : 몹시 세차고 사나운 논쟁.
혈조 (血潮) : 1 얼굴에 도는 핏기. 2 치솟는 혈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역노 (驛奴) : 1 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사내종. 2 역참에 속한 노비.
연송 (連誦) : 책 한 권이나 글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욈.
경조 (硬調) : 1 거래 시장에서 살 사람이 많아 가격이 오르는 형세. 2 사진의 원판(原板)을 인화했을 때, 감광된 곳과 안 된 곳의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일.
경모 (敬慕) : 깊이 존경하고 사모함.
결로 (結露) : 1 이슬이 맺힘. 2 물건의 표면에 작은 물방울이 서려 붙음.
병조 (兵曹) : 1 고려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무선(武選), 군무(軍務), 의위(儀衛)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군부사를 고친 것으로, 그 뒤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육조(六曹) 가운데 군사와 우역(郵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염종 (廉宗) : 신라 선덕 여왕 때의 반란자(?~?). 명활성(明活城)을 거점으로 난을 일으켰으나 김유신에게 패하여 죽었다.
경속 (粳粟) : 찰기가 없는 조. 알이 굵고 빛이 노르며 끈기가 적다.
여도 (麗島) : 함경남도 문천군에 속하는 섬. 면적은 1.91㎢.
염고 (厭苦) : 어떤 일을 싫어하고 괴롭게 여김.
벽보 : → 구두쇠. (구두쇠: 돈이나 재물 따위를 쓰는 데에 몹시 인색한 사람.)
겹손 : 태권도에서, 한 손을 아랫배에 두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어 놓는 동작.